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h9po2ir4d 환상이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는 헛된 공상을 의미하죠 저도 좀 애매하게 생각하긴 합니다. 탄환에 깃든 마법에너지로 시체의 형태를 바꾸는것이 실제로 일어난 일인데 막상 실체를 드러내보면 구토가 나올정도의 훼손된 시체이고.. 환상인것같으면서 오묘하죠. 그냥 마법의 힘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인게임의 관점에서 진의 덫은 밟는것 뿐만 아니라 그 위를 지나가도 발동이 됩니다. 아마 그래서 샹들리에 위의 덫이 발동된겁니다. 게다가 w의 표식도 뭍히죠. 이를 영상과 섞으면, 진은 w를 쏠 4번째 총알을 남겨둔채 카밀에게 작별의 인사를 하는것 같습니다. 인게임서는 평타4타와 별개로 w를 사용이 가능하지만 영상이니까....카밀이 다가오면 w로 속박시키고 바로 튀거나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