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별신굿은 마을의 풍요와 어민들의 풍어를 기원하는 마을 굿으로 부산에서 강원도에 이르는 동해안 지역에서 1년 또는 2-3년마다 열린다. 풍어제, 풍어굿, 골매기당제라고도 한다.
동해안 별신굿은 특정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이 아니라, 마을의 수호신을 모신 당에서 여러 신에게 마을의 풍요와 어부들의 안전을 기원한다. 흔히 풍어제라고도 부른다.
무녀 김영희는 김석출과 무녀 변난호 사이의 4녀 중 맏딸로 1941년 구룡포에서 출생하였다. 원래 이름은 복순이다.
천연두를 앓아 얼굴에 곰보 자국이 있어서 ‘곰보무당’이라는 별칭을 얻었는데, 시골 동네의 어른들은 그녀를 '곰보무당'으로 많이 기억한다.
방송일시 : 2011년
동해안 별신굿의 무녀 김영희 명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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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