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 #면접준비 #취준생 협업 문의 official@alivecommunity.co.kr 이형님이 알려주는 방법으로 취뽀하는 [체인지업] 👉 bit.ly/3VtpwPR COPYRIGHT 2022. ALIVECOMMUNITY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와의 협의 및 동의가 없는 영상의 사용을 금합니다.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는데, 올려주신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 컨텐츠로 경력 이직자 이력서에 "경력 기술서"를 잘 작성하는 방법을 다루면 어떨까 싶습니다. 프로젝트를 주로 경험하신분들은 프로젝트 역할과 성과를 넣고 있는데, 그 외 프로젝트성 경력이 없는분들의 경력기술내용은 짜여진 틀이 없다보니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면접 자주 본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거의 다 왔습니다 저도 겨우 취업을 했지만 취업 되기전 면접에서 진짜 괜찮은 자소개를 하는 한 면접자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면접에서는 떨어졌지만 바로 다음 면접에서 그 자소개를 내껏과 짬뽕해서 했더니 붙었습니다 심지어 많이 지쳐있던 면접관들이 전원 저를 쳐다봤습니다 자주 면접을 본다는건 거의 다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강유리-j8q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10년도 더 된 일이라 우리나라를 지역으로 날씨로 저에게 빗대어 하는 자소개였는데 북부지방은 머리, 전공지식,회사비젼 머리는 차갑게 중부지방은 가슴, 마음,인성, 봉사활동한 내용으로 따뜻한 날씨비유 남부지방은 튼튼한 다리,체력,자전거 제주도 일주등로 비유해서 했어요 건승하세요^^
우리 회사 출산휴가로 한명 충원하는 그때 당시 갓20대 초반 여자가 지원했길래 계약직으로 뽑으려고 했는데, 고아원 출신에 미혼모이고, 혼자 애기 키우고 있다고 해서 10시 출근, 3시 퇴근 하라고 하고 4대보험 도 해주고 경리 업무 보조 시키면서 근무하게 배려해줌 출산휴가자 복귀하고 나서 1년정도 교육도 시켜주고 회사에서 유급으로 학원도 보내주고, 전산 근무로 전환하고 생활에 안정 되게 끔 회사에서 배려해주었음 항상 밝고, 웃는 막내로 인해서 즐거운 회사생활을 보냄 그때는 전 직원이 모두가 오빠, 아빠, 엄마, 누나가 되어서 서로 챙겨주고, 가족끼리 애기 모임도 같이했음. 입사 후 몇년이 지나서 결혼한다는 소식에 전 직원이랑 가서 결혼식장 꽉 채우고, 화환도 회사 팀별로 보내기도 하고 기죽지 말라고 해주었음. 지금은 재혼해서 애기 낳고 잘살고 있음. 15년 전 일인데, 그때 내가 면접 봤는데, 정말 학력, 스펙 보다는 그사람의 상황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절실함이 느껴지는 사람을 뽑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사람을 채용할 때, 일상을 먼저 물어봅니다. 청년 여러분 취업에 성공하시고, 진실된 절실함이 있으면, 노력과 열정이 있다고 어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가르치면 되니까요 예전 생각이 나서 댓글을 작성합니다. 좋은 동영상 보고, 추억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없는 전문대 졸업하고, 보잘것 없는 컴퓨터 자격증 몇 개 취득 후 23살에 서울 대형 치과병원 인사담당자로 공식적인 첫 면접에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이형님의 자소서 영상이라던지 면접 영상 등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취업 하였지만 올라오는 영상들은 꾸준히 챙겨보도록 할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현대자동차 최종면접에서 '팀 문화가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냐?' 라는 질문을 2번이나 받았습니다. 나름 잘 적응했었던 인턴 경험을 예로 들었는데 인턴은 끝이 있지 않냐면서 압박으로 질문이 들어오더군요. 결국 탈락했고, 후에 현직자분께 여쭈어보니 애초에 해당 팀은 여자가 아예 없는 팀이라고 합니다... 적응 관련 질문이 긍정적인 사인이 아닐수도 있다는거 ㅠㅠㅠㅠ 여자분들의 경우, 제조업쪽으로 지원하실때 여자를 안좋아하는 팀이라면 불리하게 시작하는것 같습니다.....ㅜ
@@bloo9473 윗 댓글에도 적었지만, 인사에 있어서 최종결정권자가 직접 전화를 통해서 연봉을 협상하며 언제 출근가능하냐라고 한다면. 한마디로 저 위의3개 전부를 최종결정권자가 묻는다면 이미 합격인겁니다. 제 댓글의 요지를 이해하셔야합니다 저중에 한가지만 두고 한다면 당연히 님이랑 회사 인사권자랑 밀당하는거죠.
