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로 사람 죽여놓고 집행유예… 그렇게 풀어준 인간은 알몸 변태남이 됐네 근데 알몸으로 남의 집에 똥싸고 무단침입하고 변태가 된 이유가 자기가 저지른 음주 뺑소니 살인 사건 때문이라고? 자기가 술먹고 사람 쳐서 죽여놓고 그거 때문에 알몸 변태남이 됐다고? 하… 짐승은 인간이 될 수가 없는걸 또 증명하는데 이 나라 법은 답이 없다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으므로 현행법상 성범죄는 성립될 수 없다. 직접적인 접촉이 있었으면 증거가 불충분하여 기소될 수 없다. 심신미약, 반성문…. 이런 범죄자들에게만 유리한 시대에 뒤떨어지고 아무도 공감할 수 없는 불필요한 법안들과 장치때문에 범죄자들이 활개치고 범죄가 끊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런 법안들 좀 없애주시고,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법안 좀 부탁드립니다. 힘들게 검거만 하면 뭐합니까, 매번 이런 저런 이유로 용서받거나 솜방망이 처벌이나 집행유예나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는걸.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풀려나기 때문에 무고한 시민들이 불안에 떨며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되는 이런 사회는 정의로운 사회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똥쌌다라는 것도 스트레스의 해소보다는 변태적 요소로 봐야 함. 처음에는 스트레스 해소로 시작했을 수 있으나 그것이 걸리거나 별일 없이 넘어가서 그집에 나의 속에서 나온 것으로 흔적을 남기고 왔다라는 사실에서 오는 쾌락, 도파민, 성적흥분. 그것이 곧 이사람의 변태적 성향을 더 끄집어 내었고 끊을 수 없는 행위로 이어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