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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 답안지입니다. 1.꿈은 매일 꾸는데 기억 안 남. 2.회사 지원은 돈 벌라고 했음. 굶어죽을 수 없으니까. 3.돈 많이주고, 월급 따박따박 잘 나오는 회사. 4.네 나이 많아요. 싫으면, 안 뽑으면 됩니다. 근데 당신들 신입 뽑으면서 경력직 뽑잖아. 경력있는 신입이 있나??? 5.공백기 동안 공부도하고, 게임도 하고, 연예도 하고, 댕댕이 산책도 했어요. 그게 문제되나요? 공백기랑 업무 능력이랑 상관이 있나요??? 6.업무 빡세면, 다른 사람 알아보세요. 나는 돈 많이 주고, 널럴한 직장 원해요. 7.지원했는지 기억 안남. 지원했다면, 면접 연락 오겠죠. 8.회사의 장단점은 내가 아닌 당신들이 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일도 안해 봤는데.. 장단점을 어떻게 알지???ㅡㅡㅋ
전 면접볼때 면접관이 돈 많이 벌고 싶냐고 얘기했는데 허황없이 솔직하게 답변으로 예전에는 돈 많이 벌고 싶은 욕심은 있었으나 그냥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 돈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었습니다. 돈 많이 벌고 싶은 욕심도 버린지 오래고 푼수에 맞는 자리에만 만족하면서 일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니까 면접관들도 웃었었는데.ㅋㅋ 뭐,지금은 과장하고 바둑친구한지 2년째네요.... 입사하고 취미가 바둑이라고 하니까 현실판 미생 겪는중....바둑 한수 물러줘도 지네요 과장양반은.ㅋㅋ
1. 꿈이 있나요? - 도전정신, 미래에 관한 관점이 있나.(입사포부) 2. 왜 지원했냐? - 회사의 매력포인트 3. 회사 선택기준 - 성장. 4. 나이 많네요 - 맞습니다. 5. 공백기 많네요 - 맞습니다. 자기객관화적으로 따져봤을 때 + 그래도 겸손함을 갖추고 있는가 인정 어 인정 6. 우리 업무 빡세요 - 네 문제 없습니다. + 경험 있음 7. 다른회사 지원했음? - 일관성 여부 8. 회사 장단점 - 평가 만족도 70프로 이야기해라.+반복불편 30퍼 ->현장가서 현직자 인터뷰
어차피 서류에서 스펙은 1차적으로 걸렀고, 결국 일은 직접 시켜보기전까진 모르니.. 면접은 결국 로열티랑 의사소통 능력을 보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뭐 경험을 통해서 실행력, 성실성, 창의력 이런걸 증명하고자 해도 면접관은 지어냈는지 아닌지 알 턱이 없죠. 하지만, 지어낸 얘기를 가져왔다 할지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붙고싶을 만큼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어느 회사던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초일류기업이라 할지라도 경쟁사는 있기마련이고, 인재는 항상 부족한 법이니..
이쪽 경력이 있냐 이쪽 업무 해봤냐 나온 학과가 이쪽이랑 관련 없는데 왜 지원했냐 자격증 이쪽이랑 상관없다 병특 산업체로 나왔는데 1번 이직 했는데 왜 이렇게 많이 옮겼냐 산업체 때 하던 일이랑 상관없는데 계속하지 이쪽으로 왜 지원했냐 그 나이면 이제 진로를 정확히 정해라 강남에 있는 중견 건설사 면접 당시 질문들 면접 보다가 빡쳐서 대충 대답하고 나옴 면접관한테 한마디 못하고 나온게 1년 지났지만 아직도 후회됨
꿈이 뭐예요? 답: 로또 1등 당첨이요 우리 회사에 왜 지원했나요? 답: 제 스펙정도면 붙겠다싶어서요 회사 선택 기준이 무엇인가요? 답: 제 스펙 정도면 되고 돈 많이 주는곳이요 나이가 많네요 답: 적어도 봤죠 공백기 때 뭐 했어요? 답: 집에서 보통 넷플 보면서 야식먹고 잡코리아 봤습니다. 우리 회사 업무 힘든데 괜찮겠어요? 답: 힘듬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죠 우선 해보고 힘든지 안힘든지 파악해도 늦지않습니다. 일단 채용해주세요 다른 회사도 지원했나요? 답: 당연하죠 취업성공의 확률을 높혀야하니까요 우리 회사의 장단점 말해보세요 답: 회사가 저의 장단점도 모르는데 저라고 회사의 장단점을 알까요. 다녀보면서 서로 알아보죠 뭐
얼마전에 면접보고왔는데 8. 회사의 장단점 바로물어봐서 순간 뇌정지왔습니다.. 자기소개도 안하고 그냥 대뜸 회사장단점 말해주세요하는데... 한2초 정도 멍때리다가 말한거같네요 ㅠㅠ 제발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그후 질문들은 필살기 위주로 질문해주셔서 안심했습니다.