안녕하세요, 이형 님! 서류 5개 이상 족족 떨어지고 낙담하던 때에 이형 님을 알게 되어 빛을 찾은 사람입니다. 몇 년 전 영상들도 다 챙겨보며 자소서 갈아엎고 새로 쓴 자소서로 지원하자마자 붙어서 최종 면접까지 합격하였습니다. 정말 하고 싶었던 직종으로 가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1. 지원동기 당연히 열심히 준비하고 기업 분석하고 하는거 중요하죠. 근데 취준생 입장에선 당연히 한 기업만 준비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지원하는 입장에선 쉽지 않습니다. 그냥 이건 너무 심도있는 분석보단 본인이 지원한 직무+필살기(경험)이랑 녹이는게 맞는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론, 영상의 얘기는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회사면 그렇게 준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를 지원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인사팀 입장에선 나가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깐 하는 질문도 맞지만 진짜 찐 그 회사를 원하는 사람이면 이미 준비는 된 사람일테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임기응변해도 충분히 넘어갈 수 있습니다. 2. 기업문화와 맞지 않는다면 이건 다르게 생각합니다. 다른거 직무나, 스펙이나 다른거 다 좋고 준비 잘했는데 사람의 딱 분위기나 대답하는거에 있어서 인성적으로는 아리송하기에 검증을 위한 질문인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다른걸 다 통과했으니 하는 질문이라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회사에 적응을 못할 거 같은 느낌을 주기에 질문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직무+지식 아무리 해봐야 회사생활 적응 못할 사람들은 거짓말 안치고 몇마디 섞어보면 나와요. 근데 그것보단 애마한 경우인 사람들은 검증이 필요하죠. 그런 의미에서 준비는 잘 됐지만 적응을 못할 사람이라면 이 질문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반박도 자유고 받아들이는 것도 자유입니다만 면접에 정답은 없어요ㅋㅋㅋㅋ 전부 사람이 하는 평가이고, 진짜 어려우면 본인이 아르바이트 사장님이라면 어떤 사람을 뽑고 싶겠냐? 생각했을때 어떤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을 뽑고 싶어할테고, 어떤 사람은 손님에게 친절한 사람을 뽑고 싶어 할테고 다 다른거죠. 그 사람이 맘에 들어서 6개월 이상 일할 수 있냐? 라고 물어볼 수 있는거고, 맘에 안들어서 6개월 이상 일할 수 있냐? 라고 물어볼 수 있는거죠 +결론은 면접왕 이형의 모든 답변은 정석적, 그야말로 공부 어떻게 하면 잘해요? 예습 복습 잘하면 됩니다. 라는 교과서 적인 답변이라 생각해요. 여러분들 모두 이거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고 못하는거 아니자나요?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정답'은 아니고 '정석' 입니다. 정석대로 해서 안되는 사람 수두룩해요. 정석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계속 떨어진다면 본인이 정석에 덜 가까워졌다 생각하지 마시고 연기 연습을 하세요. 연형을 앞에두고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이 훨씬 도움 될겁니다. 말은 잘하는데 계속 떨어지시면 '정석'에 초점을 두시고 알맹이 없이 답변을 하지 않는지 생각을 하세요. 참고로 서울 하위권대학 학점 3.6정도 수준에서 면접은 총 10군데 봤고, 1차면접 탈락 1번, 2차면접 탈락 2번 최종합격 7번 했는데 지원동기를 나중에 질문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회사와 잘 어울릴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 단 한번도 안받았습니다. 저는 인성질문엔 자신이 있었고 직무 기업 분석은 잘 하지 않은 상태에서 면접을 봐서 그런게 큰거 같네요. 제 경험상은 자신감(근자감 말고 자신감은 있지만 겸손한 태도) 가지고 면접에 임하면 싫어할 사람 없고, 거짓말을 잘하지 못할거면 솔직하게 말하세요! 솔직하게 말하라는게 나 개판이고 걍 돈벌러 왔다 라는걸 말하라는게 아니라, 면접관의 다 알고 하는 질문에 변명이나 너무 솔직하게만 하지 마세요. EX)1학년때 학점이 낮은데 왜 그런거냐? =>아 그게 사실은 그 당시에~~(변명)/아 그냥 놀았습니다(너무 솔직) 사실은 1학년때는 학점 보단 선배와의 관계를 형성하는것이 더 중요하고, 지금이 아니라면 재밌게 놀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랬습니다(솔직). 면접관들도 대학교때 안놓았겠나요? 그리고 1학년때 노는거 모를까요? 저는 면접에서 이 질문 들어오면 솔직하게 말하고 꼬리질문 단 한 번도 안들어 왔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혹시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오픈카톡 링크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지금은 삼성전자 근무중입니다!
