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정말 잘 하십니다~^^ 필요한것만 쏙쏙!! 교회에서 중,고등부때 대구찬미 선교단 보며 드러머의 꿈을 키우다~청년이 되어 생업에 종사하다가..30년이 흘러 46살에 다시 예배때 드럼으로 섬긴지 이제..만 1년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학원다니며~열공하고 있지만..정승원 선생님의 강의도 꼭 챙겨봅니다^^ 댓글은 첨인거 같은데..저 같은 초보들이 알아듣기 쉽도록!! 나비야의 좋은예~나쁜예 가 뇌리에 쏙쏙 박히네요!! 저같은 초짜들이 항상 나쁜예를 동경한다는거 잘 아시죠~? 덕분에 큰거 배웠습니다#^^ 나도 언젠간..예배에 좋은 연주로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길..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