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살과의 전쟁 | 방실이 백준기 서승현 김흥국 조수진 윤영주 김성근 권오현 KBS 1996.03.31. 방송 

오늘 방실이 선배님이 별세하셨습니다.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실씨...노래도 잘 할뿐더러 저렇게 演技도 잘 하는 분이 10년 넘게 病床에 계시니...마음이 아픕니다...아직도 많이 젊으니 기회가 있습니다. 어서 나아 예전의 健康한 복스럽고도 건강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매력있는 목소리 더 이상 들을수 없어 아쉽네요 ... 토토즐 단골 멤버 였는데 서울 시스터즈

재밌네 진심 90년대꺼는 다 재미남 ㅇㅇ 연기가 말이야 찰져

방실이가 그립고ᆢ 연기도 잘하네

방실씨 연기 잘하네..

방실씨.연기도짱이에요

이제보니 서승현씨랑 방실이씨랑 닮았어요. 방실이님 연기도 잘하시네요~

최근 방실이님 병상근황보니..ㅡㅜ 안되셨던데 쾌차하시길..

이렇게.건긍한모습이눈에선하군요.병원신세라니.마음이아픕니다.씩씩하게활동한모슴.언젠가볼수이껬지요.빠른케유을빕니다

드라마는 90년대것이 제일 재밌다 오프닝음악부터 밝고신남 그런데 그 시절엔 비만한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많이보이긴하다

제목만 보고 딱 내 이야기라 바로 영상 시청!!ㅠㅠ

코로나땜에 찜방못가본게언제인지ㅜㅜ 추운겨울 노곤노곤땀빼고 한숨자고 미역국 식혜먹고 나오면 찬바람이겁나시원한뒈.. 우씨ㅋ

뚱뚱해도예쁘면미인이라던데!아니가봐요!그래서건강을위해멋을위해다이어트하지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살찌면 힘들구 지옥이네요

진짜 재밌다 방실님 다시 한 번 화면에서 뵙고싶어요 코믹이면 코믹 연기면 연기 노래 춤 뭐든 다 잘하던 연예인이셨어요

함부로.입을놀린것들은.입에태프을.발라버려야해요.

방실님보고싶네요

나도 성모병원 대건 미화원 퇴사하고 1년7개월 쉬는 동안에 살이 찌고 체 지방이 많이져서 인대도 끈어지고 근육도 찟어져서 고생을 많이 했다 작년에 직장다니면서 체지방과 살이 빠져서 홀가분 하니 참 좋다 사람은 본디 일을 해야한다

방실이님드라마도찍어네

폭소터지는 코미디 장면 3:16~5:18 8:42~9:22 29:22~31:11

게비스콘 아저씨?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방실이님 딸로 나오는분은 써클이라는 그룹에 있던분 아닌가요

이혼할 건 하더라도 서로 얼굴 보고 합의 해야 할거아니야!!! 마지막에 준기가 녹여주는구만

방연순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길...

엄마없으니까 외롭고적적하다해야지 심심하다니 엄마가 놀아주는 친구도아니고

영상잘받슴니다방실님ㆍ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방실씨는.뚱뚱한대로매력이철철.빠리보고싶어요.흔드는모습눈에서아릉아릉하네요

방실씨 고생많이 했어요. 매일 살과의 전쟁을해도. 살은올라갑니다😅😅😅😅😊😊😊😊😊

故 방실이 누님!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3분 35초 안마의자 왼쪽여자 엄용수 조강지처 ! 식혜 안먹는다는 여자애 98년도 걸그룹 써클 리더 !

4:58초 옆에 카메라맨 먼가요 ㅋㅋㅋㅋ

서승현님은 드라마에 많이나오셨네요 너무반갑네요 요즘 그라운드에 안나오시네요 뵙고십네요

25세의 조하나씨가 풋풋한 리즈로 출연을 하셨군요

저렇게 편하게 찜질방 가고싶네요ㆍ

♡♡♡♡♡♡♡♡

방실이 누나 정극연기도 하셨었구나… 연기 잘하시네!!💜 저때만해두 건강하셨는데…..어여 쾌차하셨으면!!

방실씨 연기도잼있게잘하시고 넘 이쁘셨네요

이거 재밌게 잘 봤었는데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

방실이 너무 보고싶다

2:33 다국적 그룹 써클의 한보람 아닌가요?

이거 본거였네 ㅋㅋㅋ

아무리 옛날 드라마라지만 비약이 좀 심하긴하네요.. 정말 다들 너무해 ㅜㅜ요새라면 나올수가 없는 드라마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방실이 누님 연기 너무 잘하신다.. 우시는데 진짜 넋놓고 보게되네요.. ㅠ 꼭 건강하셔서 멋진 목소리 다시 듣고 싶습니다 ❤ 쾌차하시길 바래요!!

뭐야뭐야뭐야 단신이 뭐길래

서승현님 달빛가족에서 기억에남았는데 방실이님 빨리쾌차하시길

아마추어가 이렇게 연기하는 거 쉽지 않은데..역시 방실님 탈렌트가 있는 분이었네요. 볼수록 아깝고 멋진분이셨어요. 부디 방실님 명복을 빕니다.

방실이님 뭘 해도 기여워요 ㅎㅎ 날씬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민폐녀군요 날씬하다고 우월하다고 느끼고 넉넉한사람들을 지적하고. 비하하는 행동은 안되지요

본인도 오랫동안 고생했네요 의자에만 앉아 움직여 가수로 팔팔 활동하다가 답답하죠 고문이죠 긴투병도 한계가와서 별이되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

솔직히 현실에서 서승현씨랑 방실이씨 정도는 그렇게 뚱뚱한거 아닙니다~~그리고 찜질방에서 저렇게 대놓고 시비붙이는개념없는 사람도 없구요~~드라마라서 그렇겠죠^^

3:16 부분에서 남의 일에 참견하고 끼어들어 나서는 여성 둘은 평상시에 필요 이상으로 엄청 말많고 시끄럽게 떠들기 좋아하기는 기본이고. 그러므로 입이 대단히 가벼우므로 남들한테 아무말이나 함부로 옮기고 다녀 소문나게 한데다가. 상대편이 오해하기 쉬울 정도로 과장하고 부풀리고 왜곡시켜 이상하게 말전파하고 다님. 극중 주인공 여성 식구들한테 뿐만 아니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끼어들고 나서가지고 참견하여 시비걸어 싸움하는 싸움닭들임. 진짜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겁대가리 없이 아무한테나 걔기고 까불어댐. 그랬다가 주인공 식구들한테 터졌음.

하긴 방실이/김흥국씨도 저런 류의 드라마 그것도 다름아닌 정극(비록 단막극이긴 하지만)에도 진짜로 나온 적 있었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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