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영상]세계적인 석학 교수가 수업하다 말고 미국대학생들 앞에 꺼내놓은 1500년 전 한국그림의 정체(feat. 샘 리처드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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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학생에게서 한국인의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나네요 여학생의 질문 할때 빛나는 눈빛과 진지한 얼굴이 딱 한국인의 모습이내요

맞는말 백옥같은 피부를 원하지 백인같은 피부를 원하는 게 아니다

역시 디씨님... 직접 교수님께 연락하셔서 저작권사용허가도 받으시고 대단하십니다... 👍

샘 리처드슨 교수님 훌륭한 학자십니다 나도 저분 강의 빼 놓지않고 보고있어요 부디 디씨멘터리에서 많이 다루어주세요

디씨멘트리 만세!!! 만세!!! 고맙고 감사합니다~~~ 대박기원😅😅❤❤❤

맞네 서양 유럽 인들 녹슨 빨간 얼굴.정확한 표현이다

저도 종종 백인들 기준에서 자기들이 하얗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붉고 핑크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오래 전부터 붉은 얼굴로 표현하고 있었네요.

한국엔 도자기 같은 피부가 미인의 기준임. 도자기 같다는게 바로 맑고 깨끗하면서 밝고 잡티없는걸 의미 하는것임.

항상 시청하지만 참으로 유익한 방송이네요 디씨멘터리 화이팅 입니다

교수님께 허락 받고 영상 쓰신것 너무 당연한 일인데 그리하셨다니 감사하네요

사회문화를 연구하시는 교수님이 정확히 말씀하셨고 그 예시로 다양한 인종을 데려다가 설명하셨네요!! 잘보셨어요!! 그 직위에따른 자신들의 자랑거리를 만들어 보여주는거죠!! 계급사회에서 귀족이란 명분으로요!!

언제나 내용이 흥미 진진하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유럽인들을 지칭하는 말로는 우리 조상들이 쓴대로 백인보다는 면철이 더 적확한 거 같습니다. 실제로 백인의 피부는 하얗다기보다는 빨간색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치 녹슨 것처럼 붉은 얼굴이라니 아주 과학적인 표현입니다.

와 멋진 디씨멘터리님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영상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역사!!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항상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디씨멘터리 그 었떤 뉴스보다 우리의 맘을 흔들고 감동 하게하는 힘을 존경합니다

1500년전 고분 벽화에 서커스 그림. 대단합니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우리 민족은 대단한듯. 중국식 복장과는 완전히 다르고요

맞다. 내가 생전 처음 실제로 백인을 봤을 때 하얗다라는 느낌 보다는 창백하다와 빨갛다 였다. 전혀 닮고 싶지 않은 피부.

항상 압도적인 내레이터량~ 디씨멘터리님의 열정에 항상 감사합니다~

인상적이고, 흥미로운 관점입니다. 또하나 배웁니다, ^^

백인들은 한국인들이 자기네들 피부를 동경해서 흰피부를 가지기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모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모양. 그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는것을 모르고 영상을 보니까 강의가 이해 될리가 있나. 이게 뭔 소린지 라고 하면서 봤는데, 백인들이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고 나니까 강의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백해졌다. 우리는 유럽인들을 5세기때부터도 백인들이라 부르지 않았고 색목인, 면철인등으로 불렀다는것, 그이전에도 희고 깨끗한 피부를 선호했다는것. 모든것을 백인 중심으로만 보지말라는것.

디씨멘터리가장좋아하는채널입니다,역사문화사회경제과학,,전반에걸쳐유익하고애국심절로고양되는좋은정보들을진중하고열정적으로전달해주셔서너무감사드려요,목소리도멋지십니다,언제나응원합니다,디씨멘터리최곱니다

이런 영상을 만드는데 이런 진심이라니.. 고맙습니다~~~

맑고 깨끗한 피부는 건강함에서 나오고,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 갖을 수 있는 것이었죠…. 각각의 나라에서는 그런 생각으로 밝은 피부를 가진 사람을 가까이 하기를 원했죠.. 보기에만 좋은게 아니라 어쩌면 신분상승을 할 기회가 올 수도 있었을 거니까요..

