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주변에 있는 산들이 외국인들에게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서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북한산이 인기입니다. 주말에는 북한산 등산객의 10명 중 서너명이 외국인이라고 합니다. 산행길 외국인들을 오도연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EBS세계테마기행이나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은 프로 보면 대여료로만 수십만원씩 받던데. 우리나라는 자국민에게는 과도한 세금 내게하고 그 혜택은 외국인들이 다 받는거 같네요. 어떤 영국인은 우리나라에 와서 간암 완치되어 갔다는데 200만원 인가 내고 갔다지요? 영국에서는 치료비가 수억원이 나와 포기했다가 우리나라가 싸다고 소문듣고 와서 완치되어 돌아갔다고. 받을건 받읍시다, 제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