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purple2872 아네..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겠지만 1. 연습했던 패턴의 손버릇 2. 박자를 지키려고 하다보니 사이사이를 매꾸는 3. 다른 악기와 호흡을 맞추다보니 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 4. 루디먼트등 패드에서 연습했던 손버릇 5. 각자의 리듬의 해석에 따른 악센트를 강조하기 위해 등등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다기보다 그냥 나온다는 느낌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고스트를 의도적으로 하지 않으려고 할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저도 재즈적인 연습들을 많이 한편인데 컴핑적인 개념으로 고스트를 할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