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강의만 듣다가 다른 분야 들어봤더니 더 놀랍네요..내용이 쉽게 이해가 안되고.. 이정도까지 설명한다고? 한 인간의 뇌가 어느정도의 지식을 담을수 있는 건가..박사님의 뇌가 더 궁금해지는 강의예요~ 말씀하실때 눈빛이 정말 재밌어죽겠다는 느낌이네요 ㅎㅎㅎ...같은 뇌로 태어났을텐데 뇌활용을 너무 안해서 제 뇌한테 미안하네요 ㅠㅠ
70세인 우리세대는 젊어서 즐길거라고는, 책,영화… 그나마 저는 서울 중구에 살아서 지금 명동 롯데자리 국립도서관, 남산 시립도서관.. 책을 보면서 저는 왜 본 책을 자꾸만 또 보는지 스스로 이상했습니다 어떤책은 정말 밤 새워 재밌게 본 책을 다시는 안보고….. 그렇다고 반복해서 본 책을 남에게 얘기할 수준도 못되면서…. 봤던 책을 또보고.. 또보고.. 박사님 말씀을 재밌게 들으면서….. 잠시 지난 시간을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시력 때문에 책을 못 읽지만.. 다행히 이런 훌륭한 강의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은 지구 나이를 종종 많이 언급하시는데요. 저는 크리스챤으로서 지구 나이를 수십억년에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현생인류 즉 신과 능히 교통할 수 있는 인류의 역사는 성경에 기록된데로 약 6-7000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인 지구 즉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아담에게 주신 지구는 성장 성숙 성인된 지구에 아담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총균쇠 내용으로 보면 이런 지식이 맞는지요?
안타깝네요. 하나님이 자신의 모습으로 인간을 창조하시어 번성케하셨는데 이분은 반드시 자기는 동물의 원숭이의 후예이다 라고 떠들고 계시네요. 나아주고 시랑으로 키워준 자녀가 다 성장한 후에 책 좀 읽었다고 뭔가 깨닭았다고 그 자녀가 나는 아버지 어머니 자식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한 번 곰곰히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교수님이 마지막에 얘기한 좋은 책의 조건, 수천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또 보고, 실천하고 행동해온 성경에 나오는 얘기는 무시하고 유한한 지식과 길게는 50-60년 공부해서 쓴 인간들의 제한적인 책을 더 인정하고 감동하는 것이 맞는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당신보다 몇만배는 더 종교적이고 신실된 삶을 사는 이스라엘인들은 과학 공부를 깊게 하고 감명받는 일을 안할것 같나요? 사람에 따라 둘다, 또는 하나 또는 어느 무엇도 안할 수 있겠죠. 종교 문화가 제대로 안갖춰진 한국에선 후자 하나 하는 것만으로 일생이 걸립니다. 전자만 하는건 미개인이고요. 0개를 하는 것도 큰 의미는 없죠
당신보다 몇만배는 더 종교적이고 신실된 삶을 사는 이스라엘인들은 과학 공부를 깊게 하고 감명받는 일을 안할것 같나요? 사람에 따라 둘다, 또는 하나 또는 어느 무엇도 안할 수 있겠죠. 종교 문화가 제대로 안갖춰진 한국에선 후자 하나 하는 것만으로 일생이 걸립니다. 전자만 하는건 미개인이고요. 0개를 하는 것도 큰 의미는 없죠
안타깝네요. 원숭이의 후예라고 한적 없습니다. 원숭이와 공통 조상을 공유하고 있다한겁니다. 지어낸 이야기로 사람을 모함하지 마세요. 당신이 읽었다는 성경은 4세기쯤에 확립된 것이고 대중이 읽기 시작한시기는 15세기 쯤으로 수천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읽어왔다는것도 당신 공상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인류에게 수많은 전쟁 인류학살 전염병..등등을 일으키시고 관망하시며 자신만 믿으면 그 모든 죄를 사하신다는데.. 제가 보기엔 최악의 소시오패스 같습니다 혹여 님의 하나님이 계신천국에 님같은 분만 계신다면..하나님께서는 제발 저를 지옥으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