당연히 무슨 의도인지는 다 알지. 사회초년생이거나 이직 처음하는거 아니면 저 질문들의 의도가 뭔지 아는데 그냥 너네가 내 전 회사보다 복지 좋고(사람답게 대우해주고), 근속연수 높고(사람 안 도망가고), 영억이익이 높아서 (회사가 안정성 있어서) 지원한거지. 그냥 저냥 시간 떼우려는 욕심이면 귀찮고 시간낭비되는 이직절차를 왜 밞냐, 이 거지같은 회사에서 엉덩이 붙이고 근속연수 쌓으면 되는데. 내 인생 바칠 수 있는 탄탄하고 안정적인 회사로 보이니까 시간, 돈 다 깨면서 이직하는거지
와우... 꿈이 뭐냐, 다른 데 어디 지원했냐, 나이가 많은데 신입으로 되겠냐 이 질문 들었는데 진심 뇌정지 왔었어요 ㅋㅋㅋㅋㅋ 다른 데 지원했냐 물어서 했다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어디 했냐고 물어보셔서 뇌정지 옴. 숙지해가야 겠어요. 나이가 많은데 이 나이로 어디서 신입할 거냐고 했을 땐 진짜 한 마디도 못했네욬ㅋㅋㅋ 계속 혼남;;; 왠진 모르겠지만;;; 꿈이 뭐냐고 물어봤을 땐 일을 배우고 계속 성장해나가면서 이 분야에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대답했었는데 맞는 건진 모르겠슴다 결론적으로 떨어졌지만요! 내일도 면접이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 가야겠숩니다! 홧팅!
좀... 삐뚜러지게 비꼬아서... 1. 꿈이 뭐냐? 이건 '개인'적인 시각을 말하는 건데... 저걸 회사랑 엮어야 해? 출제 의도가 불순한 거야. 그냥 대놓고 꼬아버린 거지. 응시자가 저런 회사를 좋아할까? 좋아지려다가도... 싫어지지 않으면 다행이지. 2. 왜 지원했냐? 가장 간단한 답이 '일하러'인데... 이걸 '퇴직'이랑 엮는 순간... 응시자한테는 답이 없는 거야. 저런 '답없는' 질문에 답을 하고 어렵게 어렵게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회사원의 상당수는 아무 생각 없이 다닌다고 해. 그렇다고 그 부류가 전부 퇴직 예정자인가? 그것도 아냐. 오히려 1번과 2번을 엮어서 생각하면... 뭔가 회사에 매력을 느끼고, 뭔가 잘 해보려고 하는 사람이 더 퇴사를 많이 해. 왜? '도전' 정신이 있는 놈들이거든. 반대로 그만큼 회사에 실망하는 놈들이고. 면접은 퇴직예정자를 걸러내려고 한다는데... 사실 면접이 퇴직 예정자를 만들고 있는 거야. 3. 회사 선택 기준...? 2번의 반복. 그리고 회사의 매력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런 거 느끼는 사람이 자기 가치관과 회사의 가치관이 비슷하거나 일치한다고 느끼는 거지... 회사의 매력을 단순히 느끼기만 하는 사람은 그냥 회사를 이용해 먹으려는 거지. 6. 업무 빡세요. 그래서요? 아무 생각 없이 다니겠다고요. 오히려 각오가 있는 사람이 더 퇴사를 잘 한다니까요. 뭔가 해보려고 하고, 도전정신도 있고, 각오도 하는 사람은... 뭔가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사람이야. 아무 생각 없이 다니는 사람은....? 보수적인 사람이지. 나쁘게 말하면 복지부동. 회사에 붙어 있는 게 목적이야. 둘 가운데 회사를 뛰쳐나갈 사람은...? 회사 면접에서 회사에 도움이 될 사람을 뽑겠다고 했는데... 잘 뽑았다고 해서 보니 사실은 자진 퇴사 예정자.... ㅡㅡ;;
야근이 너무 많고 주말, 공휴일 출근하는 회사에 다니다가 너무 몸이 안받쳐줘서 퇴사했는데요.... 지금 면접보는 회사도 야근, 주말이 많다고 합니다.. 퇴직사유에 저렇게 말할 생각은 아니긴 하지만 제가 절대 기피할 대상인데 이럴 경우에도 업무 빡셈 & 야근/주말.공휴일출근에 괜찮다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뭔가 제 양심문제이긴 한데...ㅎㅎ 몇년을 빡센 업무에 지쳤더니 솔직히 또 그렇게 일한 자신은 없긴 합니다...
