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야네입니다 참조글: 1차 유기장소는 오피스텔 근처 작은 공원으로누구나 오가는 휴식처장소 (담배피는사람들외...주택도 없는 큰 6차선 도로 인접으로 어르신께서 정신이 없으셔서 박스채 들고 오셨다는데... 아마도 여덞번째 아가가 박스이탈 후 옮겨진듯 하네요 그리고 옮겨진 이후 7번째 아가가 또 박스이탈을 한듯 합니다
얘기는 좋은 얘기인데... 펙트는 조금 엇나간듯 합니다. 아가들이 조금 커도 얼마던지 돈을 적게 받던 묻지마로 넘기던 팔수 있습니다. 업자는 넘기면 묻지마라도 단돈 몇만원이라도 품종묘면 얼마라도 법니다. 실제 주변에 버려지는건 중성화 안시키고 키우다 가정 분양 뷸법되고 분양 어려우니 애기들 박스체 버리거나 하는 일반인들이 더 많은게 문젭니다. 가정 분양 막을때 가정 업자 막는줄 알고 다 애견인 애묘인 환영햇는데 실제론 가정업자는 돈 더벌고 진짜 가정집 아이들이 분양 막아버린 이상황이 잘못된거죠. 영상 보면 약간 셀커크 믹스기도 있어보이는데 저정도에 저 개월수면 징짜 못해도 경매장에서 17~32정도엔 낙찰됩니다. 고로 업자는 저렇게 돈되는 여러마리를 버릴 이유가 없어요 어디 아파서 쥭을병 걸려서 분양 못할정도 아니면요. 저런건 무책임하게 키우는 가정일 확율이 더 큽니다. 오늘도 코숏이라 뮤료분양이라도 키우다 좀 커지거나 원룸에서 키우다 걸리면 길가에 버리거나 하는 개무개념들이 버린 코숏아이 가게 앞에 찾아와 먹을거 주고 돌봐주다 돌아오는길인데... 진짜 우리나라 애견 애묘인들 인식 부터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가족이 아닌 내가 외로우니 귀여운 장난감이 필요한게 아닌지... 아 진짜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저런 애들 버리면 죽으라는거겟죠? 누가 주워가서 케어하거나?? 에휴... 진짜 너무 답답합니다. 애견 애묘 관련된 법도 진짜 팬대 굴리는 애들이 아닌 진짜 현장 보고 현실적인 법안 내놓는 사람으로 제발 바뀌길...
누군가는 열심히 버리고 누군가는 열심히 구조하고 케어하고ᆢ 집사님 목소리들으면 진짜 저 상황에 예뻐하는 목소리가 나오신다는게 늘 존경스럽지만 천사목소리가 이런목소리가 아닐까 싶어요~~ㅜㅜ 제가 좋아하는 집사님들은 왜 다 베풀기만 하는거냐구요~~~ㅋㅋㅋ 왜 조금도 숨쉴 시간을 안주고 일이 일어나는지 ㅜ
현 시점 부산 펫*에서 사채 쓰레기봉지 담아 버리고 운영하고 있는 곳을 동물단체들이 연대해서 실방 중이네요 갑자기 우리 박스8남매가 생각나서 다시 영상보고 가요 펫*에서 아이들 크지 못하게 할 목적인지? 배고파 코박고 사료찾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쓰레기봉지에 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아이들ㅠㅠ 우리 이쁜8남매들 관리하나도 안하고 피부 엉망에 박스채 유기하는 이런일은 다신 없길 바란 맘이였지만 아직 그런곳은 여기저기 널렸나봅니다
@@권솔마로 길냥이는 데려오면 안되는게 대부분 순화 안된 개체가 많아서 좀만 다가가도 햘퀴고 잠자는 사이에 햘퀴고 똥오줌 아무데나 갈기고 근친교배 엄청 많아서 유전병 많고 구내염도 많아서 병원비 엄청 깨짐 그냥 펫샵 단속을 확실히 해야지 길고양이는 키우는 존재 아님.........
에궁 댓글을 다시 씁니다 애초에 커뮤에서 펫샵유기추정 애기냥이라고 하셨는데 동영상을 보니 애기냥들 품종이 애아빠냥이 하나에 어미냥이 4마리 였다는건데.. 그건 펫샵이 아니고 사육소 수준 아닌가요 무섭네요 허허허.. 전 애초에 애기냥들 품종은 달라도애기냥이여고 눈동자 눈빛이 비슷하길래.. 그반대로 살짝 생각했었는데 잘못 생각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