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 일이 1도 없는 인생..개명하면 잘 풀릴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거 쭉 보면서 느낀게 서장훈씨가 겉은 무뚝뚝해 보이는데 속이 엄청 깊음 진짜로 위해서 생각해 줄줄도 알고

친구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나서주는 듯..끝까지보면 너무 다정해보인다..저런 친구 갖고 싶다..

여기 계신 분 중에 친구 욕하시는 분들 계신데 제가 볼땐 좋은 친구를 두신 것 같아요! 언제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자기 일처럼 나서 줄 친구고, 서로 부족 한 점을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같이 있으면 의지될 것 같아요

수희 하면 좀 가라안는 느낌인데 희수 하면 굉장히 발랄하 느낌이 드네요... 와우 서장훈씨 대단한데요... 어디바이스두 너무 잘해주시는거같구... 참 사람은 것만봐서는 정말 모른다는....

저도 저분이 어떤 상황인지 알것 같습니다.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지속적으로 폭력에 노출된 가정 환경 속 + 안 풀리는 케이스. 전자에 의해 심리학적으로 '학습된 무기력증'을 갖게 되고, 무기력증과 비관적인 상태가 계속 지속 되며, 이를 빠져 나오는 것은 단순히 긍정적 마인드 컨트롤로 결코 쉽지 않으며 하루 아침에 바뀌기기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개명을 계기로 해서 전환하고자 하지만, 인간은 항상성의 특성으로 과거 회귀하려는 특성을 갖고 있죠. 엄청나게 지속적으로 긍정화, 낙관화, 웃는 것을 '훈련'해야합니다. 더불어, 팔자와 남탓은 되도록 금해야합니다, 그 순간 본인의 의지마저 다른 사람에게 넘겨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겨내기 위해서는 체력, 에너지 (정신적, 육체적)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면 정신적, 육체적 체력과 에너지를 갖추게 되고 우울증 같은 것도 덜게 되죠(호르몬 등). 쉽지 않지만, 부디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친구분 잘한 것 같은데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저런 자리까지 올 정도면 속 시원히 말하는거 각오했을텐데요 뭐. 오히려 전 친구분이 상황을 잘 정리해 줘서 좋았어요. 말투가 나긋나긋하진 않아서 조금 사람에 따라 거슬리게 들렸던 것 같네요.

서장훈씨가 작명을 잘하시네

서장훈 작명 센스 대단하다ㅋㅋㅋㅋ 서장훈이 고민하는 동안 이수근은 개그 치면서 분위기 풀어주고ㅋㅋㅋ 콤비가 좋네ㅋㅋㅋㅋㅋ

평범하게 생각했으면 그냥 이름한자만 바꿨을텐데 위치를 바꿨다는건 서장훈이 정말 머리가 좋다는걸 보여주는것같다 생각도못해봤는데 딱 잘집어서 말해주네

웃으니까 진짜 이쁘시다 서장훈이 눈썰미가 진짜 좋음 화장밝게하면 훨씬 더 환해보이실듯

성도 모친성으로 바꿉시다. 아버지 성과 이별합시다. 폭력적인 부모님은 정말...ㅠㅜ

안좋았던 일을 본인 입으로 얘기하기 힘들어할까봐 친구가 깔끔히 결론부터 말해주는것 같아요 그러면 대화 진행이 수월하니까~친구가 밝고 긍정적이여서 같이 있으면 힘이 되겠어요 앞으로 웃는 일이 많아지시길

서장훈 천재!!! 팔자를 뒤집는 다는 의미로 이름을 뒤집다니... 짱!!! 희수씨는 이쁘고 노안도 아닌데... 얼굴에 그늘이 있고 성숙해 보이는 스타일이라 그래요~ 여자의 인생은 결혼으로 한번 또 뒤집힙니다. 부디 날 사랑해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 남자 만나서 남은 삶은 행복하고 밝게 살길 바라요~ 근데 그런 남자를 만나려면 본인도 노력하고 좋은 남자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꼭 좋은 사람 만나세요~^^

