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보는 드래곤볼 극장판 '단 한 명의 최종 결전' !! 드래곤볼 손오공의 아버지 버독은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요? 그리고 손오공만이 지구에 오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 본 영상은 게임 '드래곤볼 Z 카카로트' 를 녹화해 편집한 영상입니다! #드래곤볼 #버독 #극장판
우오와아~ 정말 내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새롯새롯하게 돋네요 그 때 그 당시에 컴퓨터, CD, DVD, USB, 스마트폰 이런 것들이 세상에 없던 시절이라 비디오 테이프로 다 돌려보고나면 또 보고싶을 때 여러번 되감기해서 다시 돌려보고 했었던 기억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납니다 저의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 제작자님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줌 카카로트가 혹성베지터에 있었다면 이미 죽었거나 라데츠같은 삶을 살다 생을 마감했겠지.. 지구라는 평화로운 곳으로 이주해 손오반에 손에 키워지며 좋은 동료들도 만나고 오래오래 살 수 있었지.. 베지터도 지구에 정착해 지구인들과 적응하며 잘 지내는 걸 보면 혹성 베지터 그쪽은 강한 놈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약육강식 그 자체였던 것 같음
차이점이라면 버독이 좀 더 날카롭고 악독하게 생겼져 최근 드래곤볼 슈퍼에서 나오는 버독스페셜이나 어레인지된 버독은 손오공이랑 너무 차이도 없고 동글동글하게 그려져서 그 매력이 반감되었는져 애초에 옛날 버독스페셜 비화에서 버독을 디자인할때 손오공이 악역이라면 이라는 아이디어에서 디자인을 착안했다죠
@@kk22e22솔리드 스카우터 들어보면 전투력 같은 숫자 계속 나오는데 22만? 그 정도까지 나옴 그 뒤에 프리저 전투력인 53만 나오면서 곡 끝나고 버독 전투력이 저 전투 속에서 22만 이상 53만 미만이 된듯 여기서 한 번 더 큰 데미지를 입고 회복하면서 결국 전투력이 300만 달성했단 설정인거 같음 물론 에피소드 오브 버독은 IF라서 의미 없긴 함
원래는 마인부우편에서 끝났어야 그나마 박수칠때 떠나는 거였음 그러나 슈퍼가 등장하면서 기존의 설정까지 뒤죽박죽되면서 욕을 드럽게 처먹고 있는 거 그래서 심지어 드래곤볼 gt가 재조명되는 사태까지 불러울 정도로 슈퍼가 막장이 되었죠 그나마 드래곤볼을 완벽하게 끝내버린 스토리가 gt 사악룡 편이었죠 그건 그것대로 드래곤볼을 끝냈으면 지금 이 사태 까진 오지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