팩트를 재밌게 강의 하는 교수님 유명하시죠 ~^^디시멘터리 재밌게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늘 흥하세요~🙏🏻

민족의 자존감! 고구려이전의 부여 또는 고조선의 역사에 대한것도 다루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구려가 1500년 전에 일본과 교류했다고요? 교류는 대등하게 주고 받고 하는 것을 말 합니다. 일방적으로 문화가 밀고 들어갔겠죠. 정복입니다.

한국인들은 예로부터 유럽인들을 碧眼(벽안, 파란눈) 이라 했습니다. 한국과 중국 등에서는 위구르 등 서역인들을 色目人(색목인, 눈에 색깔이 있는사람)이라는 했습니다. 과문한 탓인지 몰라도 面鐵(면철, 얼굴이 붉은)은 처음 들어봅니다. 샘 리차드 교수의 강의 핵심은 동양, 특히 한국에서는 백인들의 피부를 동경해서 하얀 피부를 선호한 게 아니고 원래부터 내부에서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잡티 같은 것이 없는 희고 맑은 피부를 원하는 것은 그런 사람들은 뙤약볕에서 일할 필요가 없는 지배층이기 때문이다. 백인 중심의 사고를 비판하는 강의에 고구려 벽화를 이용한 것은 한국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디시멘터리 최고

한국에서는 백인들의 피부를 동경해서 하얀 피부를 선호한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의 확산이라고 봅니다..백인이라고 칭하여지는 유럽인들은 많은 퍼센티지로 얼굴빛이 붉으스름합니다..그래서 한국인과 유럽인이 같이 사진을 찍으면 한국인이 더 밝고 하얀색 쪽에 더 가깝습니다...

문화 사대주의의 관점을 정확히 일깨워 주는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기를…

세계에 인간들을 대등한위치로 본상태에서에 강의는 참 유익한강의네요

저 대단한 강의를 덕분에 공짜로 앉아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미국은 세상을 꿰뚫어보는 좋은 학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수의 이들이 미국을 이끌어가는 힘이라고 봅니다.

한반도에서 여성의 미인기준에 하나가 백옥같은 피부죠 희고, 맑고, 빛나는 피부

어쩌면 한국인 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분.

백인은 얼굴이 빨개짐!! 면철이가 딱이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도 하얀피부를 가진 분들이 정말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주위에 보면 눈동자색깔도 옅은 갈색 계통의 다양한 색감들이 보이더군요.. 근데 원래 피부자체가 거무스러운 분들도 많이 있구요.. 고로 한반도 안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모여 살았던 것 같습니다.

🎉🎉🎉🎉🎉🎉최고.이상입니다.

색목인, 면철 ... 하하 😀 백인도 아니고 ... 녹슨철처럼 "붉은얼굴'이라... 한마디로 아래로 뵜다는것이잖아~~ 우리 고구려 조상님들의 주체성- 자존감이 대단히 높았었군요~~ 지금은 우리가 서양인, 백인을 우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데 말이죠... 아~ 그립다~ 우러러본다~ 고구려 조상님들 기백을~~~

유럽인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색목인만 배운것같은데 쇠처럼 붉은얼굴이라는 표현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일을 하지않는 신분을 하얀얼굴색이 드러낸다는 것도 배웠었는데 이렇게 하나로 꿰어서 이해하니 명료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겠습니다

정말로 좋아요 🎉🎉🎉😊😊😊

5세기에 지금과 같은 모양의 양산(우산)이 있다는 것이 더 놀랍다.

오호 우리상식엔 흰피부 서양인 선진국 이렇게 생각했는데 고정관념 이었네요 그러고 보니 명문대가 왕족들 햇볕에 그을리지 않아서 입고있는 옷 과 신발등등 외모에 풍기는 아우라 특히 흰피부는 부와권세 를 누리는 양반들모습 우리안에 있던 모습이네요

푸른눈의 볼빤간인들~

유익한 도움이 되어 감사 드립니다.!!🙏🙆‍♂️🙋‍♂️💕💕

샘리차드 교수는 왜 팀킬을 하지? 백인이라고 착각하고 살던 홍인 애들 놀랬겠다 빼도박도 못하는 1500년전 기록 펙트로 패버리네...

