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환상으로 가졌던 사실들은 거시적 경험을 해보지 못해 가졌던 착각들과 자아에만 집착하고 관계를 보지 못해 가지는 착각들과 서로 관련되는 시공을 모르고 물질과 에너지의 상호관계, 암흑에너지의 존재도 몰랐고,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관계로 존재하고 존재는 관계다. 우리는 관계적 존재다.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 상대성 이론들! 느낌으로 이해하는 순간이 찰나적 깨달음의 순간!🎉❤❤❤~
우주는 늘지도 줄지도 않으며 시작도 끝도 없으며 내가 있는 곳이 돌고 돌아 끝이며 시작이다 또한 내가 있는 곳이 우주의 중심이며 따로 중심이 없다 다만 물질론에서 관찰하면 물질은 인연따라 구성이 흩어졌다 모이고 하는 것을 인간은 생사라 하고 물질은 생멸이라 다만 이름 할 뿐이다
저거 틀린 이론임. 상대성 이론은 빛의 속도라는 상수를 유지하기 위해 시공간이 속도에 상대적으로 변하는 것임. 시공이 속도에 의해 상대적으로 변하는 게 핵심이 아니라 빛의 속도는 어떠한 경우라도 상수로 유지되어야 해서 속도가 늘어나면 어쩔 수 없이 시간이 느려짐. 관측자가 핵심이 아니라 빛의 속도라는 상수 유지가 핵심임. 상 다른 건 볼 필요도 없음 80년대 교양 과학 수준이라.
시간은 공간과 맞물려 있다. 그래서 시공간이라고 부른다. 공간이 없으면 시간도 없고, 시간이 없다면 공간 또한 없다. 시공간은 또한 우리의 인식과 연결되어 있다. 인식작용이 없으면 시공간도 없다. 한데, 우리의 뇌는 한 번에 한 가지만 생각할 수 있다. 동시에 여러 생각을 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무엇을 인식할 때는 통합적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인식한다. 순차적 인식이 시간이 흐른다고 느끼게 한다.
결국 "공기가 있어야 시간이 흐른다"라는 얘깁니다. 교수님 말씀, 안 우습습니다. 걍, 슬픕니다. 교수님 말씀 때문에 아니라, 그 뒤에 벌떼처럼 달린 댓글들을 보고 말입니다. 깨우치고 감동 받았을 때에 보내는 게 찬사입니다. 근데, 뭘 깨우쳤기에 이렇게 집단적으로 찬사 보낸답니까? 참, 대한민국의 앞날은 훤히 열려있습니다. 이렇게 해박하신 분들이 길거리 개똥처럼 차고 넘처나니깐요. 우리끼리 얘기지만, 그저 무늬만 보고 찬사 보낸 거 아닙니까? 솔직히 말해, 그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빛이 지나가면 이미 진공이 아니지요. 진공이란 순수공간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없습니다.있다 해도 알 수 없고 관측할 수도 없습니다. 빛이 지나가는데 공간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냐 지나가면 됩니다. 공간과 시간은 대뇌에 자연적으로 발행하는 개념일 뿐입니다.
@@user-hw4fs4rm8o인간의 노화진행이 느끼는 것이에요? 이런 느낌은 색다른 개념화네. 노화진행은 육체적변화고 느낌은 정신적감정 측면부분인데, 노화진행은 육체의변화를 인정하는것이지, 느끼는건 아닌데... 물론 느끼는 개념화가 다르다면 다른 결론을 도출하지만...
박사님 말씀대로라면 인간 개개인의 존재는 환상이자 착각이고 시간의 본질자체가 흐르지않다는 결론이라면 우리가 살고있는 선,면,공간으로 체감하는 3차원세계는 과거,현재,미래가 같다는 정의인데 곧 지구안에 갇혀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전부 관계네요 우주가 진공자체라면 전생도 존재하네요 시간이 흐르지않으니까요 소름돋습니다. 정신이 번쩍듭니다.4차원이 시공간을 초월한 눈에보이지않는 사후세계일수도있다는..
불교 미션학교 다니며 사홍서원, 삼귀의 열심히 불렀더랬어요 학창시절.. 성인이 되어 이 99.9% 진공속 왜우리 인간만 공기가득한 이곳에서 살아갈까요. 바다, 숲, 지적생명... 알프스, 몰디브 풍경보며 세상은 만들어졌단 확신을 가졌어요. 부처님도 예수님도 하나님이라는 외부 포스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확신요
시간이 곧 변화량입니다. 즉 광속와 비광속 사이의 변화량의 누적을 우리는 시간으로 느낌니다. 그래서 물질을 광속으로 움직이거나, 빛과 같이 광속으로 움직이는 파동을 중력 등으로 느리게 하면, 그들 사이의 변화량 즉 시간은 느리게 흐르고 종국에는 멈추게 됩니다. 만약 광속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가 있다면, 다만 또다른 역방향의 변화량 차에 의한 시간이 흐를뿐이지, 공상과학영화에서 수학적 의미로 지나간 시간이 복원되는거와 같이 거꾸로 흐르지는 못합니다.
시간의 정의는 뭘까? 시간은 인간이 창조한 개념이다 생물학적 화확적 물리적 변화의 과정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변화 이전과 이후의 시간차는 무엇으로 표현할 것인지가 의문이다. 지금 인간의 의식속에 있는 시간의 개념은 유한한 수명에 있는 것이다 나고 죽음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시차가 시간인 것이다 무한대인 시공간의 우주에서는 시간이 무의미 할수 있지만 인간에게 있어 시간은 곧 수명이고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시차다.
