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김치경 - 동요 1편 11곡 모음 ~ 매기의 추억 외 

옛동요 가곡을 듣고 부르면 옛동무들 생각나고 그리움에 눈물이 흐른다 이별은 너무 맘이 아프고 끝이없구나

아이야, 내 학교에 출근할때 방송에서 동요가 나오면, 아침이 즐겁다.

뭐지요~ 이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이 소리요. 너무 좋네요. 치경님 목소리가 꾀꼬리네요.❤🎉🎉

김치경씨 착한모습들이...🎉 시냇물소리처럼 음색이..맑고도아름답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어린 시절 추억 속으로 ….,!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하는 김치경님의 동요는 진리입니다. 저의 레퍼토리가 아직은 가곡이지만 다음엔 동요로 잡았습니다. 잊을뻔 했던~~~ 고맙습니다 👍❤️😊🎶🎶🎶

동심은 어른들의 고향이요, 인간이 가져야 할 기본이다. 동요는 우리들을 순수하게 만든다.

아주좋아요.감사해요,

순수 해맑은 시절 추억의 동요.. 좋았어요!

꾀꼬리 같은 목소리 너무 너무 좋아요 😍

매기의추억 오랫만에....♡♡

최고입니다 맑은소리

60년대 국민학교 시절에 많이 불렀던 노래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소빈샘입니다 치경샘 소식 몰라 궁금 그런데 옛 블로그 같이 할 때 이 동요소리 너무 맑고 좋네요 이어서 가곡 사랑까지 멋진 연주 보여 주시더니 시 작품에 연주까지 직접 하곤 하시더니 아 오늘은 옛날에 젖어 보렵니다 넘 좋아요 사랑해요 늘 건강만 챙기소서 대구에서

아이야, 나를 춤추게하니. 기분좋다 동요는 다좋다

그러셨군요ᆢ덕분에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순수한 음색 좋아요 🎉🎉🎉 7:03

박은빈은 어릴 때부터 진짜 이쁘고 총명하게 생겼다..

아이야, 나는 학교 출근할때, 동요가 나오면 기분이 좋았다.

옛날 고무줄할때 듲던소리네요

최근사진이가장 예쁘요.😅, 부산우암동🎉,

아이야, 고생했소 ,애들은 어디가도 예쁘요,

유치원선생님 처럼 맑고 청아한 음성입니다 이조백자 같읍니다 마음이 정화됩니다 최고의 노래입니다

잘 듣고감니다

아이야, 작은 아들이 나의 권유로 공장에 다니는데도, ,,애를 놓을려고 한다니, 얼마나 기쁜일이고,내년에 결혼시켜야겠다.

10년 전 쯤에 구한 음원들인데 고중저 밸런스가 무척 않좋습니다. 초저음과 중음이 폭발적으로 부스팅된... 하루 종일 뚝딱거려 억지로 밸런스를 잡아봤습니다. 이 소리가 본래의 목소리라 생각됩니다.

아이야, 임시완의 오빠생각 영화가 생각난다, 애를 이용한 앵벌이는 용서할 수없으니,,,

가사가.있어쓰면^^~

아이야, 우리 애들 크지 않기를 원했으나, 자연적으로 컸지만, 사회환경이 안좋아,애를 놓기를 두려워하나, 내가 키우더라도 결혼하면 내가 키울거다. 환경은 바꾸면 된다. 환경 탓 하지마라

메기의추억의 사연은 너무 슬픈 노랜데 모든 사람들이 동요 부르듯 아무 감정없이 부르는 것이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