그러니까 유럽인 보고 옛표현대로 붉은인 이라 해서 적인이라고 해야지,왜 백인이라고 부르나고, 사실 유럽이나 미국인 피부보면 하얀색 보다는 붉은 빛이 도는 피부가 맞지. 지들은 동양인 보고 노란색이 돈다고 황인종이라 부르면서 우리는 왜 백인이라고 합니까. 적인종이라고 해야지요.

이교수는 진짜 콕집어서 얘기를 잘이끈다

색목인, 면철~ 뭐라고 부르든 당시의 생각이나 사회의 인식이 재밌지 않나요? 다양한 표현 좋아요~~ 저도 백인의 붉은 얼굴을 왜 백인이라고 하는지 의아했거든요~ 백인들의 얼굴색도 여러가지로 달리 부르면 재밌겠네요 정치색이나 권력색을 빼고요~~

1894년에 조선을 방문한 오스트 리아 외교관 바이텍은 28년간 세 계를 여행한 그는 조선여행기에 조선인은 동아시아인 보다 키가 큰고 건장한 체격에 외형은 몽골 보다 코카서스족에 가깝다고 했습니다

고구려 벽화를 보니 당나라 복식에도 영향을 준듯 싶네요

저 한국여학생은 한국에 대해 잘 아는 걸 보니 유학생 같은데 저렇게 영어를 잘하다니 놀랍네요

밖에서 일을 하면 햇볕에 얼굴이 그을려서 피부색이 검게되고 그것은 하층민이라는 뜻이고 귀족들은 밖에서 일하지 않으니까 피부가 타지 않으니 밝은 색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자랑이 되는 것이죠. 서양에서 촌놈들을 부를때 red neck 이라고 부르는 것도 같은 맥락인 것입니다.

서양인들 착각이 본인들 얼굴이 하얀색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문제는 항해를 통해서 아시아에 왔던 뱃사람들 대부분이 햇빛에 그을린 피부였기 때문에 태닝한 거 같은 어둡거나 아니면 붉은 피부였음 즉,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백인의 이미지가 아니라 이목구비 독특하고 털 많은(홍모귀) 같은 이미지였다는 사실...

한국 출연 학생들은 왤케 똑뿌러지냐? 말도 잘 하고 차분하고 이뿌고...

이영상 이여학생의 말이 맞아요 깨끗하고ㆍ투명한ㅈ피부를 윈하는거죠

정확한 번역 ^^ 붉게 산화된 피부 ㅎㅎㅎ 그게 왜 백인이야 ㅎㅎㅎ 완전동감하는 고구려인 시각 지금도 백인이라 칭하는 이들을 보면 면철이 맞다 붉게 물든 피부를 지들은 백인이라하는데 우리나라 여배우가 더 하얗다 ^^

아....그렇죠. 사실 백인들 피부가 하얀 사람은 잘 못봤어요. 약간 붉은 색이죠. 뽀얗고 맑은 피부를 원하지 백인처럼 되고싶진 않아요. 오히려 피부결 은 흑인이 더 좋은 편. 흑인 모델 클로즈업 사진을 보면 완전 까맣고 비단 같은 피부가 있는데 그걸 보고 있으면 빠져드는 느낌이 있어요.

인종색을(백인 황인 흑인) 나눈 것은 유럽인들이라는 거군요. 맞네요. 피부가 흰색이라는 유럽인과 다수 미국인은 정확히 붉은 홍조색을 하고있죠.

고구려, 고려때 서역 및 북방민족, 말갈족등 많은 외국인들을 받아들이고 귀화 시켰습니다...그래서 조선인들의 얼굴 생김새가 아시아의 중국, 일본과 달리 서구적이고 키가 컸습니다.

재밋내요 ~ 고구려인이 본 유럽인은 (색목인, 면철) 색깔있는눈 녹슨 붉은피부 ~

레드 페이스ㅎ

환단고기~~ 고대 우리의역사 5천년 역사가 아니라 1만년역사 바로알기 한번 올려주세요 상세하게요

얼굴이 밝아질려면 좋은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안 좋은 생각을 하니 얼굴이 어둡게 보이는 것이죠. 이 몸의 주인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그 몸의 주인이 어떤 생각을 하냐에 따라서 얼굴이 밝고 어둡고의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얼굴이 밝아지고 어두운 생각을 많이 하면 얼굴이 빛이 안나고 어둡고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밝은 얼굴을 하고 싶으면 생각의 90 % 이상 좋은 생각을 많이 해야 될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안좋은 생각을 하게 되면 얼굴이 눈에 띄게 안좋아질 거예요.