친구분이 타인이 보기엔 불편한 면도 있지만, 수희님이 친구분의 저런 모습은 모르셨을까요? 제가 보기엔 친구가 말씀하실 때 수희님은 별 개의치않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서요. 서로 좋은 우정 나누는데 괜히 방송때문에 값진 사이 틀어질까 오지랖 생기네요 ,, 두 분 다 화이팅하세요 :)

팔자가 사나웁다하면 진짜 그렇대요 그거 아니구요 선택을 신중히 하세요 직장도 남자도 ‥보는안목일뿐이지 글구 실수는 다 경험일뿐이예요 성공한 사람들 수십번 시행착오예요 기쁜 날 오실거예요

서장훈 진짜 말을 그냥 재미있게 하는게 아니라 예쁘게 말한다

희수가 느낌이확실히 더 좋네요

희수? 세련되고 예쁘다 얼굴도 정말 예쁜데 처음에 그늘이 있어보였어요 밝게 웃으니 참좋네요~^^

서장훈씨 진짜 개인적으로 관심 없었는데 말하는거보면 진짜 진심으로 말하고 속깊으신듯...고민들어주는거도 진짜 다 맞는말...진짜 매력쩐다

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웃어서 죄송한데 친구분 왠지 드라마에서 티키타카 잘하실 것 같아욬ㅋㅋㅋ 옆에서 감초역할ㅋㅋㅋㅋㅋㅋㅋ

송수희님 서장훈씨가 추천해주신 희수라는이름 너무너무 잘어울리시는거같고 목소리도 너무 이쁘세요 꽃길 걸으세용!

사연 주인공분이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댓글 남기고 싶어서 일부러 계정 비밀번호 찾고 찾고해서 로그인 합니다!웃는 모습 정말 이쁘세요 ! 같은 여자인 제가 봐도 웃는모습이 되게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미소네요 ㅎㅎ늘 항상 웃으시는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웃으시니까 훨씬 예쁘시네요! 입꼬리를 올리고 있으면 좋은일이와요 안좋은일이 계속 와서 힘드셨겠지만 그럴 때마다 받아들여보면 이런 일이 있어도 감사,행복하게되고 좋은일이 오고있다 믿으면 힘들었던만큼 좋은일이 올겁니다, 예쁜 이름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처음에 서장훈이 예능에 얼굴을 자주내밀때 왜??했는데 ᆢ 요즘보니 명석하고 지혜롭고 완전 ᆢ호감형이다

수희님 전체적인 스타일만 본인한테 어울리게끔 바꾸면 본인이 갖고있는 장점이 훨씬 많이 드러날거같아요. 얼굴도 부티나는 미인얼굴이고 목소리도 좋구요. 지금도 예쁘시지만 헤어스타일부터 조금씩 변화 주기 시작하시고 많이 웃으시면 좋은 일이 더 많이 있을거예요.

동자가 "너도 밑빠진 독에 물 계속 붓는구나." 할때의 너.도. 때매 맴아팠음... 수근님께서 진심으로 공감하는것 같았음. 전에 지나가는말로 찐보살님 오셨을때 돈 모이지않는다고 계속나간다고 답답해 하셨는데...ㅠㅠ

근데 웃는데 인상이 진짜 다르고 이뻐보임

보아하니 친구에게 좋은기운 다 뺏기는구만.. 그리고 미소지으니 훨씬 이쁘네요 주변에서 좋은얘기해주고싶어도 자꾸 컷팅당하네

서장훈씨 "가" 라고 말할때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 세상쿨함 ㅋㅋ

볼수록, 서장훈은 참 괜찮은 사람인 것 같음.

옆에있는 친구분.. 분위기 우울하지 않게 정말 친구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나도 저런 친구 있고 있당 .. 좋은 우정 화이팅

팔자를 뒤집자 희수! 의미가 너무 좋네요!!

