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여친도 돌아온다는 1000만원짜리 오픈카 이번 영상은 여름을 맞아 저렴한 오픈카 특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실제로 영상에 나온 차들이 엄청 좋다기보다는 "이런 차들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트 - xn--299a7fv36e6... 밴드 - band.us/n/a1ac...
저거 bmw사면 처음엔 괜찮은지 몰라도 금방 어디 하나 고장나고 그거 하나 고치면 다른거 2개가 고장나고.. 연속해서 고장나는데 고장난거 고치는게 거의 차값 들어갑니다.. 같은 모델은 아니지만 약 330,000키로 달린 제 2004년 3시리즈는 이제 이쁜 쓰레기가 되었답니다... 유럽차는 새차뽑고 10년 정도 잘 타고 뽕 뽑고, 망가지기 직전에 팔아버리는 차 압니다. 중고 외제차는 누가 이미 볼 재미 다보고 버린, 이쁜 병에 담긴 독약입니다. 사지 마세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입니다.
bmw330i 2002년도에 사서 딱 16년동안 35만 뛰고 폐차했는데, 35만 뛰는 동안 소모품 수리 제외하면 큰 고장 한번도 없었음... 마지막에 라디에이터가 터지는 바람에 수리할까 하다가 왠지 보내줄때가 된거같아서 부품 분해해서 몇개 정리하고 그냥 폐차하긴 했지만... ㅋ