최근에 경력직 채용 면접을 많이 하는 입장에서 합격 드리는 분들에게 마지막 질문으로 1번 질문(지원동기)을 많이 합니다. 그 이유는 상대가 회사에 기대하는 점(지원동기)을 듣고 그 기대를 우리가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지 알아야 하거든요. 면접이라는게 면접관도 지원자를 고르지만 지원자도 회사를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일종의 회사 어필 목적도 있습니다.
이형님 다시 한번 이직하였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최종합격은 아니지만 검진만 남은 상태입니다. 이형짐 스밍과 여러 영상들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 초에 50만 바란다고 썼는데 형님도 코앞이시네요 내년엔 백만까지 대성하는 이형님 되셨으면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형님!! 작년에 제가 면접을 봤을때 이형님의 영상을 보면서 한3개월 정도 꾸준히 준비했습니다. 덕분에 한국 대기업에 취직하게 됐고 일하는지 7개월 지났어요. 모든 영상에서 나온 주제들은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게 됐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저는 인도인이라서 이 채널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좋은 영상들은 많이 올리시기 바랍니다 ~ 늘 응원합니다!! You’re really doing a great job 👍🏻
미국이면 언제든 다른 회사 갈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는게 좋음. 이 회사에 뼈를 묻겠다 하면 무능력자로 낙인 찍혀서 오퍼 받을 것도 못 받음. 실제로 인사팀이나 통계상이나, 2~3년에 한번씩 이직한 사람들이 인생에서 성공확률이 높았음. 유명한 이야기임. 기사로도 많이 나오고. 오퍼 받아서 연봉 협상 할 때도 능력 보여주는 것임. 다른 회사랑 같이 붙으면 연봉 협상 가능하지만, 이 곳 한곳만 붙은 무능력자에겐 최소 연봉만 줌.
이형님! 영상 열심히 보면서 면접 준비 열심히했고, 이번에 최종합격했습니다! 다음주 신입사원 교육 받으러 서울 올라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들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볼때마다 동기부여도 되고 참 부러웠는데, 이젠 저도 누군가에게 응원을, 동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네요. 이 영상, 제 댓글, 보시는 모두들 행복하실겁니다. 꼭 행복하셔야해요. 저도 이십대 후반에 스펙도 없이 결국 뚫었습니다. 때는 누구에게나 오는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지치지 마시고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요즘 자기소개 지원동기 너무 찍어낸 듯한 잘 준비된 답변이 많잖아요. 다대다 면접 보면 스펙도 역량도 답변도 다 비슷하고 면접관들도 그냥 흘려듣는 것 같고.. 그래서 저는 자기소개 할 때 "자기 소개에 앞서, 이 회사에 학부 때부터 관심이 많았고 가장 오고 싶은 회사였기 때문에 긴장이 많이 되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시작했더니 면접관분들 표정이 달라지면서 더 집중하시더라고요. 글고 나서 왜 회사에 관심가지게 된 건지 왜 지원한건지 더 물어보고,,, 물론 다른 분들이나 저나 지원동기 역량 다 비슷비슷 하지만 관심 끄는 거에서 성공한 것 같아요
나는 면접볼때 저거 전부 거의다 들었는대.. 그래서 저거에 대해서도 준비해갔었음. 특히 저 언제 부터 근무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입사한이후 일에 집중하기위해서 어느정도 정리할시간이필요해서 바로는 무리다. 몇몇것에 대해 정리가 된후 차분하게 집중할수있는 때가 이쯤일거같다. 만약 합격하여 입사하게된다면 이때부터 근무하고싶다. 이런식으로. 이직이후에도 보통 이런 제스쳐를 많이가져간듯. 이제서야 회사생활때려치고 하고싶은거하고 살지만 어차피 면접도 결국 사람끼리 보는거고..
이형님~~~ 장교로 전역하고 군 복무로 인한 직무 공백때문에 힘들었는데 이형님 영상 보고 필요한 부분들을 채워가니 어느덧 임원면접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사실 직무가 자신 없다보니 직무면접 때 잘 답변도 못한 것 같고 공격적인 질문도 다른 지원자에 비해 많이 받았었는데 관심이었나 보네요ㅎ 남은 임원면접도 잘 마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나는 지금 노가다 하지만 일반 회사는 무역 회사랑 화장품 회사 사원 대리 이런거 건너뛰고 바로 그 업계 경력자만큼 연봉 받으면서 실장이랑 공무 과장 같은거 해봤고. 아르바이트 같은 것도 면접보면 항상 합격했는데. 내 필살기는 그거였음. 스무살 때부터 대학 다니면서 항상 돈을 벌었고 어떤 일이 있어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합니다.
