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팬들에겐 '첩혈쌍웅' '영웅본색' 시리즈 등으로 친숙한 배우 주윤발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주윤발은 영화 '원 모어 찬스'로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는데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선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주윤발 #원모어찬스 #周潤發 #ChowYunfat
진짜 멎진 남자.. 아내를 아끼고 사랑할줄 아는 좋은 남자.. 인간의 삶을 존중하고 사랑해서 가진 부를 널리 공유하면서 자신만의 소유로 생각하지 않는 아름다운 인간 입니다. Wow~ just a beautiful human being..👏💝🙏 살 많이 빠지신거 같은데 혹시 아프셨나요?
영웅본색 케스팅한 감독이 무명인 그를 캐스팅한게 지역봉사하고 어려운 청소년을 돕는 그의 지역신문기사를 보고 협객이라는 단어와 어울려서라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기부금만 수천억이고 아이를 낳지 못하는 아내가 상심하자 전세게 자기가 후원하는 아이명단을 보여주며 우리 아이가 이렇게 많다고 말했다는 주윤발 정말 형님소리 들을만한 사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