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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클릿 페달을 장착하다 - PD-ES600 (페달), SH-XC300 (슈즈), SM-SH56 (클릿) 

무과재 이야기 & 양봉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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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클릿 페달을 장착하다 - PD-ES600 (페달), SH-XC300 (슈즈), SM-SH56 (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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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귀촌 #양봉 #무과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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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янв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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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gs6229
@gs62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TB 클릿슈즈가 편하다고 해서 구매하려던차에 딱 좋은 영상이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chdnjf4836
@chdnjf4836 Месяц назад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SH-XC300 MTB클릿슈즈를 사용하셨는데 MTB용 클릿슈즈라면 다른 슈즈도 사용가능한거지요 ~^^ 자린이가 궁금한것이 많네요~
@user-ph2xr8su7c
@user-ph2xr8su7c Месяц назад
@@chdnjf4836 그렇죠~ 가능하죠~^^
@gs6229
@gs62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클릿 sm sh 56은 별도로 사야 되는건가요?
@user-ph2xr8su7c
@user-ph2xr8su7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클릿 페달에 기본 포함된 클릿이 있어요 한쪽 방향으로만 빠진다고 되어 있어, 양방향으로 빠지면 좀 더 편리하지 않을까 해서 별도 구입하였어요 그 기본 클릿은 한번도 사용해 보지 않아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클릿을 페달에서 뺄 때 거의 바깥 방향으로 빼기 때문에 양방향으로 빠지는 기능이 의미가 있는지는 좀 의문이에요 현재 사용 중인 클릿의 수명이 다 되면 사용하려고 보관 중이에요 클릿이 잘 빠지기 위해선 페달의 텐션을 가장 약하게 하니 위급할 때 쉽게 빠져 클빠링의 위험은 거의 없었어요 텐션을 약하게 했다고 해서 주행 중이나, 특히 댄싱할 때도 빠진 적이 없었고 당기는 페달링할 때도 빠지진 않았구요 처음 클릿 페달을 적용했을 때 넘어질 뻔한 적이 몇 번 있었으나,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후다닥하면서 용하게 클릿이 빠져서 발이 땅에 닿게 되더군요 ^^ 저는 자전거를 혼자 타기 때문에 라이딩 도중 걷는 경우도 꽤 있어서 MTB용에 대단히 만족합니다 ^^ 글이 길어졌네요.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그럼 안전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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