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에 미국에 온 아들의 한국어 실력이 부족하지만, 표현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지만 솔직한 사용 후기를 남겨봅니다.
3개월 전 뉴욕에서 애틀랜타집으로 바이러스를 피해 집으로 온 작은 아들의 이마는 여드름으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셀푸드 원액과 셀푸드 젤로 어느 정도 안정 상태가 되었지만 계속 새로운 여드름이 한 개씩 올라왔습니다.
가정의학과 방문으로 알게 된 2개의 약품으로 아들은 신세계를 만났다고 표현했어요.
2개의 제품을 2일 사용 후 여드름이 깨끗해졌습니다. 물론 약간의 흔적과 지금도 가끔 한 개씩 올라오지만 놀랄만한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3주간 사용 결과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로 촬영을 하겠다고 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의사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라서
공유를 합니다.
미국 약국에서 또는 아마존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여드름의 종류나 피부 상태에 따라서 다를 수 있음으로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얻지는 못하겠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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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린겔 Differin 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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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옥실 panox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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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푸드 젤 cellfood 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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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바 오일 Jojoba 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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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퍼레이션 H preparation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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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авг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