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이 끝났다면? 지금 바로 최대 77만 원 받아가세요~!(인터넷tv47+정수기30) 인터넷 가입할 때 가장 많은 현금 주는 아.정.당 #인터넷가입 #정수기렌탈 #알뜰폰 까지 한 번에!?! ☞ 전화 한통만 하면 77만원이 내 지갑으로 쏙 ☞ 카카오톡 상담하기 pf.kakao.com/_RGxcFxb/chat ☞ SK KT LG 헬로비전 정책표 : cafe.naver.com/movedance/837204 근거 있는 가입자수 1위 아정당!! 1. 당일지급 원칙! 2. 많이 드림! (단통법 내 최대상한 지급) 3. 365일 밤 10시까지 전화상담! 문의만 해보셔도 됩니다. 지금 바로 ☎ 1833-3504 ☎ 무료 전화주세요!
어떻게살건 가장중요한건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행복하다 생각하고 만족하며 지금 살고있는가입니다. 누구도 내삶에대해 뭐라할수없죠. 부모든 친구던 형제건간에요. 그리고 인생은 끝없는 자기 성찰의 여행인거같아요. 님의 삶을 존중합니다 다만 내의견이 중요하듯이 상대의견도 중요합니다 강한건부러지죠. 상대의견에 공감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받아들이는 마음을 좀더 생각하면 더 좋은날이 올것같네요
인생에서 해답은 없습니다. 댓글을 보실수도 있기에 얘기드리지만 어떤한 주관을 가지고 사시든 부정적인 면으로 시각을 보는 것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역시 존재하다고 봅니다... 모쏠이라는 부분을 강조하시기보다 자영업을 종사하고 계신다 하시니 얘기드립니다.. 분명 긍정적인 요소로 인하여 40대에 그래도 나름 성공했다 여길만큼 돈을 모으신 분이실테지요..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신 부분이 많기에 성공을 한 부분도 작용되었으리라 봅니다... 인생에서는요... 40대라면 아직 젊은 나이예요... 아직 나를 이성적으로 바라보는데에 있어서 공감하고 배려해 주실 분을 만나는 것을 스스로가 너무 차단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세상에는 아직 좋은 분들이 많답니다.. 분명 살아온 가치관이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당신이 짝사랑을 하신 남자 역시 분명 당신의 관점에서 보면 당신의 이상형에 근접하신 분이였을겁니다.. 더 늦기전에 결혼까지는 무리일지라도 진정한 사랑을 한번 진지하게 찾아보셔요... 화이팅합니다.
모쏠일때의 장점과 단점늘 나열하셨지만... 안타깝게도.. 40대초인 지금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단점이 점점 커질것임... 그 많은 사람들이 그 많은 단점을 감수하면서도 연애를 하고 결혼해서 자녀를 낳는건 다 이유가 있음.. 출연자분이 볼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댓 남기자면.. 본인 능력이 어느정도 되니.. 남자를 볼때 경제력이나 외모는 쿨하게 포기하시구 타고난 심성 하나만 봐도 성공한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음.. 내가 늙고 병들었을때도 내 곁을 지켜주고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라면 외모나 경제력이 크게 중요할까요.
모테 솔로 A강사의 대화하는 속도와 목소리 높이가(레미가 남자들이 좋아하지 않나??!!- 미파솔은 거부감 들껀데,,,연애도 강의하 듯이 하는 것 같이 대화 할 것 같음) 연애에 적합한 대화 속도와 목소리 높이가 아닌 듯,,, 연애의 실패 이유가 목소리와 대화 속도가 많은 영향력을 미친 듯,
6:56 이 문장에 한마디로 이분의 심경을 다 정리한 한마디로 볼 수 있겠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10~20대 시절 그 감성 낭만 즐기고 추억으로 남기고 그 추억을 먹고 회상하며 살아 가는 것인데 그런 시기를 사회 3대 근본 악 도둑놈, 소음충, 가해자들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 무너져버려 의미 없이 분노와 좌절만을 가진 체 어영부영 허무하게 보내버렸기에 너무나도 허전하고 허무하고 허탈하고 공허하여 비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슬픕니다. 그러나 너무 슬픈 나머지 눈물이 메말라 마음속엔 폭포수가 내림에도 이젠 더 이상 눈물조차 나오지 않아 괴롭습니다. 감정 또한 메말라 웃음, 의욕, 흥미 일상의 행복 이 모든 것들이 사라져 버렸기에 더욱더 힘이 들고 괴롭습니다.
