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은혜의 찬송입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목사님 사모님 찬양하는 예쁜 목소리 감사합니다. 내 작은삶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데로 써 주시옵소서. 늘 감동의 찬송으로 나의삶을 돌아보게하시니 목사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우리 주님 사랑 귀한 찬양으로 널리 널리 전하시길 기도합니다. 갓 블레스 유 ~♡
중3 사춘기가 심하게 오구 우울증으로 공부잘하고 열심히 해오던 딸이 공부를 놓구 자기 공부 못하면 죽을꺼라고 해서 너무 힘드네요 지난주 헌금송으로 이곡을 듣는데 위로가 되는거같아 계속 반복해듣고 있어요 ~~ 하나님 딸을 지켜주세요 임신했을때 그리 피를 흘려도 딸이 유산되지않고 지켜주셨던거처럼~ 지켜주세요
그랬군요~ 저도 둘째 천국에 보낸지 10년이 넘었네요 그땐 모든것이 이해되지 않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그랬지만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있고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있답니다 우리 님께서도 둘째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으니 이제 평안하시고 첫째 자녀가 표현은 안하지만 더 충격이었더라구요 마음 달래주고 이럴때 가족이 더 화목하셔야합니다 우울하거나 힘이 없으면 안됩니다 악한것들한테 속지 마시고 둘째는 천국에서 가족을 위해 응원해주고 있으니 님의 가족은 웃으셔야 합니다 천국에서 둘째 만날때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십시요 저희는 공무원이었다가 그후에 목사님사모가 되어 주의일 하고 있습니다 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으시고 ㄱ
하나님 하나님께 전부를 내어드리지 못하고 살아온 지난날을 회개합니다 저는 예찬이를 모르지만 예찬이의 맑고 힘있는 목소리로 올려드린 이 찬양을 하나님 기뻐받아주세요 예찬이가 영육간에 강건하게 잘 자라서 하나님께 시원한 얼음냉수같은 존재가 되게 하옵소서 믿음의 다음세대가 자라고 있음을 듣고 보는것이 얼마나 큰 감사와기쁨이 되는지요 하나님 예찬이를 쓰시옵소서 예찬이가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귀하고 아름답게 사용되는 특별한 은혜가 넘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모태신앙이지만 주님을 떠난 시간들이 더 많았습니다. 주님을 떠나 다시 주님곁으로 돌아오기까지 20년ㅇㅣ란 세월이 걸렸습니다. 주님, 늦었지만 지금에서야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알고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진정으로 주님께 나아갔더니 주님은 절 기다렸다는듯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되돌아보니 주님은 먼지보다도 작은 저를 위해 사람들을 통해 쉬지 않고 일하고 계셨습니다.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을 떠난 20년의 세월에 돈은 많이 벌었지만 마음은 늘 공허했고 헌금도 하지 않았습니다. 돈이 우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이 우선이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고 나니 헌금하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고난 속에서도 감사하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늘 주님만 섬기는 충성된 주의 종이 되게 하여주소서🙏🏻
아무것도 안하고 멈춰 서도 괜찮은 걸까요? 치열한 환경에서 살고 있고,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면 나의 힘으로 살고 있다는 것인데, 멈춰서는 것조차 하나님의 뜻일까 아닐까 알지 못하여 그저 버티고만 있습니다. 하나님, 듣고 있습니다. 주님 말씀하실 것을 믿습니다. 성경에 말씀을 주셨으니 성경에 적힌 그 말씀들 묵상하러 갈게요(총총) 지혜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