자신이. 하는일이 잘안돼는 사람들은 자신을. 이겨 머리꼭대기 위에 있어야 하는일을. 좌지우지. 할수있어요 이름을. 바꾸거나 간접적인인건 몸이좋은. 음식을. 먹으면. 몸이. 자연스럽게 건강해지는 것과. 같은것처럼요 자신의. 운을. 스스로. 만들어 멋진 스스로를. 만들어. 보십시요 그렇게. 생각하겠다고. 마음. 먹는순간 자신이. 바뀝니다 왜냐면 기가. 세다라는건 자신의 정신력이. 세다는거지 운명이. 고달프다라는게. 아닙니다 자신이. 하는일을. 잘. 만들어. 보겠다고 굳게 마음 으로 드시고 행하시면 바뀝니다

저런 친구부럽다..자기얘기처럼 잘알고 척척 대신 얘기해주네.. 이름은 수희보단 희수가 나은데 희수도 허하고 춥다... 받침있는글자 하나정도는 있었으면. 잘사시길 빌어요

31살이신데 옷은 40대 같아서... 옷스타일을 먼저 바꿔보심이 ㅠㅠ 옷을 잘입을필요까진 없고 친구처럼만 입어도 중간은 갈텐데

서장훈 정말 게안은 사람 같음 진심으로 대하는게 느껴짐

오죽하면 이름이라도 바꿔보려고 했을까,, 앞으로 좋은일 가득가득 하길 바랍니다

진자 저 거인은 모든면에서 거인같음 뭐작명이 좋다는 말을 하고픈게아니라 운동으로 그렇게 끝짱을 본 인간이 공부는 또 언제 그렇게했는지 연세대 농구팀 출신사람이 연세대 교수만큼 아는 것도 많고 멘토를 해도 법륜스님이 딱 지적할만한 말 툭툭던지고 그런데도 그와중에 세속인으로서 볼수잇는 화장같은 거 보는 눈썰미하며 어느 인간이 상담하러 와도 아이디어나 위트에 웃기기도하지만 진짜 속깊은 사람인게 느껴지고 성격이 좀 까칠하고나 강박적이고 언소셔블한 것같기는 한데 아니 저렇게 지적이고 훌륭하고 내면이 아름답고 고귀하고 수준높은 정신을 가진 사람이 맨날 현주엽 허재같은 일자 무식에 말한마디 뭐 통할리가 없는 일류건달도 아닌 어디 지방 일수꾼 건달같은 놈들만 모인 농구판에서 온갖 일 다격으며 실력월등하니 시합마다 쳐맞는데 심판이나 감독도 같이 개무식한 판이니 해결도안되고 20년을 산전수전 다겪으면서 성격 안배리면 시바 그게 괴물이지 사람인가 싶고 그렇게 대단한 선수였음에도 지도자나 해설자 따위 얼씬도 안하고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사는거보면 속깊은 사람이라 달관하고 말을안해서 그렇지 본인도 그런 농구판에 징하게 질려있는것 같음. 은퇴하면서 아예 인연 끊고. 내가보기에 농구라는 스포츠가 비교적 좀 비열하고 좆같은 새끼들이 잘하기에 유리한 측면이잇어서 어차피 지도자같은거해도 다 그렇고 그런놈들 가르쳐야할듯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친구가 있다는건 삶의희망입니다 친구분이 있어 다행이에요

서장훈 씨는 상담해 줄 때나, 작명할 때나 보면 생각도 깊고 두뇌도 좋은듯. 송희수 너무 좋다. 발음이 경쾌하고 너무 괜찮네. 희수 너무 좋네 진짜.

