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 단편 스토리 "네이렐의 탄식" [한글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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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팩에서 제일 먼저 잡고 싶은 몹

나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너무 오만했지

아오 네쪽아

거의 페이블 주인공과 동급으로 못생김 둘이 비슷하게도 생김

개트롤 네이렐

레아는 안타까웠는데 네이렐은 빨리 잡고 싶다

메피스토에 의해 흑화되서 떠난 여행인데 마치 자의에 의한거라고 믿고 있음 마치 사마귀가 연가시에 의해 물속으로 자살하러 가는것 처럼

와 한국판 성우님이 오리지널의 느낌을 진짜 잘 살린거였네요. 신기하다….

결론 플레이어는 아무것도 아닌 생각하는데 정신 못 차린 잼민이 진심으로 얘를 구하는 의미 있나? 레아 돌아와

마리우스의 마지막보다 더 비참하고 허무한 최후를 네이렐이 갱신해주길바란다.

혼자 튀었는데 도와달라는건 ㅋㅋㅋ

그냥 배 타고 가다가 만나는 물고기 머리에 영혼석 박아주는게 더 나을지도…?

역대 대악마 숙주중 최약체 ㄷㄷ

얘는 그냥 마리우스와 같은 운반자일 뿐이고, 숙주는 아카라트의 시체 혹은 네팔렘의 시체일 것 같음

예는 예쁘기를 하나.. 생각이 있기를 하나 사연이 있기를 하나.. 아니 레아 비슷하게 하위호환으로 나오는 케릭을 왜 띄운거지?

바알꺼 들고 죽지안고 버틴 마리우스는 멘탈 개쩌네

네이렐 욕할건없지 머.. 메피가 이용중인건데. 와꾸를 이렇게만든 블쟈를 욕하자

역대 방랑자나 혹은 동행자들과 다르게 네이렐에 몰입이 안되는 이유가 얘한테 몰입할 시간이나 사건이 거의 없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디아블로2의 아이단과 마리우스는 챕터를 넘어갈때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계속 설명해줬고 디아블로3의 레아는 심지어 같이 다녔는데 네이렐은 중간에 뿅 튀어나오더니 어머니 에피소드 하나만 같이 하고는 그냥 흔한 조력자 NPC처럼 굴더니 갑자기 엔딩무렵에 트롤짓을 해버리니 본편의 스토리 마무리도 찝찝하고 참 여러모로 정이 안가는 캐릭터가 된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가 중국이 코로나 뿌린걸 비유해서 만든 캐릭 같음

혼자 있기 싫다, 로라스랑 주인공한테 이끌어달라는 년이 왜 혼자 도망갔냐고

걍 갑갑하고 한숨만 나오는 캐릭터임... 아무런 감정 이입도 안됨 홍대병에 중2병에.. 아무런 대의도 없이 그저 내가 잘났소 이러고 영혼석을 지멋대로 탈취하고 저 지랄을 냈으니.... 미친건가? 작가가 mz라 저런게 먹힐거라 생각한건가? 조온나 피떡 되게 패주고 싶음 면상을 파운딩! 파운딩! 파운딩!! 강냉이 10개!!

마지막에 사이다를 준다면 지금은 고구마를 기꺼이 먹겠소 그러나 사이다가 없다면 진정한 증오의 메피스토(우리)를 보게 될것이오

네이렐에 대한 서사를 부여할려고 하지만 애초에 본작에서 충분히 다뤄주지도 못했는데..

영혼석을 파괴하러 간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메피스토에게 지배당한 겁니다.. 디아3 확팩에서 네팔렘은 졸툰 쿨레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검은 영혼석으로 지옥의 7악마를 모두 봉인했지만, 티리엘은 이것을 파괴하지 않고 봉인했죠. (말티엘이 와서 가져가고 막판에 자기가 영혼석을 다 흡수하는 병크를 터뜨리며 네팔렘에게 제압당하지만 그로 인해 영혼석에 갇힌 7악마는 전부 부활.)

블리자드가 엄청 대단한점. 보기만 해도 빡치는 네이렐을 하필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 숙주로 만들어서 모든 유저가 깊은 빡침과 증오를 가지고 확장팩을 사게 만듬.

