자연의 법칙에 의해 탄생된 모든 생명은
생명자체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법상 동물은 한 생명이 아닌
‘물건’으로 분류된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는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정말 ‘생명’으로서 존중했는지는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인간의 것을 포기하고 동물에게 부여하는 것이 아닌
인간이 인위적으로 착취한 것을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을 뜻하는 동물 복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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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