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만 이면 3-5년 타고 폐차할때 한 100만 받고 넘기면 괜찮다고 접근해야 함. 3년은 아쉅고 4년부터는 소모품 작은누유 오일류 교환 시기 맞춰가며 5년 정도 됐을때 차컨디션 봐서 폐차 들어가거나 200이라도 주는 천사같은 딜러님 계시면 감사합니다 할 가격. 이상한 금리나 특정 상황이 없다면 보통 일년에 200-300정도 감가만 받아드리면.. 물론 딜러 매입가격 기준이 시작점. 새차 준신차 10만 5년 안넘긴 가성비 오늘과 같은 극 가성비 까지.. 다 사는 사람들만의 기준과 생각들이 있으니..
급이 다른 중고차 맞네요 데일리 카가 아닌 세컨드 차로만 구매하여야함 또 인근에 믿을만한 수입차 수리할곳 반드시 알아놔야 하며 차를위해 본인의 시간을 충분히 쓸수있는 사람들만 구매할수 있음 가성비? 보험료 수리비 기름값 까지 고려해야함 다 귀찮다 그래도 수입차 타고 싶으면 차라리 독삼사를 구매해라 사람들이 현기를 욕하면서도 중고차값도 현기가 비싼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