네이렐: 응~ 하루종일 버틸 수도 있어~ (뒤질 것 같다) 메피스트: 응~ 언제든지 니 숙주 먹을 수 있어~ (먹기 시른데)

아무리 변명하셔도 소용없습니다. 당신은 이제 우리의 칼과 마법에 죽을 일만 남았습니다. 네이렐이여

히로인을 응원하기 마련인데 얘는 오히려 고통받는게 즐겁다 ㅋㅋ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서 많이 보정 되었는데도, 와꾸 나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여윽시 스토리텔링소개는 더큐님이군요. 잘봣습니다^^

확장팩에서 이 잼민이랑 그 교회x 제발 잡게 해줘ㅋㅋ

메피스토: 제발 꺼져

블리자드가 네이렐을 이렇게 증오받는 캐릭터로 만들어가는 이유는 메피스토가 증오로 인해 더 강해지는 증오의 군주이기때문인듯

네이렐을 숙주로 만들수 밖에 없는 메피스토가 사기당한듯.. 디아블로는 역대급으로 강력한 숙주들로 천상까지 개박살 냈지만 메피스토는.. 어휴.. 손까지 잘린 코찔찔이를 숙주로 둬야 하다니..

진정한 증오의그릇 확장팩은 네이렐에대한 증오스러운 민심으로 완성되는큰그림

진짜 독보적으로 구렸던 4의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이 하나도 없네. 발암캐릭만 수두룩에 전개는 고구마같고. 동양인 여캐보고 여기도 pc인가 싶었는데.... 비호감의 정점ㅋㅋ 차라리 싫고 밉기라도 했음 좋겠다. 스토리가 흥미가 없으니 얘한테도 분노가 안 생기고 그냥 한심할 뿐임.

블라인드에서 경찰분이 작년에 잡은 범인 올해도 또 잡아서 현타와서 떠나시겠다는 생각나에요. 대악마, 영혼석 무한 루프...어차피 잡으면 뭐해 또 부활해서 분탕질 할텐데

글쎄... 아이단도 견디지 못한걸... 네이렐너가 견딜거린 기대는 전혀없어 ㅋㅋㅋㅋㅋㅋㅋ 곧 죽여주마 메피스토 ㅋㅋㅋ 게임인 이상 어차피.. 시시한보스겠지만....쯥

네이렐아 영혼석은 지옥으로 가서 영혼 대장간으로 가서 망치를 깨는 거야 희망이 보이냐?

네이렐 추녀가 되버렸네...

수많은 네팔렘 분들이 네이렐 참교육 + 네이렐 중간보스화를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을겁니다. 서양사람들은 게임이든 영화 소설 등의 가상세계든 어린이가 자의든 타의든 어쨌든 죽는 장면을 볼드모트 급으로 금지를 합니다. 수많은 자유도 높은 게임들에서 마저도 버그를 쓰거나 모드를 깔지 않는 한 어린이 캐릭터는 절대로 죽일 수 없음 레아는 어른이니까 죽이는게 가능했지만 네이렐은 딱봐도 꼬맹이죠. 절대 안죽고 끝까지 살아남아 개트롤짓을 계속할 겁니다. 아니면 중간에 어디로 떠난다는 식으로 멀쩡히 살아있는 채로 스토리에서 퇴장하던가요 그리고 네이렐이 pc에 떡칠된 캐릭터기도 하고요 (여성+동남아인+여성주체적사상)

디아2든 디아3든 유저가 주인공이었는데 쟤가 영혼석 들고 튀면서 갑자기 이제부터 내가 쟤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인식됨 그냥 뻔한 클리셰처럼 네이렐 타락해서 극악무도한 악녀로 변하고 때려잡고싶음

자기혼자 떠나 놓구선 왜 찾아서 도와달라는겨 ㅋ 방랑자가 하니깐 쉬워보였나? 하긴 내 100랩 여자드루이드에게 자비란 없지 ㅋ

꼴을 보아하니 진짜로 잘린 팔에 영혼석 달고 보스로 나오겠네. 그리고 방랑자에게 남은 팔째로 영혼석이 잘려나가서는 지 엄마처럼 미안하다고 징징 대겠지. 다만, 미성년자 이미지때문에 죽지는 않을 것 같음.

하나도 측은하지 않은 캐릭터 : 네이렐 뭣도 없으면서 나대서 짜증나는 캐릭터 : 네이렐 PC가 완벽하게 망친 캐릭터 : 네이렐 진짜 빨리 오픈이나 해라 얘 뚜까패러가게 ..

ㅈ됨, 네이렐 옴...

호라드림이랑 몇일동안 함께햇다고 지가 뭐라도된줄알고 들고튀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오지네 죽어도싼듯

니 까짓게 메피스토를 뭐 어쩐다고?ㅁㅊ

제발 얘 내 캐릭이 죽였으면 좋겠음. 내가 고생 다했는데 아무것도 안한 애가 흑인동양인 여자라는이유로 쥔공역할 하고싶었는지 메피스토가 들어있는 영혼석 훔쳐감. 얘 확장팩에서 영웅만들면 ㅈ같을것같음.

