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파워’E’로 만들어 주는 노동요😎 ‘We Don’t Talk About Bruno’ 

이 노래가 좋은 게 브루노가 불행을 부르는 것처럼 말하다가 이사벨라가 "내 꿈이 이뤄질거라고 했어." 라는 가사로 브루노가 정말로 위험한 사람일까? 라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는 거인 듯...

0:56 나만 이부분 좋아하나... 능력에 걸맞게 효과음 크게 들리는거 특히 구두소리 박자에 맞춰서 울리는거 진짜 취저

2:43 지금 보니까 스텝 밟으면서 오고 있네ㅋㅋㅋㅋ

0:56 진짜 이 파트,,, 모래가 흐르는듯한 배경 악기 소리 + 낮게 울리는 현악기 소리 + 허스키한 살짝 거친 질감의 목소리의 + 그 속에서 돋보이는 구두 소리까지 청각적 쾌감이 장난아님,,

브루노는 그냥 일어날일을 알려준것뿐인데 주변사람들은 브루노가 얘기를해서 이런일이벌어졌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되게억울할듯

쉬쉬 조용히 부르면서 랩하듯이 읊조리는 파트 너무 좋다… 저 파트로 섬뜩함 잔뜩 느끼게 한 다음 이사벨라 파트로 풀어주는 연결이 진짜 근사한 듯

엔칸토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음

헉 여기서는 구두 소리, 옷자락 소리, 그릇 놓는 소리, 마법 쓸 때 나오는 소리 같은 효과음이 엄청 잘 들리네요..!!! 너무 좋아요

1:06 이제보니까 여기 브루노 지나가는 거 같은데

1:20 에서 목소리 낮게 굴리는게 너무 좋아 진짜

브루노 입에담지말라면서 전부 브루노 말만하네

이 노래는 부르는 캐릭터가 바뀔때마다 계속 분위기가 달라져서 너무 좋다

페파는 그날의 기분과 브루노의 외형에서 나오는 느낌을, 돌로레스는 브루노에게서 들리는 소리를, 카밀로는 브루노의 외형을, 이사벨라는 브루노가 한 자신의 예언을 포도나무에 비유를, 다 자신의 능력과 관련지어 얘기하는 군요.

다시봐도 0:56 목소리 낮춰서 하는 이 부분은 재능의 벽을 느끼게 함

2:04 " 하.. "

3:16 이사벨라랑 돌로레스의 "and I'm fine"은 저 시점에서 이사벨라는 결혼식이 성공적이었으면 좋겠다는 걱정과 가족들을 위해서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고 돌로레스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사벨라와 이어지는게 마음에 걸려도 가족들을 위해서 조용히 있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어서 (그리고 이사벨라와 나이가 같아서 친하다고 들었음..) 그런 부담감들을 없애려고 괜찮다고 자신을 다독이는 것 같음 물론 정식은 아니고 내 생각이지만.. 캐릭터 표정 보고 그렇게 느껴짐...

엔칸토 안보신분들 추천해요!! 저두 그냥 심심해서 클릭했다가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1:00 여기 돌로레스 부분 배경 잘 보면 브루노가 몰래 와서 노래듣고있음ㅋㅋ

2:25 청각이 뛰어난 돌로레스는 ㅇㅇㅇ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있었다는 떡밥

이 노래가 좋은 이유는 각자의 능력을 통해 브루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후에는 모두가 각자의 노래를 부르지만 잘 어울린다는 거임.. 🥺💗💗👍🏻 하르종일 이 노래 생각만 하고 잇도다..

카밀로❤❤❤😊 1:24

1:56 개좋음

브루노!! 1:01 뒤에 초록색이! 1:13 리듬은 왜타십니까?!

0:56 2:15 돌로레스 목소리 너무좋음..;;

0:56 1:16 1:57

We don’t talk about Brunooo -talks about Bruno for three and a half minutes-

브루노노노노 영화 본 직후에는 한동안 계속 맴돌았는데 ㅋㅋㅋ

엔칸토노래중 이노래가젤좋은것인정

0:25 잠만 이건 그냥 브루노 말때문에 쟤 기분 안좋아져서 그런거 아님?