당사자이고 /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거짓말이란 댓글 보고 저도 예상했었습니다. 강사들도 자기가 겪어 본 것만 알지 다 모릅니다. 회사원이라고 다 같은 레벨/환경에 있지 않듯 프리랜서 세계는 더 그렇습니다. 가스라이팅, 성추행, 성상납 이런 건 덩치 있는 동네학원에서도 본 적 있고 인강업체에서도 봤습니다. 뭣도 없는 다 망해가는 학원에서도 봤습니다. 당연히 남자혐오, 현타 뿐인 30대였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것만 정말 순화해서 몇가지만 말해서 그렇지 보고 들은 것까지 다 말하면 저만 손해라 자제했습니다. (ex. 유명 강사들 특정해서 다 까발리면 고소 들어올까봐) 서울대 나오고 선후배끼리 하던 동네학원에서 10년동안 성폭행 당하고 그 여자강사 분한테 술자리에서 팬티에 원장/부원장이 동시에 손 집어 넣는 꼴 보고 바로 관둔 학원도 있었습니다. 제가 뭣들 하는 짓거리냐고 깽판치고 관두는 거 보고 그 여자강사분도 정신 차리고 학원 관둔 후, 그동안 자포자기 상태였는데 덕분에 자기도 관뒀다고 고맙다고 몇달 후 연락 온 적도 있었습니다. 재종 학원 50대 후반 원장 쎄컨트 여자강사 (저보다 한 살 많은) 시중을 못 든다는 이유(모닝사과 깎아 대령 + 비위 맞추기)로 권고사직 당한 적도 있네요. 유명하신 분들 중에서 제가 아는 얘기는 이쪽 업계 좀 잘나간다 하는 분들은 이미 다 아는 얘기이고 촬영 pd, 스탭 이런 사람들도 다 아는 얘기들이라 놀란 적도 많습니다. / 적어도 월 몇 천 이상 버는 단과 남자 강사들 도박/유흥/계집질 유명한 것도 지긋지긋 하게 봤습니다. 아, 드물지만 여자강사나 원장이 가해자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인데 얼굴몸매 별로거나 실력 없으면 험한 꼴 당할 확률 줄어드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반짝 거리는 여강사분들은 조심하며 안전강의 하시길요.) 빙산의 일각 가지고 허언증 얘기 들으니 웃기네요.
@@andersonlee2700 그러게 말이에요. 회사원들도 더러워도 참고 퇴사 못 하는 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요. 전 지금은 출강강사는 하지 않고 남자강사/원장들이랑 엮이지도 않는 쪽으로 선택해서 살고 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죠. 그래서 지금은 적어도 저런 이유로 불행하진 않습니다.
우연히 떠서 보게된 영상~ 이분 제일 궁금한게 본인이 먼저 좋아한 사람은 없어는가? 였는데 이라는 대목이 나오네요. 그리고 그 남자분께 편지로 고백을 했고 편지에 고맙다고 돈을 넣어 두었고 스스로 정리했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아픈 사랑을 오랫동안 하신것 같네요. 아프게 마음 접으신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 마음이 남아 있다면 앞으로도 연애하기 힘드실듯, 인어공주 같은 슬픈 사랑은 하지 마시길~
외람된 질문이지만... 출연자 직업이라든가 출신 같은 부분 어느 정도 팩트 체크는 하시는 것 맞죠? 승무원 출신, 현직 승무원, 강사 출신, 현직 강사 어쩌다 보니 제 주변에 이러한 직업군 지인들이 다 있는데 전혀 처음 듣는 얘기예요. 승무원 업계 두 친구는 예식장 알바에서 만났었는데 하객들한테 번호 따일 정도로 외모가 뛰어난 친구들인데도 그런 일 겪어본 적 없다고 하고...(승객들 추파나 희롱은 많았다고 함) 강사 일 하는 친구들은 외모가 평범한 편이라 그런가? 영상 보여줬는데 저게 어느 나라 얘기냐고 하네요 ㅋㅋㅋ
지금은 그냥 일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외롭죠? 앞으로 시간이 더 흐르면 흐를수록 더더욱 그 범위는 커질겁니다 2년전쯤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쌩판 모르는 전화가 왔더군요 안받으려다가 또 몰라서 받앗더니 왠 여성분이 셧습니다 그때 시간이 오후 2시쯤으로 기억함 아무튼 어쩌다 그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타깝다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암튼 그때 그 분 나이는 50대 후반이였던걸로 기억함 당연히 결혼도 안했고 또 애가 있는것도 아니였음 왜 이런식의 전화를 하냐라고 물어보니 낮부터 외로워서 와인 한잔하다가 그냥 너무 슬퍼서 아는 지인들이랑은 연락하기 그래서 마구잡이로 전화번호를 눌러서 본인 이야기를 하려했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젊은 시절에는 