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말씀입니다.. 후두부 공격 자체가 반칙.. 저렇게 습관적으로 펀치를 날린다는건 습관이 되어 있다는 뜻... 선수 보호를 위해서라도 무조건 한두번 경고이후에 반칙패가 선언되어야 되는데.. 심판놈이 그저 경기 진행에만 몰입했다는... 격투기 운동에서 심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데...
ㅇㅈ 저도 싸워 봤는데 죽음까지 갔었어요 진짜 한국남자들 밤에 조심하세요 사람이 밤이 되면 죽자 본능이 발동 한답니다 추가로 …무섭지만 뇌가 손상 되면 타자도 오타 많아요 저는 뇌 손상 된것도 치료 하는데 오래 걸렸어요10년 걸려요 어떤 사람은 영원히 치료 안되고요 전 다행이도 운이 좋았네요
10년전 25살 철없던 시절 술집서 옆테이블 아재랑 서로 꼬라봤다고 시비 붙어서 내가 멱살잡히고 죽빵 한대 맞았는데 그땐 몰랐지 후두부가 취약부분이라는걸.. 뒤통수 존나 미친듯이 가격했는데 결국 상대 아재 기절하고 구급차오고 그때 벌금 200에 합의금 500으로 끝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끝난게 다행이란 생각이듦.. 그래서 그 이후로는 어지간하면 시비안붙을라고 몸사리면서 인생 사는중
UFC에서 료토 마치다, 루크락홀드 전 1라운드에서 락홀드가 뒤를 잡고 파운딩 꽂아넣을 때 수차례 후두부에 파운딩이 꽂혔었죠 료토 말로는 후두부 가격 당한 뒤로 기억이 안난다고 할 정도였으니 후두부 가격이 얼마나 위험한건지 알 수 있는 경기였죠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선수 보호가 제대로 안되는 경기는 참 보기 힘들어지네요
가장 원초적인 투기 스포츠를 그 더러운 혓바닥으로 더럽히지마라. 가장 순수하고 공정하며 아름답기까지한 스포츠를 두고 니가 하는 말은 헛소리다. 인류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이고 투쟁은 경쟁이며 자연의 섭리다. 이걸 외면하고 뱀같은 혓바닥으로 존재하지 않는 평화를 부르짖던 이들은 언제나 패자 내지는 가식으로 가장한 위선자들이다. 역사가 그걸 증명한다. 취향에 맞지 않다면 조용히 돌아가라.
후두부는 공격하지마라 이것들아.. 격투기든 싸우려거든 후두부는 치는거 아니다.. 격투기든 일반 싸움에서든 후두부 치거나 가격하는건 그냥 살인행위 하는거랑 맞다고 본다.. 사람이 후두부 맞고 사망할수 있는데, 상대방 후두부는 진짜 공격하지마라....... 격투기에서 저런 흑인 같은 놈들 때문에 조금이라도 후두부 충격을 보호할수 있는 보호대가 필요해 보인다.. 아 진짜 저 흑인놈 후두부 계속 일부러 공격하는거 화면으로 보는데도 쌍욕 나오네..
아...그러시군요. 전 오히려 경기중계 하듯 하던 말투가 변해서..6분 이상되니 지루해지 던데... 개인적으론 전 처럼 긴장감을 가지고 내용을 설명하던게 더 나은것 같은데..그걸 증명하듯 지금까지 수 많은 구독자들을 끌어왔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드네요. 아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래빗펀치 허용하는 단체가 없다구요? 이번에 업로드된 야차클럽 조규준 이동현 경기 보셨나요 이동현 선수 테이크다운 두번 당하는거 다 맨바닥에 후두부부터 떨어지고 경기 내내 후두부 때리는데도 첫타격만 멈추고 나중에는 계속 경기 진행하던데요 애들 데리고 뭐 저딴식으로 운영하는건지 래빗펀치 허용하는 참 대단한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