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장혁이 저지르는 범죄, 주거침입 협박, 목조르기 - 미쳤나? 이게 지금 드라마에 나올수 있는 건가? 애 가졌다고 타인이 저러는게 정상임? 남자가 물리적 힘으로 여자 제압하는 신 그만 나와야 한다. 그 여자가 악역으로 나온다고 해도 남자가 저래도 되나? 장혁 역흘이 최악의 범죄자인거지
한소희 인터뷰 - "장혁 선배님의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를 정말 좋아했어요. 선배님께 말씀 드렸더니 그때 에피소드도 얘기해주시고 그랬어요. 제 인생에서 이런 걸 감히 상상이나 해봤겠나요. 매번 꿈꾸는 기분이었죠. 선배님이 장난도 많이 쳐주시고 절권도도 알려주셨어요.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시고 많이 웃겨주셔서 릴렉스하도록 해주셨어요. 연기를 할 때는 '이렇게 해봐'라고 하시는 게 아니라 제 감정선을 지켜주시고 존중해주시는 선에서 조언을 해주셨어요. 선배님과 제가 대치하는 상황이 있었어요. 선배님이 제 목을 조르는 순간에 이 여자를 죽이겠다는 생각과 이 여자에게서 보이는 엄마에 대한 연민이 한번에 느껴지니까 저도 목이 졸리면서도 무섭다거나 두렵다기 보다 슬프더라고요. 두 번째로 목 졸릴 때는 제가 감정을 잘 못 끌어냈어요. 그런데 선배님께서 '지킬 사람이 있기 때문에 다를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감정을 못 잡고 있었는데 순간 울컥했어요. 지금 처한 상황을 너무나 잘 알겠더라고요. 저한테는 사실 어려운 신이었는데 선배님 덕분에 잘 마무리한 것 같아요. 현장에 대한 몰입력을 정말 잘 키워주셨어요."
이 드라마 다 안 본사람들이 이 영상만 보고 이 장면을 이해를 못하네요. 실제로 이 장면은 혼외자로 태어나서 정체가 밝혀지고나서 장혁의 어머니와 그 형제가 청아가에 의해서 살해됐고 여기서 저 여성이 임신한게 청아가에 알려지는 순간 저 여성과 그 아이가 어떻게 될지 누구보다 장혁이 잘 알기 때문에 경고하는 역할임. 실제로 저 아이와 저 상황에 대해서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가 장혁임. 실제로 극중에서 이미숙은 피도 눈물도없음. 저 두사람 정도는 그냥 죽이는 사람임. 마지막에 그래서 장혁이 아이를 서둘러서 데리고 나가는거고. 실제로도 이미숙은 장혁한테 죽이라구했는데 장혁이 도망가라고 숨어살라고 경고에서만 그치는거임
박세영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만 빼면 한소희 별 문제 없잖아ㅠㅠㅠ 솔직히 연애하다가 헤어졌는데 애가 생긴 거 알고 남자한테 찾아갔는데 그 남자가 현 애인이 있어.. 솔직히 그런 상황이면 한번쯤은 그 남자 현 애인 얼굴 한번 보고 대화 한번 하고 싶지 않나..? 나만 그래? 정확히 내용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박세영이랑 사귈때 장승조가 한소희랑 바람난 거 아니면 한소희도 저럴이유 충분히 있다고 생각되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그리고 사람 사는집에 문 따고 들어오는 거 엄연히 범죄인데 여기는 범죄가 문제없다는 듯이 나오네. 우리언니 목은 왜 졸라 짱나게
위에 세 분아^^연출 방법이 너무 선정적인 거 맞잖아. 니들이 이 영상이나 드라마를 7살짜리가 볼지 17살짜리가 볼지 어떻게 알아. 장르가 범죄 스릴러도 아니고 굳이 필요 없는 연출 들어간 거 맞지 않니ㅋㅋ...시청자 입장에서 못할 피드백 넣은 것도 아니고 거기다 욕 박는 수준도 참 가정교육이나 공교육 둘 중 어느 하나는 잘못 받은 게 확실해 보이고. 저런 애들이 어떻게 아직도 사회생활 하면서 살지..ㅋㅋㅋ
진짜 얼굴 너무 쪼끄맣고 눈도 예쁘고 코도 예쁘고 그냥 다 예쁘고 목소리도 예쁘고 그냥 다 사랑스럽고 예쁘고 그냥 미쳤다 아 한소희 근데 연기도 잘하고 이게 진짜 대체 무슨일이지 이 세상 분위기가 아니다 진짜 너무 예쁘고 그냥 예쁘다 미쳤다 근데 또 연기 개잘해서 진짜 아 그냥 미쳤다 한소희 최고다 진짜 덕질을 안 할 수가 없다 너무 최고다 진짜 아으아으히ㅏㅁㄴ으;히ㅏㅁㄴㅇㅎ;ㅣㅏㅓ❤️🧡💛💚💙💜;이ㅏㅓ;ㄴ이ㅏㅓㄹㄴㄹ이ㅏㅓㄴㅇㄹ;ㅣㅏㅓㄴㅇㄹ;ㅣㅏㅓㅁㄴㄹ
저거 오히려 살려주려고 그러는겁니다. 사실 저 드라마에서 청아 기업 오너가문 그러니까 장승조 가족은 사생아와 애엄마를 살려두지않아요. 장혁도 그 사생아들 중 한명이었고 어렸을 때 장승조 엄마가 물에 빠뜨려 죽이려고했는데 (영상에도 말나옴) 죽다 살아나서 복수하려고 신분 바꾸고 붙어있는거고 장혁은 한소희가 말안들으니까 일부러 공포적으로 위협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