본인 말로는 나름 인기가 있고 좋앗고 본인 할일도 잘하여 나름 성공의 길을 걸었다고 하더군요 이 영상에서 나오신 분 처럼 그냥 이성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 부류였다고 하더군요 그런대 50대 들어서면서 늘어나는 주름 어떻게 입어도 젊은 시절은 살릴수 없었다 하더군여 물론 돈 써서 의과적 지원도 받아가며 어떻게든 본인만에 젊음을 유지하려고 무던히 애쓰셧다 하더군요 암튼 그외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때 그 분이 저에게 했던 말이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생각나서 써보앗습니다 그렇게 돈 많이 벌어서 사시면 됩니다 ㅎㅎㅎ 지금이야 본인 혼자 행복하지만 시간흐르면 머 알게되겠죠 ㅎ
난 일이 끝나면 새벽이라 혼술을 한단 얘길들으니 음? 다음수업준비와 다음날 준비를 위한 잠은? 이란 생각이 든다 밤에 별을 보며 혼자 퇴근하며 걷던 시간.. 술,담배, 여자, 유흥, 취미 모두 안하여도 회사에서 인간관계 너무힘들어 우울하며 울고 버티고 그러던 나와는 너무 다른 이야기이다 근데... 난 상대 외모가 볼품없어도 '참고 자 준적 있는 남자' 이다 그놈의 순결, 성이 뭐라고. 특히나 상대가 내게 다가와 잠자리를 가지게 되면 상대를 거부하게 되면 상대의 자존감이 너무 아플것 같아 '유혹당한 척' 참고 자 주었다 (할머니와의 잠자리 느낌을 비유하면 될지..) 내겐 그놈의 순결이 뭐라고 비싸고 고귀하게 굴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물론 아무나하고 자지도 않지만... 순결보다, 성 따위 중요한게 아니라 섹스에 강요나 폭력이 없고 존중이 있고 임신과 생명에 대한 책임이 있으면 그게 다가 아닌가... '순결팔이' '정조팔이' 도 아닌데... 이성에 대한 혐오나 '역시 남자(여자) 는 다 똑같아' 란 냉소보다 '다들 인생속 이야기들이 많구나..' 정도 생각했으면 좋겠다
인간세상 지저분한거 뭐 꼭 말해야 아냐? 모든 일에는 대가가 있어야 하고 공짜는 절~대 절대로 없다!! 니가 얻고 싶은게 있다면 상대한테 원하는걸 줘야 하고 그게 아니면 상대가 억지로라도 해줘야 하는 룰이나 명분 즉 ‘해줘야 되는 상황’ 에 처해져야 해주지 아니면 절대로 안해줘.. 아니면 ‘운’ 이 따라주던가.. 결국 인생 운칠기삼이야
성상납?? 저는 영어 강사 10년차인데 그딴거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특히 소속사? 저는명문대 나오고 대치동 몇 년 일했는데 무슨 술집여자도 아니고 ㅋㅋ 제 주변에 다들 교포에 결혼하신 실력자들이 대부분이구요 저분 이상한 강사 같아요 좀 정신이;; 너무 이상해요 성상납으로 일타강사가 된다니;; 좀 망상 아닌가 해요
저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남자고 여자고 똑같이 자기애가 굉장히 강하다는거지 그럼 평생 모태솔로로 살 수밖에 없어. 이 정도 남자면 괜찮지 이정도 여자면 난 좋아 이런게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가짐인데 저런 사람들은 자기애가 너무 강하다보니 눈도 굉장히 높다 자기는 아니라고 하겠지만...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들 남녀 똑같이 몇명 안다 아마 다른 사람들도 주변에 그런 친구들 한 두명쯤 다 있을거야
에휴..40대인데 아직도 모쏠이면 남자들 대부분은 상당히 부담스워함. 이유는 다들 알테고.. 애기야 그렇다쳐도 외모부분에서 지금은 의학기술로 커버를 잘 한다고치더라도 50넘어가면 아무리 커버쳐도 30대 느낌나기 힘들것임... 그때 되면 스스로 무지 힘들어질건데..뭐 내일아니니..알아서 잘 살겄지
1. 여자 모쏠이 진짜 모쏠인가는 확인을 해봐야함 30일 60일 만난건 연애로 안치는것도 대부분임 2. 진짜 여자 모쏠들은 말하는거에서 티가 남 찐따 느낌이 남자랑 비슷함 근데 남자는 외모적인 면에서 찐따느낌이 확나고, 여자는 대쉬했을때 느낌이 확남 그래서 연애를 못함 근데 남자도 딱 연애 시작할때 비슷한 느낌남 그래서 남자 모쏠중에 멀쩡한데 모쏠인 애들 좀 연애 시작을 못끊는애들같은 느낌남
@@jin5634 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전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는 의미로 얘기한 게 아닙니다. 어느 쪽이 상대적으로 고독이 많은가에 대해 주관적인 견해를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일반화하지 말라는 님의 명령조의 어투가 강요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