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하던 이혼을 했어요. 노르웨이에서 이혼하고 4년 6개월만에 한국에서의 이혼입니다. 족쇄처럼 저의 삶을 억누르던 그 억압의 틀로부터 자유로워졌어요. 너무나 마음이 가볍고 그져 좋기만 한 날들입니다. 그누구의 삶도 그누구에 의해서 억압돼거나 강제돼는 것은 인권침해입니다.#노르웨이 #싱글맘 #한부모가정 #간호사
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