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 오믈렛팬은 가끔 쓰고 그것보다 작은 블리니팬(지름12cm)을 자주 써요. 계란 프라이나 부침개를 구울 때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익어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설거지 하고 바로 가열해서 물기를 싹 날리고 기름을 발라줘야 하는 건 좀 번거롭긴 한데, 스켑슐트 쓸 때부터 버릇이 들어서 이제 익숙해졌어요. 지금 블리니 팬은 잘 길들어서 가열해서 물기만 날려주고 있어요. 쓸 때 가열해서 기름 두르고요. 음식 했을 때 맛있어서 자꾸 쓰게 됩니다. 참고하실 수 있게 마카롱 여사님 영상 링크 첨부할게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2E_CuE8Z0Zg.htmlsi=YT0qgK55yICYMD7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