서장훈이 진짜 현명하고 지혜롭다 조언하는거 중에 틀린말 하나도 없는듯

서장훈도 방송 나오면서 확실히 인상이 좋아짐 첨엔 까칠한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친근한 형같은 이미지임 말투도 확실히 부드러워졌고

장훈씨가 참 농구할때는 그렇게 밉상이더니만, 방송하면서 보니 이미지가 180%도 달라보여

근데 저게 진짜 맞는말인게 긍정적으로 해피하게 살수록 더 잘된다는 외국대학에서 연구한 결과가 있음 밝고 긍정적인 태도가 실제로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성등을 높힌다고 함 그래서 잘돼서 해피해지는게 아니라 해피해서 잘되는거라고함 웃고 예쁘게 하고 다니라는게 서장훈이 외모보다는 태도를 바꿔주려고 하는것같음 그리고 웃는 표정을 지으면 뇌가 몸이 하는 행동에 속아서 마음도 즐거워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1.대학졸업후 학과없어짐.(이게 뭐가문제죠..?) 2.직장 자주 망해서 옮김. (안타까움) 3.남자랑 자주 헤어짐. (흔한일) 4.부모님 이혼. (흔한일) 5.허리디스크. (흔한 질환. 잘걸어다님) 2번 조금 안타깝고 나머지는 별로 기구한 팔자도 아니고 주변에 흔히 볼수있는 평범한 삶인거 같은데요..? 이름 바꾸기 보다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화이팅 입니다!

원래 사람이름에는 절대로 물수水 절대로 안쓰는데... 나도 수는 빼어날수秀 쓰는데

아휴.. 고민녀님 엄청 미인이시구만 무표정이라서 몰라봤네... 선녀님이 웃으라고 시켜서 웃는얼굴 보니까 진짜 예쁘시네요.

진짜 둘다 나이 얘기할 때 너무 능청스러워 진짜 ㅋㅋㅋ

진짜 친한친구인기보다 다털어놓는친구가 있다는건 인생성공... 근대 진짜 무단을가야돨듯

예뻐요. 한눈에봐도 미인이요. 정말 많이 웃으세요 미모가 아까워요. 결혼전에 고생 많이하고 결혼해선 정말 잘사는 친구들보니, 고생에 다 이유가있나 싶어요. 젊어서 생각만큼 화려하지 못했어도 아직 살날많으니 희망충전하세요 : )

관상적 및 말하는 스타일로 보자면 성격이 좀 있을 것 같다.. 그냥 혼자 사는게 좋을것 같음...결혼 할라면 남자가 과묵하고(싸울떄 받아치지않고 흡수또는 흘려보내는) 그냥 묵묵히 자기일가진(기술직 등) 남자랑 결혼해서 살아야 함..근데 또 답답하다고 남편한테 뭐라고 엄청 할건 같음.. 그래서 그냥 혼자사는게 좋다 는거.. 결혼도 하고 잘살고 싶음 개명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깨닫고 자신을 아는 작업(생각)을 많이 해야할듯.. 4:12 이수근이 하는 말 농담식이 아니라 충격으로 받아들여야함..

확실히 무표정으로 있을때랑 웃을때랑 느낌이 확다르네

사람은 이름따라 산다는게 맞는건지... 내 이름 두자 다 밝을ㅇ, 밝을ㅇ인데 정말 매사 밝은 척해서 사람들은 다 내가 밝은줄로만 안다. 친한 친구가 너는 화가나는 상황에도 왜 항상 웃고 있냐는 질문에 당황했다. 난 내가 매일 웃고 있단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다. 웃으려고 웃는건 절대 아닌데 나도 내가 왜 웃는지 모르겠다며, 무슨 표정이라도 지어야 할 것만 같은데 웃는 표정밖에 할 줄 몰라서 그런거 같다란 내 대답에 친구가 슬퍼해줬다. 날 이해하려는, 또 위로해주는 그 마음이 고마워서 또 웃었다.

