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런게 바로 광고 방송이지 타 방송인들 열에 아홉은 광고 받은 게임 그냥 딸칵 제품 리뷰해주고, 영혼 하나 없이 아 이거 재밌네 좋네 하면서 표정 어투는 재미없는티 지루한 티 팍팍대고 계약했던 시간 할당량 채우면 뒤도 안돌아보고 끝내고 그 게임 재미없었음 재광고 받기전 까진 절대 다신 안하는데 게임의 시작과 끝까지 그 게임의 본질적인 감성까지 광고를 해주네 너무 신박함 이런 광고 너무 좋지 블리자드 광고주 분들 흐뭇하것소
디아블로2 처음나왔을때 한빛소프트에서 팔아먹고 서버다운 매일되고 배틀넷 한번 해볼려고 몇번이나 피씨방에서 돈날렸는지 모르겠음 그때 피씨방 싼것도 아니였고 배틀넷 한번 접속 되면 방잡을려고 비밀방 뚫린것 있으면 들어가서 게임하면 개꿀이였는데 한판하기 힘들어서 더 잼있었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