솔직한 내 답변 1. 이 일을 통해 이룰 수 있는거요. 2. 제 길에 도움이 되며 그로인해 제가 회사에도 득이 될 수 있다 판단하여. 3. 무슨 일을 하는 곳이며 비전이 있는 곳인가 4. 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죠. 지금이라도 해야 더 늦지 않을테니. 5. 번아웃 와서 놀았습니다. 그때마다 가만히 있는 것은 내 성격에 맞지 않는다. 피폐해짐을 깨닫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쓰러지나, 그 빈도와 다시 일어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6. 내 꿈을 위해 노력하며 안 힘든건 없었습니다. 이게 힘들다해도, 나에게 도움된다면 버틸겁니다. 7. '아직' 여기만 했습니다. (추가질문이 압박적으로 들어온다면, 다른 회사 물론 찾아보고 할 생각 있다할 것) 8. 미리 찾아본거 서술하기
면접 보고왔는데 질문에 대해 적절히 답변을 했다 생각했는데 돌아온 말에 좀 충격먹음. Q: 본인의 담당업무와 맞지 않는 업무를 해야하는 경우 어떻게 할것인가? A: 리더가 아닌 동료에 의한 업무라면 서로 의사소통 후에 진행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고, 상사의 경우 시킨대는 이유가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업무를 우선적으로 수행하고 후에 업무에 대해 사유를 물어 볼 것 같습니다. Q: 시킨대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시켰으면 어떤일이든 당연히 해야되는거 아닌가? 이 말듣고 머리에 총맞은 것 같았음. 이제 면접이 진짜 두렵습니다. 하..
bgf 1차면접에서 다른 회사 지원했냐길래 심지어 그날 대기실에서 합격 문자 온 상황이라 그냥 뭐 지원했다고 말하고 sk 현대 쿠팡 bgf 이렇게 썼다 했음. 근데 면접관이 오늘 쿠팡 1차 발표 아니에요? 결과는요? 이래서 붙었습니다. 근데 왜 bgf 왔어 이러길래 그냥 bgf가 좀 더 좋아서 왔다하니까 음... 똘똘하게 봤는데 판단련이 영 별로네 이럼 ㅋㅋㅋ 옆에 나이드신 면접관은 그 말 듣고 혼자 끅끅댐
"우리 회사 초과근무에 대해서는 수당 없는데 열정페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보니까 막내인데 스트레스 받는 경우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이 저는 면접중에 충격적이었는데,,,어떤가요,,,,? 인사팀사람만 이런 질문했는데 그럼에도 배울게있다면 일단 다녀봐야할까요. 아님 런해야할까요,,,?
원하는 직장이 있어서 공고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올해 졸업해서 그 기간까지 놀고만 있기 그래서 경험삼아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았는데요 혹시 합격하면 근무를 할 생각입니다. 차후 원하는 직장에서 모집공고가 올라왔을때 현재 근무중인 회사를 이력서에 넣어야 할까요? 빼는게 나을까요? 대기업이라 4대보험 가입이력 조회하면 보일거 같아서 뺄수도 없을듯 하고 그렇다고 그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1년을 백수로 있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렇습니다. 어떤게 더 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