저건 안겪어본 사람은 진짜 몰라 넌왜그래? 이런식으로 다른사람은 어지간한 마음넓은 사람도 잘 이해못함 젊은애가 왜이렇게 무기력하냐 아직 젊은데 뭐가 문제냐 저건 가정불화가 뭐 어떤식으로 불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구멍뚫린 항아리에 물붓다보면 젊을때부터 돈모으는 재미도 안붙어지고 오히려 비관적이게 마인드가 틀어짐 나또한 그랬고 내가왜 이가정에 헌신을 해야하며 다른 친구들을보면 집구석에서 피해는 안주는데 도우면 도왔지 평범한 가정이라면 자식을위해 부모님이 그래도 어느정도 미래를 위해 적금도 들어주고 경제적으로 뒷받침은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일반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저런 집안 이해못해 부모 울타리안에서 어느정도 기반을 다지고온 애랑 본인은 그게 지능력인줄알아 물론 부모한테 감사한 마음은 지들도 느끼겠지만 사랑을 못받은 애들을 본인은 겪어보질 않아서 모름 그냥 말로는 힘내 잘될거야 이게 전부인데 상황이 나아질리가 있나 속을 털어놓으면 답답한게 해결된다고 하는데 그건 싹다 거짓말이고 해결하질 못하는건 변함이 없음 잠깐 남에게 짐을 조금 덜어내는것뿐 그렇지만 그짐은 원래 내것이니 돌아갈땐 다시 나에게 그짐은 되돌아옴 인생에 문제점은 거진 돈임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돈없이는 행복해질수가 없고 하물며 자식들 밖에서 삼겹살 한번사주는것도 돈인데 티비에서 미화되어 파지줍고 모은돈 기부하고 그런 할아버지 할머님들 보면 마지막멘트에 무조건 마음은 부자입니다 라고 하더라 그런분들이 보일러도 안돼는 곳에서 누워계시냐 밥은 제대로 못챙겨먹고 본인이 만족하는 삶이면 상관없다만 어느 누가봐도 본인이 먼저이거늘 돈으로 살수없는걸 찾는게 더 쉬울거다 돈없으면 친구도없고 문디보다 못하다 하물며 같은 사고를쳐도 본인이 해결을 못하면 집에서 해결해주는게 보통이고 그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어느 부모가 자식새끼 구치소 혹은 미래에 문제가 될만한걸 남기도록 하겠음? 그걸 해결하는것 마저도 돈이지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불합리하고 같은 출발선에서 출발하지 않는다 0에서 시작하면 그나마 다행인거고 마이너스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줫같고 또 줫같다 이를 악물고 버티는것 밖에 할수없을뿐 그리고 (노력은 해보았니? 내가 니나이때는 말이야 젊었을땐) 이러는 사람들 당신 집구석 가정형편이 나만큼 힘들었으면 할말없다만 그게 아니면 쌉치고있어줘 부탁이야

서장훈 진짜 빛난다🥰🥰작명하는것도 진짜 정성이고 센스있고 대단해.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하는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살게 되더군요. 옛 이름의 구질구질한 과거는 없는 척 하거나 그냥 과거대러 버려버리고, 새 이름으로 쓰는 역사는 흑색이 없게...

수희씨 친구분. 남의 가정사 가지고 말 끊고 입방정 주책 떨지마세요. 저 친구부터 끊어야 할것 같음.

나도 개명하고 싶은데 저정도로 삶이 고달프진 않았으나 나도 되는 일 하나 없는데 진짜 하고 싶다. 바꾸신 분들 정말 일이 잘 풀리나요? 이게 정말 궁금. 개명도 잘 해야 한다던데

친구귀여운데ㅋㅋ왜들욕함? 사람 좋아보이는데

엥 천안 아산은 저런 사투리는 시골은 가야 어르신들만 쓰지 ㅋ 대체 어디 사는거야

희수씨!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살아오신 게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는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서장훈씨 진행,언변.... 아 멋집니다

미신이지..조선시대같은 옛날이나 안좋은 일이 있으면 이름탓을 했지 요즘엔 마음에 안들거나 특이하면 이름 바꾸는거지 뭐

저 천안 토박인데 충청도 사투리라니... 홍성 예산 그쪽이 많이 쓰지요. 천안 사투리가 심하단 말은 첨 들어보네욬ㅋㅋㅋㅋㅋ

옛날일화가 생각나요~:^) 집이 쫌 암울했는데 제가못생겼다생각했어요~미용실가니 원장님이 너 입고리내려갔다하면서 연습하라하더군요..중학생이라 순진하게 연습했는데 지금 그누구보다 밝게웃고 삶도 많이 바뀌었답니다~웃자요😊❤

