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 기러기 / 노래 : 김치경, 모란 

동요 넘 좋네요 영상도 아름다워요 😍

가을은 어김엎이 우리들곁으로 잦아왔군요 ~~ 기러기 영상 넘 아름다워요 ^^

달밝은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맞으며 어디로들가나요~ 청아하고 맑은음색의 동요를 들으니 세파에찌든 영혼이 맑아지는듯합니다. 영상이 참 아름답군요

Nice video thanks for sharing waiting for new

웬지 슬퍼집니다. 어린 시절 아무 생각없이 불렀던 노래들이 아련한 추억이 되어 가슴을 에입니다..

예쁜 가을 날 기러기떼들 날으는 모습에 따라 날고 싶네요 좋아하는 동요다 보니 동요 속으로 빠져봅니다 아름다운 영상 공유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쁜 가을 만큼이나 행복한 날 되시어요🌻🌻💝🍀

좋아요 ~ ~ 아니 .. 매우 좋아요 ^^

동심에 나래로 되돌아 봅니다~~ 부모님 갇이 살던 어느두메산골 기러기가 날아가던곳 기러가 기러기야 기역자 쓰면서 어딜가니 추억 ~~ 그시절이 그립네요~~ 오늘두 존음악 감상 감사요~^

기러기 동요 어릴적 추억으로 되돌아가 봅니다 늘 행복하시길 좋은영상 풀청으로 쉬어갑니다 덕분에요 유기견없는 세상을 소망하며 👍✌️🌻🐕‍🦺

동심으로 돌아가서 이순신 장군 같은 훌륭한 사람도 되고싶습니다 ㅋ ㅋ 잘 보고갑니다

오늘 갑자기 이노래 들으니 옛생각이 나고 나도모르게 눈물이글썽 1960년대 나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전농국민학교다녔지 당시 학생수 12000여명 어쨋거나 나는그많은 학생들 앞에서 이노래를불렀지 그때는^^기러기 떼 기러 기러 어디서왔니. 로시작/petraco Valley oil Refinery 텍사스 정유에서 Crude Oil 월400만배럴 5년계약 (일조이천억 원)은내인생최대업적/나이가드니. 동요 오빠생각. 섬집아기 들으면 어찌나 아름답게들리는지/담배55년만에 끊었지 건강하게살려고/이번돌아오는총선. 제발우파가 승리하기바래요///새벽시간생각나는대로 끄적여 보았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눈물이날것 같네요ㅜㅜ

기러기 우리동요시청합니다 노래부르시는분의 맑은 음성에 감동최고입니다 💖💕👏🏻👏🏻💃💃👍👍

기러기 노래보면 우리 어머니 생각이 절로 납니다 수많은 재물을 시댁에 쳐바르고 친정에 쳐 발르고 발라도 저는 공생에 일하면서 단 꿈 꾸었습니다ㅡ개 아저씨 덕에 기초생활 수급자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어요

동요는 언제들어도 순수함에 마음까지 씻어진듯 하네요 어린이들 모아놓고 피아노 반주따라 부르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러 추억이 되었네요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기러기는 제일 아름다운 동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나 은사를 주실때에야 어떤 목적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제가 좋아했던 동요,오빠생각,기러기 ,엄마가 섬그늘에, 서산넘어 햇님이 숨박꼭질할대면, 푸른 푸른 푸른 산은.... 푸른 푸른 푸른산은은 반박자 늦게 시작해야하는 꼬마들에겐 난이도 높은, 저는 차음부터 잘 해서인지 선생님이 앞에 세우셔 제가 가르쳐 주며 반 대항 합창 연습했던 추억. 참 좋습니다.

우와 영상 편집을 어떻게 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기러기 동요와 영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 병원 에서 2시간이나 오래 기다려 진료 받아 힘들었는데 보내주신 영상 보니 다소 위로가 됩니다. 받은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가을 밤은 시원하죠,

산다는것이 매우매우 어려워도 자식보고 살아가요.

기러기를 지금키우고 있네요. 어릴때 해질무렵 기러기 때 보면서 나도 커면 기러기 처럼 산골에서 도시로 날아가겠지~~~

주니님 반갑습니다.추억이 샘솟네요~

달이 알고 있구나!

기러기/김치경 동심으로~~ 갈대와 기러기 영상 가을 가을합니다. 달이 아니고 태양이겠죠 ㅎㅎㅎ

인간은 인간답게 살아야 인간이지 그새키 색스하다 병들었는거 괜히 고쳐 주었어요 하나님 한번속고 열천번을 솎아봐요

😊기러기의 생태

그래요 나는 하나님 하느님께 얼마나 많이 빌었는지 몰라요 싫컨 싫컨 두들켜 패고 죽게 만들어 달라고 달님께 빌었어요.

동요 달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 동요 어린이들에게도 가르쳐주고 했서요

아이야,,,내가, 기부,거의 다하고,,애들 장가도 보내야하고,,내가 구독 못눌려도, 이해해라

갈대가 손을 젓는것은 못 마땅하네요,

나라살림 이라는 것이 다시 찾아 오는 것입니다,

송가인의. 밤차에서 처렁밤차에서 애인을 만나려나,

달이 노래에 많이 나오네요,

기러기가 오늘 쯤 딴 곳으로 모두 갔을 거예요. 강화도 논엔 백로들이 찾아왔습니다.

나는 반성해야 한다.우리나라 동요를 순간적으로 포스터의 미국민요 스와니강으로 착각했다

기러기는 강추위에 논에서 자더락구요,

강보며 우유 마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