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exhuma #무당 한민족의 삶속에 깊이 뿌리내린 굿 문화. 씻김굿 별신굿 도당굿 황해도 타살굿 칠머리당굿 서해안굿까지! 지역별로 다른 굿의 뿌리와 전통, 굿을 주재하는 무당들의 내력과 역사, 그리고 굿을 매개로 형성된 '굿문화'의 양상을 탐색한 다큐멘터리 '굿' 1부 무당내력(2007년 광주MBC 제작)
영화 파묘를 보고 속에서 울림이 왔다. 왜 우리것을 지킬려고 일제부터 그렇개 몸부림을 쳐 왔던가를, 그래서 온갖 자료를 찾아보았다. 내 속에도 우리 본래의 정서가 숨어서 꿈틀대고 있었다. 아무리 서구문화에 익숙해왔던 몸이지만 내 혼 속에는 이미 숭고한 우리의 얼이 살아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 파묘를 보면서 순박했던 우리문화였고, 서로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하려는 그 마음의 자세에 지극히 지순한 본래의 정서가 깊이 느껴져 많이도 울었다.
우리에겐 이렇케 아름답고 한많은 좋은 신앙이 있는데도 일제 강점기에 유신정권에 미신이라 불린 다는게 민족정기와 얼을 말살하는 것이다.앞 으로 무속은 세계속의 신앙으로 더욱 돈독이 발전 할것이다.다만 물질에 눈먼 욕심을 저 버리지 않는 당골네 들의 집착 때문에 자꾸 쇠퇴하고 사기성으로 매도 되는 것이다. 우리의 전통 무속은 신앙이기 이전에 조상님 들의 놀이 문회고 고유의 토속 신앙이다.제사장은 최고의 집행자다. 그들이 있기에 아픔을 달래고 한을 달래고 좋은 곳으로 가라는 안내자 이자 조력자다. 세상은 그 들을 무시 하지만 우리의 종교 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우리의 문화가 세계적인 것이다.
여러분, 저는 경상도 세습무 Mz무속인입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다믿음과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토속신앙은 종교가 아닙니다!! 당연한 것 ...즉, 본래 한국의 문화입니다!한국사람이라면 우리의 문화를 영원히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영상속과 같은 노선생님들께서 건강히 오래오래 사셔야됩니다!! 오늘 또 배움이 느네요!!존경합니다!!
어쩌면 전통 무형 문화제로 우리의 옛 조상들이. 역사 속에서 힘든 삶과 어려움을 샤머니즘을 통해 이겨내고 그 속에서 굿판을 벌여 서로의 한을 위로하다보니 예술로도 승화된거 같네요 요즘 무속인들은. 돈을 많이 추구하는데 옛 당골님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쓰신분, 진정한 기독교인 맞습니다. 이종교 저종교 구별하고 차별하는것이 오히려 잘못된 믿음입니다. 하나님도 부처님도 그어떠한 신께서도 다른종교 차별하라고 말씀하신적없습니다. 인간이 만든 편협한종교관에서 벗어날때 진정한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글쓰신분, 훌륭한 기독교인이십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겨우 사단이나 허깨비들에게 물어 안내한다면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을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내가 너에게 지시한 것은 하지 않고 뭐하다 왔느냐 물으실 때 뭐라고 답하실 것인지 궁금하며 잘먹고 잘사는 것에 목을 매었던 또 남이 원망과 불평을 하던 관계 없이 나의 유익을 쫓던 삶,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지만 조금의 시간을 들여 헌신하고 조금의 물질과 시간을 사용하여 나보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그 사랑을 나누며 살다가 가보니 사실였었네 라고 한다면 너무나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설사 아니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물질과 시간 허비한 것일
저는 막연히 무당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무당집에 가서 부적을 받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온갖 굿 방법과 야외에서 하는 굿을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가능하다면 점점 사라져가는 굿에 대한 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무작정 시골 곳곳 발품 팔아가면서 정보를 얻어야 할까요? 혹시 이런 쪽으로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항변치 못하고 달려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결국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았어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며 급기야 교체까지 해야 되기도 하는데요 아무리 망가졌던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세상의 것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점차 버려져 성화의 삶 되시어 온전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내 속에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좌정을 하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져주시는 예수님을 나와 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임을 아시고 전하셔서 모든 분들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함을 아시고 갖가지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통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어떤 문제라도 그 문제에서 자유하시며 몇 몇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이 아니라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인정 받으시어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