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곳은 어떤곳일까? 직접 취재해보았습니다 길가다보면 볼수있는 가게. 어릴때부터 계속 봐왔는데 정확하게 어떤곳인지 알수없었는데요 술집인지? 다방인지? 뭘하는곳인지? 그래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직접 해보았습니다. 재밋는 영상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재밋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재 #다방 #술집
지금 새대들은 잘 모르는곳이지만 예전 새대들은 어느정도 다 알고갔던 곳 입니다 눈탱이 덜 맞았지요 이전 새대들헌티는. 룸보다 싸게 먹히는 굿이었고 지금 만큼 눈탱이 치려고 하면 클러임 많이 걸던 곳이였죠 예전 새대들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았거든요 그당시에는 각 시마다 이런곳이 많이 있었지요 접대많로 많이 갔던 곳이니카요
@@Bosnia123 예 맞습니다. 둘이 가면 술한짝+떡 포함 20만원 셋이 가면 30만원 이런식이죠. 보지에 병따개 꽂아서 병도 따주고 계곡주도 만들어주고 하는 곳이죠 ㅋㅋ 술 먹고 노래부르고 놀다가 각자 방으로 가서 떡을 치죠. 방이 없으면 술 마셨던 쇼파에서 떡을 치기도 합니다. ㅋ 좀 지저분하고 질펀하게 놀고 싶을때 가는곳이죠 ㅋ 지금도 저런 방석집 많이 있을텐데...
40년전 아현동 고개에서 내가 졸업후 유학갈때 학교 수위 아찌랑 같이 갔던 추억 돋네 해외 유학중 학교가니 안즉도 아찌 일하고 전두환데모 최류탄으로 고생 하심 이영상보니 사회생활하며 유흥 다 섭려하고 지금은 마누라 제일 사랑하며 노후 생활 중 그때 20대초 아직 아다 청년일때 내옆 누님이 거기 만지게 해쥐서 아래 폭발 하는줄 알았음 집에 어찌 왔는지 기억 안나네
저는 저희 어머니가 어릴때 이 업종 비스무리한걸 하셨어서.. 부끄럽다기보다.. 그냥 일빈적인 업종은 아니구나..라고만 생각했네요ㅎ 저희 어머니는 노래방인데 어머니가 술을 드시진않고 손님오면 방에 모시고 인원수만큼 아가씨 불러드리고, 어머니는 안주 만드시고 술 서빙만 하셨거든요. 그덕에 그동네 아가씨나 호객하는 삼촌 이모들이 저한테는 다 가족같은 사람이었어요ㅎ 누군가에겐 하나의 생존일터 인셈ㅎㅎ 보는시각에따라 관점도 천지차이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