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는 영혼이 담겨야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예술이란 기교와 기술을 뛰어넘는 마음과 영혼이 담겨야 찐이죠~~ 두분의 무대는 귀로 듣는 노래가 아닌 가슴으로 듣는 노래였습니다. 영신엄마와 사랑스런 딸이 부른 모란~두분이 진정한 승자이십니다. 귀한 인연 오래오래 가시길~~ 윤영신님 남은 매치들도 멋지게 해내세요🎉🎉🎉
윤영신 나쁜 아줌마.. 순진하고 말 잘 들을것 같고 딸래미 같은 나빈양에게 반 강제적으로 본인 취향 노래를 하자하고서 (보통 각자 몇곡씩 내어놓고 서로 상의하며 최종곡을 선택하는데 이 아줌마는 나빈양 곡 및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음) 아무리 노래 잘하는 이나빈 양이지만 이 노래는 처음 듣는 아줌마, 엄마 감성의 노래니 당연히 겜이 안되지 그렇게 비겁하게 16명인가 올라가데니 결국 최종 꼴찌 제목이 뭐더라..정말 술 한잔하고 동네 노래방가서 부르면 친구들이 노래 좀 하네..할 정도밖에..이나빈양 분하고 화나겠지만 분명 좋은 기회 올겁니다..홰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