원하는 대기업 최종합격하고 다시 이 영상을 보러왔습니다ㅎㅎ 저는 ~한 팀들이 있는데 이중에서 어떤 팀에서 일하고싶냐라는 질문을 받았네요! 그밖에도 다른 회사 어디지원했는지 물어보셨어요! 저는 짧은 취준기간동안 면접스터디 하나 안하고 이형님 동영상 정독했는데 한번의 취준에 최종합격까지 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후배들에게 도움되는 선배가 될게요
예전에 다른 채널에서 이형님의 면접 특강으로 도움 많이 받아서 금융공기업에 합격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원한 금융공기업이아닌 다른 금융공기업에서 인턴을 하다가 들어온 케이스인데요, 1차 면접에서 '그 기업에 지원안하고 왜 우리 기업에 지원했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북한 귀순용사 느낌으로 답변했고 상당히 흡족해하셨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이형님 11년차 마케터입니다. 이형님 영상을 보면서 이직 준비를 한 덕분에 원하는 회사 3곳 모두 최합되어서 행복한 고민 중이에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이직 준비하는 경력직분들은 이형님 영상 시청하는게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취직전에 영상 보시는 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이분이 올리는 영상을 토대로 보면 관료제 중기업 이상의 기업에 재직하셨던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SKY 생 제외하고 다니게될 회사는 이분이 까는 회사 수준의 30프로에도 못미치는 회사가 대부분이고 , 말도 안되는 일만 매일 일어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유튜브 보지말고 , 그냥 평범하게 회사다니며 오래 돈벌며 버티고 , 자기계발하는게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제일 궁금해하는 그 S 대기업 가도 이분이 설명하는 그런 과장님, 부장님, 임원 찾기 힘듭니다. 제말 이 맞는지 아닌지 직접 입사해보고 댓글달아주세요. 직장다니면 알게될겁니다. 자기기준에 정상보다 비정상이 세상에 90프로라는걸..
이형님 혹시 이 유튜브 채널 전에도 필살기 강의를 하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2018년에 대학교 입시를 치뤘는데 유튜브에 있던 필살기 강의를 보고 내신 5점대 중반(특목고)의 성적이었는데도 고려대학교와 과학기술원에 합격하여 현재 -ist에 다니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카메라도 편집도 아주 잘 갖춰진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형 님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필살기를 준비하고 면접을 필살기로 유도하는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형님 학교 졸업하고서부터 꾸준히 영상 봐 왔어요. 목표가 있을 땐 힘을 실어주었고, 나태하고 우울할 땐 알림을 못 본척하기도 했습니다..ㅎㅎㅎ 오래 방황했지만 그래도 생각이 있던 산업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퇴사한 이형 구독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네요ㅎㅎㅎ 이 채널도 열심히 보면서 몸값 높이기 해볼게요. 회사는 내 삶을 책임져주지 않으니까요.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취준시절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편인데 괜찮냐는 질문 많이 받는 편인데, 시험 준비 등으로 학사 석사 졸업이 늦어졌는데 학교 생활도 동생들이랑 재밌게 했다는 답변을 했는데,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입이라 회사 경험도 없고.... 그나마 석사 연구실 경험이 제일 나을까요?? 뭐 딱히 제가 나이가 많아서 어려움이 있었다거나 했던 것도 없어서, 뭘 말씀드려야 할지도 잘 감이 안잡힙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 편인데 괜찮냐는 질문은 정말 괜챃은지 물어보는 질문이 아니라, 동기들이 취준할 때 지원자님은 그동안 뭐 했냐는 질문 같아요! 그래서 동생들이랑 문제 없이 잘 놀았다는 답변보단 그동안 어떠어떠한 활동(지원자님 같은 경우엔 석사를 하셨다고 했으니 그걸 어필)을 했고, 이러한 경험이 나보다 나이가 어린 동기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라는 류의 답변이 베스트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할 때도 있을 거고, 업무 뿐만 아니라 잡다한 일도 해야 할 수 있는데 할 수 있느냐는 질문도 여러번 받았습니다... ㅠㅠ 제가 생각한 회사 생활과 실제 생활이 다를 수 있는데 괜찮느냐는 질문도요.. ㅠㅠ 뭔가 제가 학생 느낌을 못벗었나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변을 해야 하고, 이런 이미지를 어떻게 탈피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