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Busan to Andong, Gyeongsangbuk-do, bicycle road is laid alongside the Nakdong River. It spans 360km. I wanted to travel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Wow great vlog my friend. The small bridge with the two cars and that bicycle coming so fast around the corner 😬 Nature is so beautiful. I enjoyed watching it.
Oh Thank you for enjoying my video. I am glad that I could share the landscape and travel route with you. I actually added English subtitles because I knew you would watch including some English speaking friends. Did you watch the video with subtitles?
저는 나이 62세, 쳐박아두었던 자전거 타이어갈고 기름 칠하고 출발! 범일동에서 새벽05시 출발 울산도착 비박^^ 다음날 기사식당서 국밥 먹고 출발 경주 도착, 그리하여 일반국도로 영천~청송~안동~영주, 비박이 원칙^^ 영주 어느 농가에서 일 도와달라기에 이틀 반 일하고 25만원 벌었고, 지금은 안동 서낙동강 다리밑~^^ 그래도 정신력은 살아있음을 확인, 자전거 도로로 가려니 생소하고 그냥 일반 국도로 갈까? 고민 주밉니다. 제 자전거는3000리 2008년도 배 내리면서 산건데 요즘 자전거 보니까 너무 심플하고 무계도 한손으로 들어 뻣칠정도라 아저씨 골동푸이네요 하는 말 많이 들었네요. 올라오는 도중 싸이클 라이너 회원도 만나서 격려도 받고~ 반갑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식 아려주시길요 괜찮네요 자전거 장거리 여행~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대한민국 4대강 자전거 길 중 긴코스 가 낙동강 자전거 길 코스 입니다 안동댐 에서 부산 을숙도 까지 거리는385km 입니다 낙동강 자전거 라이딩 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간식(초코바 사탕) 을 챙겨놓고 다니는게 좋아요 저도 낙동강 종주를 세번 했지만 보(칠곡보 달성보)같은데 가야 편의점 이 있고 그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전거 장비(펌프 터치용 본드 육각렌즈) 야간 라이딩 시 휴대용 건전지 는 챙겨놓고 다니는게 좋고 비옷(우비)도 좋아요 라이딩 시 비 를 만날수 가 있어요 너무 무리하게 하지말고 중간에 쉬고 가면서 라이딩을 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