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 문명들을 보면 F성향주도의 종교적 문명은 멸망하고 T성향주도의 과학적 문명은 발전했다....지금은 T의 시대....하지만 인류는 평균적으로 F성향이 수가 많다.... T가 이끄는 지금의 시대를 이해 못하는 F들이 바라보는 현실은 아직도 혼돈의 카오스....설득할 방법은 없다....공존할뿐...
블랙홀 생성원리가 행성군대군대 퍼져있는 철이 계속 중력으로 인해 중심으로 쌓이다보면 물질이 버틸수있는 임계점이 있는데 그걸 초과하면 행성 자기자신도 빨아들이는 물체가 블랙홀이군요 근데 좀 신기한게 보통 양동이에 자갈을 담아두고 흔들면 무거운 자갈을 위로 가벼운 자갈은 아래로 가지런히 모이는데 좀 신기하네요
"신".. 신은 있을 것이다. 창조주로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인간이 생각하는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걸..? 야생을 봐라. 신이 바라는게 뭔지 보일거다. 약자를 죽이고 내가 산다. 인간도 서로 죽이지 않기로 약속함으로써 그것이 생존에 더 유리하니 그렇게 진화했을 뿐이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사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잔혹함이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지능을 가진 인간은 신이 일종의 "재미"로써 만든 존재가 아닐까?
미안하다고 하겠습니다만, 기술가능성은 대체생존가능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한계자 이해범위까지의 희망일 뿐이죠. 이는 유물론한계를 이르는 것입니다. 나는 분명히 모든 한계자 입장가능성의 자기주의식 초개발과 그것들의 종합필요성을 언급했었더이다(수리적 논리에서의 관계개념에 대한 자기증명활동필요성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