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A0000 세월이 갈수록 제조사는 장비를 보호하는 회로를 만들어서 적용합니다.그 길이 장비의 수명연장과 동시에 AS비용을 줄이는 길이라서요.그러나 현장은 답답해지기 시작합니다.힘을 못쓰고 멈춰버립니다.어느 것이 옳다 아니다라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두인은 어는장비든 안전한 범위내에서 최대한 힘을 쓸수있도록 개발을 합니다.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사용자와의 협의하에서 버틸수 있는 적정선까지 힘을 내게 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일을 매일 사용하는것도 아닙니다. 고작20%선인데 그 급한 상황에서는 힘을 쓸수 있어야 한다라고 두인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