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9월호 '여기 빛드림'에서는 하동빛드림본부에 이웃한 금오산으로 떠났습니다. 아름다운 남해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금오산 정상은 등산, 차량, 케이블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방문한 날은 구름이 많아 아쉽게도 멋진 일출을 만날 수 없었지만 케이블카에서도 아주 아름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녹차밭, 최참판댁 외에 하동의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분들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금오산을 방문해 보세요.
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