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 중딩때 희선 언니 잠실 사셨을때 저도 그 옆 다른 아파트 살았고 그 근처 초등,여중 나왔거든요. 그래서 초딩때부터 종종 뵀었어요 ㅋ 항상 털털하신 모습으로 아파트 밑에서 고무줄 하고 있으면 같이 재미로 놀다가 가시고 스스럼 없이 대해주셨어요 그만큼 털털하시고 성격 진짜 좋으셨던것 같아요, 글구 중딩때 하교길에는 언니 집 아파트 동쪽에서 금발의 여신 느낌의 사람이 서있길래 그 빛에 이끌려 가봤더니 희선 언니시더라고요 진짜 ..실물 증말 증말 예뻐요. 그 당시는 코엑스나 압구정 가면 연예인들 진짜 많이 보거든요 . 여태껏 봤던 연옌이랑은 차원이 달라요~저~~~엉말 !!!예쁘셔요 그떄도 역시나 털털하게 싸인해 주시고 매일 봤던 동생들 마냥 대해주시더라고요^^
예쁜데 성격까지 유쾌하고 화끈하고 털털하고 매력있으면 어떡해요 마음까지 예쁘면 어떡해요 언니끼서 나온 작품들을 저는 애기때라서 내용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제목은 모조리 기억해요 정말 제인생 통틀어서 본 연예인중에 외모도 마음도 둘다 예쁜배우는 언니가 유일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긍ㄴ데 이건 좀 반칙이자나요 나는 하나도 없는데 ㅠㅠㅜ7 언니처럼 다음생엔 살아볼수잇을까요?? 그럼 덕을 많이 쌓고 죽어야할거같은데... 다다다다음후생에선 꼭....ㅋㅋㅋㅋㅋㅋ
저건 아이도 기특한게 마냥 공부 시킨다고 해서 저렇게 잘 따라오는 아이들도 있고 잘 안되는 친구들도 있는데 김희선씨가 스스로 말하기도 강압적으로 하면 안된다고 말한것도 보면 어머니가 아이 교육 시킬때 안되는걸 끝까지 하라고 몰아세우고 숙제 안 해가면 왜 안했어 하면서 소리 지르면 애가 오히려 공부랑 점점 멀어지게 되는데 그렇게 안 키운것 같음 필기를 해도 저렇게까지 스스로 공부하는게 쉽지가 않은데 주변에도 그렇고 우리 동생도 가만 보면 강압적으로 무언갈 시키기 보다 김희선씨가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숙제를 안 햐가서 좀 혼나도 보고 준비물 안 챙겨서 다음엔 챙겨가야지 다짐도 하고 이렇게 아이가 스스로 느껴서 깨닳는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함 유명한 심리학자들도 그렇고 선생님 출신이셨던 분들도 그렇고 공부를 잘하거나 꾸준히 하는 아이들은 본인이 공부를 해야한단걸 깨닳은 학생들이 먾다고 했음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건 공부해야할 이유를 스스로 느끼도 깨닳는게 중요한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