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우주가 열린 우주라면 그 후 너무 공간낭비가 심함.. 지금 우주가 가속으로 팽창중이라 열린우주라고 판단한 그 자체가 웃기네.. 앞으로 몇천 억 십억 백억 천억 년 후에는 팽창속도가 떨어질수도 있을텐데..고작 지금 우주의 팽창속도가 높다고 결론을 낸다? 부처님 가라사대 우주는 생주괴공을 영원하 되풀이 한다고 했음..
지금은 태양이 불타고있지만 1경만년그이상 이전엔 뭐가불타고 있었는지 모른다 어느별에 어떤 문명이 수억번 번영을 이루었어도 이상할게없다 태초란게있는지 태초넘어엔 무엇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한낱인간의 상상이란 개념으로는 알수가없다 인간이 상상력으로는 가늠할수없는 그런 개념이있겠지 현인류가 우주를 논하는건 수박겉핧기도 안되는것이지 모두 추측일뿐 하나도 분명한건없다 우주의 비밀을 밝혔다 태양은 이래서 불타고있다 이러는 과학자들 이란 인간들도 전부 추측일뿐 약팔이 수준도 안된다
I believe she(Sara Brightman)'s really one of the most excellent vocal artists in our contemporary world indeed. However, in 2021, when I, as a very very young novice RU-vid creater, uploaded her exquisite cover version of 'First of May' with a provisionary allowance, there was no warning or a red flag against property rights issues. Nevertheless, in several months thereafter, so shocking all of a sudden, I got an 'alert' from RU-vid authorities. What were the standard regulations, what were the rules? Even now are there something like those? I was so much upset. Was Sarah Brightman to blame? Was her management team so avaricious? I don't believe Sarah is responsible for these all issues! Are RU-vid people hearing me talking?
존재한다는 것은 유한하다는 것이므로, 존재에서는 그 이상의 것이 생겨날 수 없다. 무는 무한 그 자체 또는 그 가능성을 품고 있으므로, 무한한 것이 생겨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의 근원은 무이고, 무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단지 찰나의 순간에 무의 일부분으로서 잠시 생겨난 존재일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의미가 있는 존재들은 그 의미를 생각하지 않는다. 목적만을 생각한다. 의미가 없는 존재들만이 그 의미를 생각한다. 그러니 의미를 부여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쏟지 마라. 단지 주어진 오늘을, 지금을 도덕적 관념 내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마음껏 즐겨라. 그 뿐이다.
시작,끝이라는 개념은 철저한 인간의 사고의 틀 안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사고의 틀로 가늠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척도로 삼라만상을 측정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넌센스죠. 아이러니하게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모르는 부분이 더 많아질거라면 이해하겠습니까?ㅎ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신은 거의 없죠 자기가 만들지 않았는데 그렇게 주장하기란 쉽지 않겠죠 인간의 시간으로 헤아릴 수 없는 아주 오래전에 말이죠 그 근원을 건드리는 자는 아직 없구요 사실 성경엔 빅뱅으로부터 공룡멸종까지의 일에 대해선 나와있지 않으며 다만 공룡멸종 이후 약 3억년이 지난후의 과정만을 말하고 있죠 ㅎㅎ 감사해요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에서 3회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중풍 입니다 적그리스도 이혼 했고요 치가떨립니다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배웠습니다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이만 총총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아 한태 배웠습니다 말 다 통합니다 정말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현명하다는 솔로몬이 쓴 전도서에 이렇게 쓰여있죠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다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가 헛되다 지금 있던것들은 예전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것이며 반복된다 우리는 사는동안 하는 모든 수고는 헛되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과학을 우리는 맹신하고 있지만 사실 과학은 비교의 산물일 뿐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비교하고 정의한거죠 절대로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세상의 법칙을 우리나름대로 비교하고 정리한건데 이건 언제든지 뒤집힐수 있죠 새로운 비교에서 무언가 알게 된다면 말이죠 그 말인즉 우리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미시의 세계 , 거시의 세계 그 어떤것도 재대로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저는 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 모습이 어떻든 그 뜻이 무엇이든 우리에게 적대적이든 아니든 우리는 살아가면서 절대 결론에 도달 할 수 없습니다 죽으면 알수 있을지도 모르죠 물론 죽어서도 모를수도 있지만요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요 왜 하루하루 살아가야 할까요 모든 시작과 끝은 이미 정해져 있는대 우리는 왜 시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렇게 살아가야 할까요 저는 나름의 이유가 분명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죽기직전쯤엔 알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