넷플릭스 아케인 애니메이션 제작팀이 각 잡고 디아블로 스토리 좀 애니메이션 만들어 줬으면 좋겠네요. 디아블로 스토리 진짜 재밌는데.

여윽시 "해줘".....

이번 확장팩 보스는 타락한 네이랠인가?

메피스토: 아 이런거 먹기 싫어요...

게임유저 에게서 게임내에서 증오에 잠식하는 네이렐 존재 자체를 증오하게 만드는 갓리자드..... 어떠한 작품을 만들고 계신것입니까......

이럴줄 몰랐냐? 넌 꼭 잡아주마

젭라 대가리 깨게 해주세요

pc 사상에 오염된 디아블로 안타깝습니다

다들 생각이 비슷하구나 이 련 잡으려고 확장팩 산다

이젠 지겹다 타락타락타락

뻔한 선 네이렐 숙주인척후 다른 인물 숙주전개네

디아블로, 바알 확장팩까지는 나오겠지?

빡치는 포인트 2가지 1. 천사와 악마는 동일하다고 물타기 하고 있음 (고통의 정도만 봐도, 천사가 압도적으로 자비로움) 2. 고통은 자기 손에 끊어야 된다고 하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오염시키면서 증어를 퍼뜨리고 다님. 그리고 결국 남의 도움을 의지하려고 함 (이럴거면 왜 처음부터 같이 안했음?) 결론 = 제발 빨리 나와라 출혈댐으로 잡아줄게

마지막 네이렐 초상화가 검게 물드는 것을 보니, 타락은 빼박이겠군요.

그릇에 맞는 육체를 찾는거라면 대충 느낌은 오지만 아무튼 확팩에선 온갖버그와 복사가 더 판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안다리엘 듀리엘 릴리트 같은 허접들 말고 대악마 데리고 오라고... 얼마나 우려먹을려고 이제 메피하나 던져주나...

메피 : 제발 날 버려줘 버리라고 제발 ㅠㅠㅠㅠ

본편에서 네이렐 타락 떡밥 복선 있습니다 처음 네이렐과 비고를 만났을 때 네이렐이 손모양으로 뿔을 그리고 그림자가 비춰질 때 있는데 거기서 전 복선을 살짝 예측하긴 했었는데 "똑똑히 봤다고요. 야수처럼 뿔이 있었죠. 당신 뒷편을 지나갔고요." 라고 합니다

지가 혼자 한다고 가더니 핑을 엄청 찍네 ㅋㅋㅋ

아으 지가 튀어놓고 뭐이리 찡찡대는거야

그냥 메피스토되라 얼른 잡게

일부러 비호감 캐릭터로 만들었다는 더큐님 분석이 있긴 했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캐릭터 메이킹에 실패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ㅋㅋㅋ 네이렐에게 호감을 느끼게끔 만들고자 하는 포인트가 몇몇 보이는데, 그게 전혀 작동을 안 하는 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 비능력/무능력/약자 캐릭터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감당할 수 없는 짐에 대한 책임감을 발휘하는 순간은 분명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죠. 그런데 그런 경우, 보통은 억지로 떠맡겨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본래 책임지지 않아도 될 '무거운 짐'을 어떤 계기를 통해 억지로 떠맡았음에도, 그것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책임감을 발휘했을 때 '약자 캐릭터'는 빛을 발하게 됩니다. 네이렐도 같은 서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 캐릭터의 문제점은 자신이 책임질 능력도, 자격도 없는 '소울스톤'을 '훔쳐서' 달아났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파괴할 방법도 모르는 소울스톤을 파괴하기 위해 그것을 가지고 여러 나라와 도시를 돌아다니는 동안 끼치는 해악에 대해선 아예 책임을 질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고요. 디아블로가 코미디였다면 마치 문제를 해결하려 하면 할 수록 일을 키우는 덤앤더머 같은 캐릭터를 보면서 신나게 웃기라도 했을 테지만... 네이렐은 그냥 짜증만 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서사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요소 또한 "네이렐이 타락할 것인가?"라는 30년 다 된 쉰 떡밥 그 자체인데, 도대체 블리자드는 왜 자기복제의 함정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걸까요? 증말 답답하네요...

중2병 소녀의 피해자 코스프레 잘 봤습니다.

