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에서 수련을 쌓다가 파문당한 수완은 격투기 대회에 나가기 위해 사부의 비급인 ‘결련비전’을 훔친다. 사부인 제갈룡은 비급을 되찾기 위해 애제자인 부용이를 서울로 급파하고, 서울에는 제갈룡의 또 다른 제자인 양산댁이 통닭집을 하며 부용이를 기다리고 있다. 가수 ‘비’의 열혈 팬인 부용이는 사부의 비급을 되찾는 동시에, 서울에 왔으니 ‘비’를 만나고야 말겠다는 의지에 불타는데...
역시 이 드라머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보여 주는것 rkxspdy. 우리의것 옛날것들이 잘못된것은 없으며, 그걸 계승하면서 발전 하여야하며 우리 주변에 20대,또는30대들이 직장도 없으면서, 외제차를 몰고 다니면서 과시파듯, 진정 돈 많은 사람들은 자녀교육, 즉 인성교육을 잘시키는것은 미국 유럽 동남아 세계적으로 같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