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나 가볍게 한번 보려다가 끝까지 다 보고 4번째 다시 보는 헤어나올 수 없어.. 여운이 길고 보면 볼수록 깊고 다양한 매력이 있는 드라마🥲 사실 예전에 웹툰 좀 보다 말았었는데 드라마는 훨씬 재밌게 봤음ㅋㅋ 양세종은 원준이 그 자체였고 수지도 이제 두나로 보이는 게 신기할 지경... 두사람의 매력 때문에 원작을 뛰어넘어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한 듯함!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여러 번 다시 본 작품은 없었는데 이두나 대체 무슨 매력이지?? 마성의 드라마...
Sejong jest cudowny ❤Dziękuję za tak piękną dramę gratulacje dla kina koreanskiego jak umiecie przekazać co jest w życiu ważne. Pozdrowienia z Pols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