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 대 넓을 호, 김이대호. 세상을 다 품은 듯 큰 두 남자의 첫만남의 여운이 진하게 남네요. 호탕한 형과 수줍은 동생의 케미가 기울이는 술잔이 늘어갈수록 더 깊어진 것 같아 재밌게 봤어요. 이대호 선수의 인생 2막도 번성하고, 김대호 아나의 꽃길도 지속되길 응원할게요.
#김대호 님 오늘 편은 평온 하시고 초점을 찾으신거 같아요 이제 40 대 이시니까 앞으로 40 년은 미래가 아무리 unpredictable 하지만 건강 꼭 챙기시고 건강은 돈으로도 살수 없고 술도 적당히 드시고 몸관리 하시고 건강 검진 꼭 받으시고 저는 대호님 cholesterol 숫자도 걱정되어요 올해 꼭 건강 검진 받으시고 내가 아프면 이세상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전 항상 Steve Job 을 생각 하면 눈물이 나요! 돈으로 살수 없는것이 건강 이신거 이미 아시고 제가 펜으로 진심으로 #김대호님 오래 오래 #사춘기 이 먼곳 휴스턴에서 항상 저를 뒤돌아 보면서 제가 down 되었을때 재충전 받고 항상 응원 합니다 #사춘기 팀 진심으로 감사하고 #mbc 사장님께도 감사합니다 ❤mama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