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늑대하길래 뭔가했더니 단테가 신곡에서 처음 만난 세 맹수였구만. 0:48 저요? 이 동네 단테(어디 백발 총검남이나 약혼녀 몰래 외간여자랑 바람난 쓰레기랑은 달리)는 악마는 고사하고 폴른원 한 마리에게도 삥뜯길 것 같다. 1:13 플래그 1:43 헬레이저 3:49 내가 고자라니! 3:56 단테 신곡의 카론이구먼. 4:06 베르길리우스 성우 묘하게 일성우 중 츠다 켄지 닮았네. 4:25 중성마녀 4:38 딱 캐릭터가 걔네. 페이트의 아스톨포. 4:54 아버지가 미국 간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을 모욕한 기철에게 복수하기로 맘먹음. 기철의 살을 발라내 아버지의 제삿상에 바치겠다! 4:58 오티스... 오뒷세우스잖아? 저 ㅅㄲ 조심해야해! 키코네스 지방에서 해적질 하고 헬레네와 결혼하는 제비뽑기 지가 먼저 제안해놓고 병역기피하고 상관없는 아킬레우스 끌어다 박은 게 저 놈이야! 6:32 생각해보면 그냥 골고루 잘못 걸린 것 같기도.. 6:57 진짜 문학과 신화의 영웅들 모아 놓으면 이게 일상일듯. 페이트는 평화로운 편이지. 7:46 플래그 예약 13:40 헤르만 헤세냐? +우정출현 앵보
@@DELLOMISSON아뇨 저야말로요 ㅎㅎ 바쁘실텐데 델로님이 저희 댓글들에 하트 하나씩 하나씩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종 종 댓글들에 답글 달아주시는 것도요 전 델로님이 정말 좋아요 😂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고 다시한번 관리자가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5장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림버스 방송 재밌게 잘봤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