최고입니다

좋은 강의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하.

원래 백인이 아니라 홍인이라고 했다. 미국에서도 레드넥 이란 말이 있는데 백인 공장노동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들이 땀흘려 일할때 목이 붉게 보인다고 해서 레드넥 이라 불렀다. 또한 미국 남부 러스트벨트의 백인노동자들의 정치적 투표성향을 집단적 단어로 표현할때도 쓰인다. 자기들 스스로도 홍인이라고 말한다. 그러니 인종차별주의자나 백인우월 의식을 집단적 정신병이라해도 틀리지 않다.

마지막에 강의내용을 정리해서 말해주면 더 좋겠네요. ^^

나 50평생에 파운데이션 쓰는 한국 중년 남성을 본적이 없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피부는 우유빛 아닌가?

구독합니다^^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들어니 이해가 갑니다 저말에는 미국인 유럽인들이 자신들이 우월 하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있다는것도 알겠군요 들어보긴 해지만 피부로 느끼지 못했는데 서양을 이해하는도 참조가 되겠어요 서로가 잘알면 이해도가 높아지겠죠

오~!!!

옛날에도 우리조상님들은 멋에진심이었네~ 화장도 하고 멋지게 다려입은 옷가지 ~ 오히려 지금보다 저시대가 외출시 몸단장에 더 진심인듯 하네요

🥰👍

벽안, 색목인은 알았는데 면철이란 단어는 처음 배워가네요

고구려의 업적밑 그들의행적이 더많이 밝혀지길 그래야 동북아의 패권자 가 드러나니깐요 중국영토의 상당부분도 있고 광개토대왕비 훼손도 밝혀야하구요

30몇년전 유치원때 미술학원 처음갔을때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거 배우는데, 선생님이 백인은 살색(현 살구색)에다 분홍을 섞어서 색칠하고, 황인은 그냥 그대로 살색(살구색)을, 흑인은 살색+갈색 이런식으로 알려주신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최근 우리나라가 피부관리에 진심이어서 참 맑고 건강하게 예쁜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한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어린 친구들은 암것도 안해도 예쁘니까 최대한 늦게 화장을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딸 있는 아빠의 마음입니다...

저 미국 교수는 상당히 진보적 성향으로, 본질적으로 열린 지성을 추구하는 분인듯

백인들 피부를 보면 하얗다기보다 붉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우리 옛날 선조때부터 백인들 피부색을 붉고 녹슨 색이라고 했다니ㅋㅋㅋ 표현 참... 존경스럽다. 👍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셔요 ᆢ

월지족 신부가 온거네요. 연지는 월지족 각시가 찍는 화장법이죠. 고구려로 시집은 아름다운 신부죠

제주도에 흑소 있었어요 제가 어렸을때까지는 저희집에도 흑소와 성질과 비슷한소가 있었어요 35년전즈음요~~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75년생입니다

좋네요 오늘부터 그들은 면철인

Can you look into why South Korea do not have a fix interest rate like U.S.? If Korea have a option to choose a Fix interest rate, it would help most Korean people who get a loan from the bank.

홍인.. 붉은 색 인종.. 정말 새롭지 않나요? ^^

현재 보존은 하고 있으려나.........

밝은 피부 선호가 일반적인 서양인같은 홍인이 아니라 아이리쉬계열의 진짜 하얀색을 선호하는건데

백인들 피부 보면 우리가 선호한 피부가 아님..잡티 쩔고 햇빛 받으면 붉어짐..우린 투명한 잡티 없는 피부를 선호 했지..글고 흙인들 중에서도 피부결 진짜 좋은 사람보면 완전 매력 있음..예전에 흑인 여성 함 봤는데 피부 좋으니 진짜 매력 넘쳐 보이드만..

색목인이란 말은 어릴때 교육으로 알았는데 엄청 오랬만에 듣는 말이다. 요즘 학생들은 알려나 모르겠다.

그 편견을 깨뜨려야 되거늘...

수산리고분벽화에 대하여 더 다뤄주세요

팬실바니아에서 온 쌤이시군요~ ^^

면철인 하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