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inahn2767 최상위 트림이라는건 큰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최상위 트림이 7천을 웃도는데 옵션 다 뺀 2륜 콜로라도 가져와도 6천대 이겠죠. 어차피 트래버스는 기존 콜로라도 보다 가격이 더 높았으니 그냥 7천대는 넘길것 같습니다. 저도 콜로라도 트래버스 너무 기대하던 차종인데 가격이 한번에 팍 올라버리니 별 생각 없어지더라구요.
현재 국산 차값만으로도 사실 국산차사야할 이유가 1도 없음... 그런데도 현기차가 팔리는 이유... 한국소비자들은 새차사면서 중고차 가격부터 걱정.. 국산차에 비해 월등히 비싼 리스비와 할부피... 수입차 정비업체들이 더 저렴한 정비료와 정비망 서비스 구축한다면 심지어 아우디도 살아날수있을정도의 판매량 확신함.. 말같지 않은 소리라는건 이해함....세차업체들도 수입차는 몇만원 더받음... 요즘 유튜브 짤에 찐 부자들은 수입 안타고 1억짜리 gv80 탄다는 말듣고 웃음만... 년간 수입 1억 넘고 차에대해 관심 조금이라도 있으면 국산차 안삼...
서민들은 유지비가 관건 입니다 세금 보험료 부품비 공임비 정비 용이성 자주바꿀수 있는 부자들과 달리 적어도 7,8년 이상은 타야 되는데 외제차는 유지하기 힘듬 독3사는 말할것도 없고 쉐보레 도요타도 비슷함. 르노만 봐도 k3급 기준 앞범퍼 교체비용이 70만이 넘음 현기는 20~30이면 되는데 그걸 아니까 현기가 차값을 올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