사람이름은 정성스럽게 만들어야 되는듯함 대충 한자로 때려 넣고 만들면 그팔자대로 가는듯함 이래서 개명신청이 오지게 늘어나 지 세상 고달픈건 무능력한 공돌이 공순이지

친구 분 좋긴한데 어려운 이야기라 본인도 망설여질땐 말할때까지 다려줄 필요가 있을 듯

그리고 진짜 웃는게 너어어어무 예뻐요 . 제가 진짜 워너비 하는 입 갖고 계심 ㅠㅠㅠㅠ 할리우드 배우들처럼 웃을때 양옆으로 길게 쫘악 찢어지는 미소 ㅠㅠㅠㅠ

나도 송수진인데 물수를 쓰는데 ... 아 나도 진짜 이름 개명해하나 생각함 ..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ㅠㅠ

서장훈씨 참 괜찮은 사람같다. 진심은 다 보인다.

친구야 좋은데 친구힘든얘기를 왜 계속 나서서 얘기해ㅠ..그런 얘기는 친구가 스스로 말하게 기다려야지..

모녀로본게 미안해서 21살이냐고 ㅜㅜ 그래도 얼굴이쁘시네용^^목소리가아기아기하네요 40살넘으면 동안소리들으실꺼에용

와 선녀 아이디어 대박 바꿔 생각하면 좋아질거라는 말.. 희수 라는 이름처럼 기쁘게 성장하며 잘 사시길..

얼굴이 이쁘게 생겼는데 씁쓸한 표정이 박혀있네... 이름 진짜 희수 젊어보이고 화장도 살짝 톤업하면 훨씬 영하게 생기있게 살아갈 수 있을거같아요 추천 진짜로.

송희수 훨씬 낫네요 발랄한 느낌도 나고요 한자 뜻과 상관없이 송수희는 어감이 무겁고 늙은 느낌이 나요 아니면 송소희도 괜찮긴 한데 서선녀보살님이 지어준 이름과 의미가 멋진거 같아요

주변에 이름 개명한다고 사주팔자가 바뀌지는 않는거 같아요... 인생을 바꿔볼려는 의도는 좋은거 같네요 하지만... 누군가가 말하더군요 이름을 바꿀수 없다면 운명을 바꿔보라고.... 그 영화 뭐더라 맷 데이먼 주연 악마는 프다라는 입는다 사무비서 앤 헤서웨이 선임 그 영화 마지막 양복입은 조물주에 직원들이 옥상에서 이제 너희 둘만에 길을 가라고 "You are Free"

딱 보면 차이가 나보이긴한데 옷스타일이 새댁처럼 나이들어 보이긴하다 머리도 위로 묶고 옷도 옆친구처럼 캐쥬얼하게입음 또래로 보겠네..맘고생해서 얼굴빚이 어두워서 글지...스타일바꾸기만 하면 ..

물어보살 프로 보면서~~서장훈씨 다시 보게 됩니다~~넘 인간적이고 가식 일도 없으신 분 입니다 진심 상대방 입장에서 조언 해주시네요...서장훈씨 제가 다 감사합니당♡♡♡♡♡

빛나는 물이 아니라 빛나는 물처럼 맑고 청명하게 그런뜻이겠지

6:20 부터 의뢰인 친구분이 이수근 말에 양념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액션도 해맑

서장훈씨 신기 좀 있는듯요. 원래 연예인이 그런거 있다자나요. 머리도 좋고 가슴도 따뜻하네요. 이거 보면서 눈물이 울컥나네요

수정전 댓 궁굼하죠? 비밀>< 좋아요 천개 넘으면 공개>

사연자분과 친구분 두 분 다 기가 장난 아니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강자의 기운이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썹만 좀 바꾸면 인상 확 달라질텐데 ㅠㅠ

옆칭구가 기를 다 뺐어가네 끼어드니는것좀봐 차분히 말하게끔 놔두지 ~~~~좀 !!!!!!

