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성향이지만 집안이 넉넉하고 풍족하면 자녀를 두 셋은 더 나 앗어야 하지 않나. 풍족한 분들이라 키우기도 문제 없을터. 자녀한명 꼴랑 낳아놓고 방송에 대 대고 선전하고 참 제대로된건가. 국민이 그만치 성원해주고 이뻐해 주었으면 자기도 좀 알아서 모범이 되어 주어야지 하나에 모두 올인하여 . 나이들면 모두가 매력이 없어진다 , 벌써 강한 아줌마 모습이 보이지 않나. 예쁘고 다둥이들 엄마고하는 국민 배우 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요즘 나오는 얼굴에 오기가 있어 보이네 , 뭔가 큰 근심이 보여요.
진짜 위험한 댓글이네요. 집안이 넉넉하고 풍족하면 자녀 둘셋은 더 낳아야하지 않냐라니... 그 기준이 뭔가요? 자녀계획은 온전히 부부둘만의 일인거지 누군가가 기준점을 세우고 오지랖할 수 있는 부분이 아녜요. 국민들한테 성원을 받고 예쁨을 받았으니 그만큼 자녀를 많이 낳아서 모범이 되어야지라니... 육아의 힘들과 쉬움을 당사자 아니고서야 모를일이고 재력이 많다고 해서 육아가 쉽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행여 육아가 쉽더라도 꼴랑 자녀 한명 낳아놓고라는 댓글 달리는게 맞는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