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랑은 결핍되어 있어요 그래도 선택해서 결혼까지한 남자에게 사랑을 바라는 것이 당연하지. 상담 받아야 될 만큼의 결핍은 아니지 선우은숙 정도면 많은 사랑을 받았고 대시 하는 남자가 왜 없었겠나 목멘 남자도 많이 있겠지 어쩌다 허한맘의 구멍에 잘못 똥 밟았지 왜 사랑많은 여자를 탓하나
유씨 정말 밥맛없는 스타일~!! 저런 이기적이고, 인성 더러운 인간이 뭔가 좋다고 저 좋은 집에서 남편 눈치보고 모시고 사는 모습, 너무 답답했어요. 이혼했다니, 선우은숙씨 이제 정신 차리신듯요. 제발, 우아하게 혼자 다 누리며 사세요!!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의 얕은 사랑에 홀랑 넘어가서 그대로 믿지 마시고요!!!!
장기간 비행 마치고 숙소와서 힘들다고 하는 사람 억지로 끌고 나가. 녹초가 됐는데 계획없이 식당찾아 해매게 해. 연어 못먹는다는 사람에게 누군 좋아서 먹냐며 여행 망친다는 식으로 면박 줘. 힘들다는 사람 냅두고 먼저 걸어가고 다리 무서워 하는 사람 신경도 안쓰고 혼자 가서 경치 즐겨(정말 저렇게 한다고?!! 방송 설정이 아니고?!! ) 은숙님 정말 잘 하셨어요. 이번을 교훈 삼아 꼭 다음엔 좋은 사람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
원래 성격이 서로 안맞아서 글치 왜 꼭 같이 설레야하나요 여자가 너무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하면 남잔 귀찮아해요 사랑은 살며시 소리없이 오는거죠 꼭 말로 표현해야아나요? ㅠ 전남편에게 못받은 사랑을 받으려는 보상심리 로 결혼하면 실패해요 조금 실패해도 그려려니 함되지 너무 하나하나 따진다
'나 좀 사랑해줘' 그러는데 슬프다..그 전 배우남편에게 관심과 애정 받지 못하고 살다 나를 정말 예뻐해줄것 같은 남자라 생각해서 빠른 시일내에 결혼했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니 더 그 애정에 집착 했던것 같다 그럼 그럴수록 남자는 또 멀어지고 한 여자로서 보면 좀 안됐다...
@@user-zy7xl7cx8f 극우 너같은 인간들 여기서 재명이가 왜 나와 이 나라 망치는 석열이 말만해라 이재명 소년공으로 온갖 가난과 피박으로 점철된 역경을 이겨내고 우뚝 살아남은 정의롭고 소신있는 청렴결백 그 자체 위대한 분이시다 감히 너같은 것들이 입에 올려 놓으실 분이 아니란다ㅉㅉ
20:54 이벤트 준비했다면서 몸 돌려 세우는거도 진짜 매너없이 확 돌려세우네요 선우은숙씨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거짓으로 달콤한 혀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지는 모습.. 너무 팍 몸을 돌리니까 넘어질뻔 하는데 저런게 캐치가 안됐던게 아쉽네요 그나저나 그 준비했다는 이벤트 마저 무서워하는데 스릴즐기는 샤크보트.. 거기에 혼자태워보내다니 저게 진정 선우은숙씨를 위한건가요?
집밖에선 호인이지만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려가 부족한 남자, 상대를 본인 스타일로 바꾸려는 남자, 충동적이라 제안에 동조하지 않으면 흥이 안나 싫은티 내는 남자, 똑똑한 척하지만 현명하진 못한 남자. 로맨스를 원하지만 시트콤이 되는 상황이 짜증나는 여자. 상횡이 불편하지만 일단 맞춰주고 그 보상심리로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여자. 정말 답이 없다.
지금 영상을보니 정말 화가 나네요~ 유영재는 배려심은 눈뜨고 찾아볼수도 없는 쌩양아치네요~선우은숙님이 얼마나 상처받고 참았을지 짐작이 갑니다~지생각만하는 완전 이기주의적인 뻔뻔한 머 저런인간이 있나 생각이 드네요~~옆에 있었으면 뒤통수라도 한대 때리고 싶네요~선은은숙이 참 보는눈이 없었네요~진짜 잘 헤어지셨어요~~선우은숙님이 너무너무 아까우시네요~~ 앞으로 누구를 만나든 신중히보고 선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신혼 여행가서 사진 촬영한 사진작가님 호텔 방으로 초대하고, 선우은숙씨에게 된장찌개 끓이라는 유영재!! 그모습 보고 진짜, 속 뒤집어 졌네요. 속마음은 둘이 있기가 싫다는건가?? 의심 스럽기도 하고, 이기적인 인간!! 결혼생활 내내 선우은숙씨 넘 서운하게 해놓고, 뻔뻔하게 입만 살아서 흉보고 다니며 또 돈 벌이 할껀가요?? 그러고보면 남 뒷담화만 하는 방송은 참 유치해요. 저런 인간 말종은 안나오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이 영상을보니 백번천번만번 이혼잘했네요 신혼인데 아내에 대한 베려가 1도없네요 40년 가까이 산 우리남편도 아직도 내위주로 행동하는데. 이혼을축하합니다. 선우은숙님 부디 건강잘챙기세요 세상에 호텔방에 작가를 초대하다니 미친 ~~얼마나 선우은숙님이랑 같이있기싫었으면~~ 미틴넘 아냐 손잡고가야지 빨리따라올 생각지말고 자기보폭되로 걸으라네 으이구야 정말
자기 욕구 채우기에 바쁘구만.. 뉴질랜드 트레킹코스도 자기가 원해서 간거고..중간에 호수도. 유명하다는 연어 맛보는것도 사진작가 핑계대면서 술에 된장찌개에 컵라면..그리고 마지막 트레킹간것도 정말 가고싶었던곳이니 부인 따라오던말던 지만 빨리가서 보려구... 그 계획에 토달거나 불만이면 성질내고.... 재수 없어..아~~~~보기만해도 짜증... 착한 부인은 계속 당하는 느낌들면서도 계속 질질 끌려다니다 한번 잘해주면 헤헤..ㅠㅠ 빨리 끝나서 다행 ㅠㅠ
오만하고 지배적인 남자와 살아간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계속 참아도 더했을 것입니다 빠르게 잘 마무리 하시고 빠져나오시길 그리고 건강을 잘 챙기시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길 선우은숙님은 충분히 사랑스러운모습 순수한 미소 보기만해도 따뜻한 분입니다 잘 결정하셨습니다 매일 더 행복하세요
진짜 빨리 죽길 바라지않는한 신혼때 저 이야기 나올수가 없음. 선우은숙이 이혼만 했을 뿐이지 아들들 내외도 있고 대한민국이 다 아는 배우에 재산도 많은데 지가 왜 뒷처리를 생각함? 그리고 이제 환갑이지 곧 죽을 날 앞둔 병자도 아니고..걱정말고 편히 눈 빨리 감으라는 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