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곁에별-c1r 지역에 따라 부식되는것이 달라서 그렇죠 특히 강가, 바닷가쪽 지역과 강원도는 차가 빨리 부식되죠 바닷가쪽은 해풍의 영향,,, 강원도는 눈 제설에 사용되는 염화나트륨,,, 다른 지역과 달리 빨리 부식이 되어버림 바닷가쪽이나 강원도 혹은 눈이 엄청 많이 오는 지역은 차를 사면 제일 먼저해야하는것이 언더코팅이죠 눈때문에 언더코팅과 4륜구동이 필수옵션인 우리동네 ㅎㅎ 지역이 강원도에다 바닷가근처면 최악이죠
아니 로워암은 어짜피 10만이상 정도에 교체하면 되는건데 ㅋㅋ 저걸 몇십만원 주고 언더코팅을 왜함 ㅋㅋ 그냥 새걸루 바꾸는게 훨씬 경제적 저건 그리구 용접부위라 부식이 약간생기는거고다른 부위로 더이상 옴겨가진 않는 부식임 ㅋㅋ 그냥 하체 몸땡이랑 볼트쪽 용접부위만 해주면 됨. 된다면 리어 멤버쪽까지 해주면 좋고 요즘차는 기본적으로 코팅되어 나와서 그전까진 언더코팅안해도 부식심하게 되기전에 다 교체시기 다가옴. 진짜 무식하면 돈 이중삼중 쓰는거다 . 물론 바닷가근처나 눈많이 와서 염화뿌리는 길 자주 다니는차같은경우는 구석구석 꼼꼼히 비싼돈주더라도 언더코팅하는게 좋을수도있음. 부식이 교체시기보다 훨씬 빨리 올 가능성이 크기에.
이영상을보면 모든 현기차가 5~10년 안에 녹이나서 빵꾸나고 쪼개질것같이 얘기하는듯.. 차체 뼈대만 부식 안나면 되는거고 그 부분은 이미 제조사에서 아연도금고 마감재 그리고 코팅까지 했음. 각종 하체부품 및 서브프레임 같은부분에 좁쌀만한 녹을 지적하시는데 의미 없음ㅋㅋ 그리고 굳이 바퀴탈거하고 커버탈거해서 코팅을 왜함ㅋㅋ 어차피 녹 안 쓸어요 거기는ㅋ 염화칼슘이 덕지나 바닷가 같은 곳에 죽치고 살지 않는이상 그냥 타거나 저렴하게 보이는곳만 해서 타는게 돈 아끼는겁니다. 무조건 70~100만원 언더코팅을 해야한다? 호구죠ㅋ
@@Breeze_Korea 7만원짜리 딜러표 싼맛에 하려다 안 했네요. 오히려 부식을 초래할까봐요ㅋ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업체분들께선 무조건 언더코팅을 유도하지 않았으면 해서입니다. 바닷가나 염화칼슘이 많이 사용되는 곳 외엔 굳이 할필요는 없거든요. 주위에 10년정도 된 현기차 보세요 부식있는차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글의 의도를 잘 파악하세요. 짜투리에 딴지걸지마시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