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있어 ㅋㅋ 저녁 먹으러 가자 나 지금 너무 좋아 좋아 ㅋㅋ ㅋㅋ 저녁 식사 맛있게 먹어요 나 이제 집에 왔어요 ㅎㅎ 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하루 보내 주세요 나 지금 집 가서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나 지금 집에 가요 나
부모로서 어린자식을 두고 먼저 떠나야 하는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 하윤양도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면 알게 될거예요. 아버지께서 하늘로 떠나실때 그런 마음이셨을거예요. 그런 아버지를 위해서 우리 하윤양이 반짝반짝 빛나며 자라준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아이고 내새끼 잘한다, 아빠 없이도 꿋꿋하게 잘 자란다" 하고 뿌듯해하시며 아픈 마음을 접어두실것 같아요^^ 우리 하윤양 돌아가신 아버지처럼 멋진 어른이 될 거라 믿어요 힘내서 프로그램 마지막까지 멋진 승부를 거두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