ㅋㅋㅋ 큰실수 하셨네..모녀라니..ㅎㅎ당황한거 너무 웃기네요.

송희수씨,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진심으로 빌어요. 웃을 때 인디언보조개가 보이던데 통계적으루다 인디언보조개 있는 사람들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답니다. 어릴 때부터 너무 고생만 했다고 해서 나중까지 그리 되지는 않아요. 지금부터 쌓아놓는 복이 40 이후부터 내가 노력해놓은 운명대로 바뀐다고 하니까요 현재만 보며 한숨짓는 일은 이제 그만~ 실제로 입에서 한숨이 나오고 부정적인 얘기가 나올 수록 나를 감싸는 에너지도 어둡고 무거워서 내 스스로 기력이 나질 않아요. 착하게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늘 좋은 일이 가득할거라는 믿음 가지고 힘내세요!!! 이름 얼릉 바꾸구요 ㅎ 송희수 아자아자!!!!

이번상담 진짜좋네요 서장훈씨 다시 보여요~

당사자도 아닌데 이름을 뒤집고 뜻을 바꾸자는 말에 내가 다 닭살이 돋았어요. 큰 전환점이 필요할텐데 부디 좋은 에너지로 밝게 살아가는 출발점으로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고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요즘 이프로에 쭉 빠짐 참 좋은 프로인것 같아요 남들의 고민들 들어주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주니 박수를 보냅니다 👏🏼👏🏽👏🏻

근데 이름개명 생각해본사람으로서 이름 잘못바쁘면은 좋은것도 안좋게 바뀐다고 그래서 아무리 무릅팍도사한테서 지었다고 해서 작명소에 알아보고 지어야 된다고 그러든데 이름은 막지으면은 안된다고 그리고 무당한테 가서 3명에게 상의도 해야된다고 본인이 이름 바꾸는 거겠지만 이름을 막지으면은 더안좋게 바뀐다고 팔자를 보완해주는 이름으로바꿔야지