따라서 "현재"라는 것은 중첩 상태를 말합니다. 그것은 즉 현재는, 과거와 미래의 중첩이라는 뜻이 되죠.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이러한 중첩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과거만 관측할 수 있는 것인가, 의문이 생깁니다. 물리적으로 미래의 관측은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정보가 되는데, 이를 테면 순간 이동 같은 것이 되겠죠. 미시 세계에서는 그러한 일을 볼 수 있습니다. 파동 상태의 전자를 관측할 때 순간적으로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그것이죠. 의도한 곳에서 전자가 관측되면 전자의 과거를 봤겠지만 순간 이동된 전자는 최소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시간의 가장 큰 특성은 뭘까? 변화다. 변화는 무엇으로 인해 생기는가? 변화는 물질의 상호작용에의해 생긴다. 이 말은 물질이 없는 진공상태에서는 변화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절대진공상태가 아닌한 물질의 상호작용에의한 변화는 반드시 일어난다. 그렇기때문에 99.9%진공상태라도 0.1%의 비진공으로 말미암아 변화는 일어나고 시간은 흐르게된다. 인간이 느낄수 없을정도로 느리게 변화하고 시간이 흐를지라도 우주는 변화하고 시간은 흐른다. 우주에서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가설의 오류는 우주는 변화생멸한다는 진리에 근본적으로 반하는 주장이기 떄문에 가설자체가 잘못된 가설로부터 출발한 논리가 된다.
시간이란 개념은 인간이 자연의 움직임을 보고 만든 개념입니다. 물론 우주가 먼저 존재했기에 가능합니다. 우리가 만든 시간은 딱 세 개만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태양, 지구,달 . 물론 우주 전체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바탕이 되겠지만. 우주의 알고리즘이나 시스템을 자세하고 근본적으로 따지면 답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눈 뜨기 전부터 있었던 사실들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할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우주 전체에서 보면 짚신 벌래 급도 안되는 인간 수명에서 그걸 알아서 뭐 할 것도 없으니까요. 명왕성까지 출퇴근 할 정도의 수준이면 그때 우주에 관해 연구하고 확장하면 됩니다.
서울 군부대에서에서 파발로 부산에 출격요청을 했어요 부산에 도착 한지 24간뒤 출격요청을 받았으니 부산은 서울의 24시간 뒤의 과거를 들었으니 부산과 서울은 현재가 틀린건가요? 먼행성의 빛도 인간의 눈으로 늦게 인식되는거지 각자의 현재는 존재 하는거 아닌가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모순 투성이 이론입니다. 가설이론일 뿐입니다. 속도에 따른 공간상 이동성은 결국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가변성을 가지고 있지만, 불변하기도 합니다. 즉 이동하는 속도를 가진 주체의 시간의 가변성이 있을지언정 기준에 따라 불변합니다. 즉 A와 B, C 가 가지고 있는 변수에 따라 상대적이지만, D의 관점에서는 ABC의 각각의 시간이 다르게 느껴지더라도 D의 입장에선 불변하게 흐릅니다. 결국 시간은 관측자의 기준에 따라 고유하게 흐릅니다. 그래서 시간 여행은 불변합니다.
시간의 개념은 우주만물의 모든 물질의 물리적 화학적 움직임의 변화의 양이다. 모든 만물의 변화가 정지된 상태가 시간이 멈춘 상태이고 그 정지된 상태에서 개미 한마리 만 움직였다면 개미 한마리가 움직인 양이 시간이다. 또한 그것이 시간의 기준이 된다. 만약 99.1%가 진공 상태면 그것은 아무 물질이 없는 무의 상태이고 0.9%의 물질이 우주 전체를 나타내며 그것의 물리 화학적 변화가 전체 우주의 시간이다. 그리고 우주만물을 만든 유일신이 있다고 인정하면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정말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주는 하나의 프로그램일 수 있다고 봅니다. 중력자 개념이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고 우주 전체를 하나의 생명처럼 사이클이 될 수 있고, 그럴 경우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 됩니다. 위대한 아인쉬타인 중력이론도 구조론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중력자의 작용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간 역시 유전자에 의한 프로그램이듯이
엄청나고 놀라운 내용이 강의 속에 있음에서 대단하신 철학적 견문에 감탄합니다. 저는 오래 전에 허공은 아무 것도 없는 맹탕이 아닌 흑암의 색으로 존재라는 것으로 흑암의 빛이라 생각한 것에서 우주는 빛으로 덮혀 있는 것으로 시공의 휘어짐을 이해했는데요. 원자구조의 모습 또한 불교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정립해 둔 것이 있는데 박사님의 강의에서 더 깊은 불교적 각성을 일깨우는 말씀들이 담겨 있는 것에 기존 유명하다는 명성을 입은 물리학 박사분들과는 비교될 수 차원의 깊이에서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피라미트의 정점에 있는 가르침을 저층의 밑바닥에 자리학 지식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정말 고차원의 강의 였으며 이 정도의 놀라운 직관을 가지신 분이라면 제가 정립한 영혼의 생성과 소멸 등 ᆢ 양자역학과 불교적 이해 그리고 한치의 오차 없이 일어나는 부모형제 배우자 자녀의 태생의 띠까지 정획하게 돌출되는 운명학적인 견해 등등 ᆢ 언젠가 찾아가 뵈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통찰의 지혜가 갖춰져 계시는 분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과를 떨어뜨리고 땅에 떨어지기 전에 마음으로 멈추게 하였습니다. 그 중간에 어떤 문이 있습니다. 그 문을 열었더니 어마 어마한 공간이 있고 그곳에 딴세상이 있습니다. 시공초월을 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6000년의 세월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그곳에는 선과악이 없습니다. 색성향미촉법이 없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