0:57 개좋다,,

돌로레스 파트 개미쳤다..

번역이 생각과는좀다른데 의역으로 잘 번역된듯용

역시 애니가 좋은...ㅎㅎ

돌로레스는 다 들리니까... 브루노를 이미 알고있어서 그런가 가사가 브루노를 동정하는 느낌이네

들을때마다 볼드모트생각남ㅋㅋ

1:15

이사벨라😍😍이사벨라😍😍이사벨라😍😍이사벨라😍😍이사벨라😍😍이사벨라😍😍이사벨라😍😍 1:57 🌸🌸🌸🌸🌸🌸🌸🌸🌺🌺🌺🌺😍😍😍

1:30 두번째 음색 미쳤다 ㄹㅇㅇㅇ

엔칸토 존잼 ㅠ 브루노 절대지켜

1:15 난 이부분이 너무 좋아….

하 카밀로 존잘이다

더빙 번역이 더 개판인 물건.....농담 안하고 더빙판을 피한게 이게 최초였음

엔칸토는 진짜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명작이다

1:02 여기 브루노 있는거 언급핮\늩

Masterpiece

0:55 브루노 박자 잘타네

이 노래를 위해서 삼촌 이름이 브루노로 바뀌었다고 하죠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but It was my wedding day It was our wedding day We were getting ready, and there wasn't a cloud in the sky No clouds allowed in the sky Bruno walks in with a mischievous grin- Thunder! You telling this story, or am I? I'm sorry, mi vida, go on Bruno says, "It looks like rain" Why did he tell us? In doing so, he floods my brain Abuela, get the umbrellas Married in a hurricane What a joyous day... but anyway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Hey! Grew to live in fear of Bruno stuttering or stumbling I could always hear him sort of muttering and mumbling I associate him with the sound of falling sand, ch-ch-ch It's a heavy lift, with a gift so humbling Always left Abuela and the family fumbling Grappling with prophecies they couldn't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A seven-foot frame Rats along his back When he calls your name It all fades to black Yeah, he sees your dreams And feasts on your screams (hey!)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we don't talk about Bruno!) He told me my fish would die The next day: dead! (No, no!) He told me I'd grow a gut! And just like he said... (no, no!) He said that all my hair would disappear, now look at my head (no, no! Hey!) Your fate is sealed when your prophecy is read! He told me that the life of my dreams would be promised, and someday be mine He told me that my power would grow, like the grapes that thrive on the vine Óye, Mariano's on his way He told me that the man of my dreams would be just out of reach Betrothed to another It's like I hear him now Hey sis', I want not a sound out of you (it's like I can hear him now) I can hear him now Um, Bruno... Yeah, about that Bruno... I really need to know about Bruno... Gimmie the truth and the whole truth, Bruno (Isabella, your boyfriend's here) Time for dinner! A seven-foot frame (it was my wedding day, it was our wedding day) Rats along his back (we were getting ready) When he calls your name (and there wasn't a cloud in the sky) It all fades to black (no clouds allowed in the sky!) Yeah, he sees your dreams (Bruno walks in with a mischievous grin-) And feasts on your screams (thunder!) You telling this story, or am I? I'm sorry, mi vida, go on (óye, Mariano's on his way) Bruno says, "It looks like rain" (a seven-foot frame, rats along his back) In doing so, he floods my brain Married in a hurricane He's here! Don't talk about Bruno, no! (Why did I talk about Bruno?) Not a word about Bruno! I never should've brought up Bruno!

린마누엘미란다의 지향점 정점..

파워 E는 대충 미스타의 피스톨즈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화질이

디즈니 코리아면 더빙으로 가져와야 하는 거 아닌가

인어공주 흥행 망해서 갑자기 엔칸토 올려주는 센스....

영화는 별로 내 스타일 아니었는데 이 노래는 ㅈㄴ 좋음 쥐롤라급

원지가.. 보인당

파워 Lgbt로 만들어 줄것같긴 하네요

가족들 혐성쇼...

노래나 영상미는 좋은데 스토리가 ㅋㅋㅋ 별루임 ㅠㅠ 노잼....

건어물녀는 포기했니? ㅋㅋㅋㅋ

우웁 pc 우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