당사자가 이 글을 안 읽을 수도 있겠으나 그냥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써볼게요. 저는 한 사람의 삶에 있어 주체적으로 내린 결정이 차지하는 부분은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환경적인 요소, 그것이 가족이 되었든 사회가 되었든 아님 좀 더 크게봐서 시대가 되었든 개인의 능력보다 훨씬 큰 힘들이 주는 영향이 더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사람들은 자신이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부분을 두려워하고 회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쉽게말해 그것이 우리들이 흔히 부르는 "운"이라는 거죠. 동영상에서 나오는 수희씨의 인생을 보아도 대부분의 많은 안좋은일들이 본인이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일들이 많아보이네요. 그것들이 발생하는 것들을 보면서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을 보았을때 느꼈을 무기력함은 본인만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크다고 생각하니, 거기에 대해서는 저는 이견이 없습니다. 예능에 진지빠는 소리일수도 있겠으나 저는 수희씨의 사정이 좀 더 나아지길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써 개명을 통해서 "운"이 좋아지길 바라는 건 좋은 솔루션이 아닌것 같아요. 왜냐면 "운"이란것이 이미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인데 개명을 통해서 운의 변화가 느껴지지 않았을때 분명히 다른 절망감이 생길태니까요. 개명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개명을 통해 운이 좋아질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개명을 통한 "운"의 변화를 유일한 상황개선의 답으로 생각하면서 의존하는것이 올바른 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에요. 누군가 우울하고 무기력감에 빠져있으면 의사선생님들이 항상 하는 말은 "운동을 하라" 일겁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에서 얻을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 정상화 등등 운동이 주는 이점은 두 번말해 부족해서 세번 이야기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3년전 운동을 시작하고 가장 많이 느끼는건 삶의 태도가 바뀌었다는 거에요. 자신에게 임무를 부여하고 그 임무를 달성했을때 느끼는 성취감. 다음날 좀 더 어려운 임무를 부여하고 성취하기를 반복하며 일정 기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자신을 보다보면 자존감도 증가하고 어려운 일들을 마주했을때 "노력과 시간"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진 자신의 태도 변화를 느끼실거에요. 그리고 나서 저는 수희씨가 불행이라고 여겼던 일들을 한번씩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서든, 혹은 혼자든지, 물론 자신이 하고 싶을때요. 기억의 창을 통해 씁쓸한 미소와 함께 회상할 수 있는 기억부터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않은 트라우마까지 "운"이라는 김서림을 닦아내고 차근 차근 되집어 보면 분명 그 안에는 각 사건발생의 원인,과정,결과와 당시 느꼇던 감정들이 있을 겁니다. 무엇이 발생했고 왜 발생했으며 개인으로써 상황개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었나? 좀 더 자신의 행동을 객관화 시켜 과연 내가 했던 행동이 어떤 영향을 주었나? 실수와 잘못을 확실히 구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경험부족과 감정적쇼크로 인한 대응부족은 절대로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들은 모두 제대로 걷기 전 수차례 넘어졌고 친구들에게 심한말로 상처를 준 경험들이 있죠 실수로 생기는 피드백을 통해 실수를 줄이기 위한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고 성장하는것, 같은 상황이 왔을때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보는것은 문명의 발전을 통해 이미 검증된 최고의 해결방법입니다. 운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개명이 운에 영향이 끼친다면, 그 운이 불운이 아닌 행운이라면, 그 행운이 오래오래 지속된다면, 과 같은 확률을 뚫고 한 사람이 행복하다면 더할나위 없을 좋겠죠. 하지만 저 부분은 현 시점에서는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든 확인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명을 하고싶으시다면 하는게 맞겠죠. 그게 설령 플라시보 효과 같은 능력을 발휘해서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면 두말할것 없이 권유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와 더불어 도전의 두려움을 마주하고,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실수를 극복하며, 난관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진다면 적어도 인생에 있어 "후회"는 없지 않을까요?

지난번에 로빈이 이름도 잘지었는뎅ㅋㅋ 그분 아들 이름 진찐 로빈이가 되었을지

친구가 ㄹㅇ 친구다. 엄청 챙겨줌

제친구도 송씨 인데 남자애들이 놀릴때 송아지 송충이 이런식으로 놀리는데 친구가 체구가 작은데 힘이쎄고 달리기도 빠르고 뭐 목조르기 손꺽기같은거 잘해서 남자애들잡아서 때리고 손뒤로꺽고 그래요ㅋㅋ

친구사이 진짜 보기 좋다ㅋㅋㅋㅋ

서장훈씨? 정말 진정성 믿음 신뢰 최고일것같습니다 저도 사람좀 보는편이거든요 그렇기때문에 상대방 처신관에대해서도 예민하실것같아요 본인이 가장 도덕적인 행동에 대해서 상대가 이해하질못하면 실망을 많이하시겠죠 너무나도 신랑감으로 최고의 사람인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쭉 본인의 선천적인 반듯한 모습으로 영원히 좋은분 만나서 백년해로 하시길바랍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쭉 말씀하시는것보고 마니 놀랐습니다 이모습은 본인의 진정성이 마니 보여집니다 늘 좋은방송 배울수있는 존경심 부탁드려요

이름도 뭐 중허겠지만.. 살면서 필요없는 인연만 안 부딪히는게 더 중헐듯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별 필요없는 사람 입에 오르내림 결국 인생에 해가 되고 아무리 나쁜 이름이라도 인연되는 사람 입에 오르내임 구원의 손길이 되고

9:28 배경음악이랑 표정이랑 사극장면같아용 부잣집 아가씨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