어우..... 콩고기 사태 이후다 보니 네이렐도 다시 화제 네요 솔직히 무슨 배짱으로 3대 악마 봉인석을 데리고 갔는지 이해 자체를 못하겠음.... 그냥 부모 잃고도 정신 못차리는 잼민이 때문에 오늘도 성역은 고통중...

파괴의 영혼석들고버틴 마리우스 재평가 시급 그는 진정한 네팔렘이엇다 바알은 그의 네팔렘의 힘이 각성하는게 두려워서 성급하게 마리우스를 죽이고 감옥까지 불태워 부활의 가능성조차 남기지않을만큼 마리우스를 두려워햇다

디아블로 간판 캐릭터 데커드 케인의 손녀 vs 이름도 기억 안나는 1회성 빌런의 딸 마지막 호라드림의 손녀 vs 호라드림 희망자 모험의 주체가 됨 vs 왜 따라오는지 모르겠음 마 엄마한테 속아서 비극적으로 죽음 vs 아무도 안시킨 일 굳이 해서 개고생하도록 만듦 일곱 악마들이 모두 깃든 최강최악의 숙주 vs 메피스토조차 하루빨리 손절하려고 전전긍긍하는 최약최악의 숙주 존예 레아 여신 vs 존못 잼민이

프로도나 갬지처럼 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골룸정도의 역할은 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욕했는데 그래도 그녀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10월8일 빨리와라 저 친구가 골룸이 될지 프로도가 될지 아님 결국 사우론 같은 존재가 될지 그 결과를 보고싶다

오늘의 교훈 : '깝치면 이렇게 된다~'

하다 못해 한곳에 쳐박혀서 숨어몬 있으면 이렇게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어날 일도 없을것을 생각도 없고 아는것도 없는 어린 놈이 온갖 곳에 민폐야 이러고도 저것이 생존한다면 진짜 말도 안된다 무지에 대한 죗값으로 목숨값은 지불해야해

아무리 철없는 틴에이저를 묘사하고 싶었다지만 진짜 개노답 네이렐 ㅋㅋㅋㅋ 노리고 만든 설정이면 정말 훌륭한 스토리텔링이네 ㅋ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너무 와꾸나 PC 같은거에 색안경 쓰지 말고, 아직 어린 나이와 자라온 환경과 경험한 것들 그리고 메피스토의 정신지배, 애초에 네이렐과 함께한 어른들이 대한 태도 자체도 다시 깊게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못생기니깐 이런 난관을 극복할수있는거임 레아는 이뻐서 금방 잠식당한거임

모든 유저들의 증오를 담아내는 네이렐... 그래서 확팩 이름의 증오의 그릇이고 네이렐이야 말로 진정한 '증오의 그릇'이 아닐까요?

최대 피해자는 메피스토지 ㅋㅋ 개쌘 숙주 플레이어 먹을려고 작업 다 쳐놨는데 네이렐이 허접몸땡이 가지고와서 조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야는 어쩌다 이케 미운털이 박혔다니 . . 안타깝네 . .

블쟈 영상 보다가 처음으로 스킵해버린 최초의 작품; 뭐지 이 찐따는; 혹시 디아블로에 이어 메피도 여성화 시킬려나

그러게 지가 뭔데 그걸 갖고 튀어? 댓글들 보니까 완전 황금 고블린화 되어버렸네 ㅋㅋㅋ 잡아라!!! 우다다

아 그러니까 왜 등신같이 혼자 런치냐고 메피스토한테 홀랑 속아서는

아니 본편 마지막에 지 혼자 할거라면서 왜 이제와 도와달래... 뭔가 이상한데 스토리가

스토리를 모르고 이영상만 보면 처참해보이는데 알고보니까 애새끼 징징거릴거면 왜 영혼석 갖고튀었냐 싶네요

미성년자라서 블리자드가 안 죽인다면, 2차 창작물을 만들어서라도 꼭 죽이겠소

분명..나름 귀여웠던 꼬맹이로 기억하는대...얼굴이..왜 저리 늙었지...;;

그때 방랑자가 스스로 선택하지 못한 게 이렇게 질척거리며 엉기니 참......

디아블로 세계관중 역대급 민폐 케릭터 마리우스를 능가함..

어휴,.ㅋㅋㅋ

썸네일 보고 네이렐이 아니라 활협전 주인공인줄 알았슴.

네이렐 혹시 레아가 영혼들어있나?? 아니면 디아블로?

왠지 복선으로 라트마처럼 죽어있는 채로 발견 되는 거 아닐까?

4:42 배타면서 저번에 뒤에 지가 죽인 아저씨 버렸나보네 ㅅㅂ

변명뿐이구만 제발 임마가 몹으로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